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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 보내는 경고 시추에이션 1심 판결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3312 등록일: 2019-01-31

성창경 판사가 김경수에게 2년 징역형을 때린 것을 두고 진영을 나눠 정의의 판사니사법농단 세력의 정치적 판결이니 말들이 무성하다.그러나 그들이 살 방도를 찾은 것이지 정의와는 별 상관없는 판결이라고 생각한다.그들은 지극히 그들의 이익을 좇아 판결한 것이지 누구의 편을 든 것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 균형감 있는 시각일 것이다.   <o:p></o:p>그 이유는 종 범이라고 보이는 드루 킹은 구속 수사하도록 구속 영장을 발부하는 사법부가 사실상의 이득을 취한 주범으로 보이는 권력 실세는 불구속 수사하도록 함으로써 빼 박 증거를 인멸하도록 도와 준 결과를 초래하였기 때문이다. 아마도 최종 이득을 본 자는 권력자 문재인 일당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라고 본다.   <o:p></o:p>권력자가 감히 청탁할 엄두를 낼 수 없는 확실한 물증을 확보해야만 김명수가 버티고 있는 대법원에서 최종 단죄될 수가 있음을 감안해 볼 때 지금의 판결은 권력에 경고를 보내는 정도는 될 것으로 보인다. 성판사의 성향을 객관적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그는 정권에 가까운 인물이지 결코 대한민국 우파에 가까운 인물로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박근혜에게 내린 판결과 비교해 보면 그렇게 밖에는 해석 되지 않는 것이다.   <o:p></o:p>사법농단이란 굴레를 씌워 이미 장악된 사법부 길들이기를 시도하려는 문재인 일당에게경고를 보냄으로써 좌우 어느 편에도 서지 않았다는 명분을 얻을 것이요.사법권 즉 나의 밥그릇을 타 권력에 빼앗기지 않는 실익을 챙길 수가 있는 묘수를 찾음과 동시에 후일을 위한 보험은 아니었을까.그들이 부르짖는 정의와는 상관없다고 보아야 나중에 뒤통수 맞아도 덜 아플 것이 아니겠는가.   <o:p></o:p>아마도 김명수와 재판거래를 한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양승태와 김명수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나의 시각이다.그런 점에서 보면 최종심까지 줄타기 하면서 저울질할 것이 눈에 뻔히 보이는 것이다.그들은 정의의 사도인 것처럼 대중을 속여 돌팔매로부터 벗어날 묘책을 찾은 것이다. 문재인이 박근혜 탄핵심판에 앞서 탄핵이 아니면 촛불혁명뿐이라고 감히 국가 권력기관을 향해 협박한 사실을 볼 때 좌익들은 항상 대 국가 선전포고로 그 돌파구를 찾았다.   <o:p></o:p>5.18 때 김대중이 정권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니 국가는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그 일당을 잡아들였다. 대통령 시해의 혼란한 틈을 노린 빨갱이들의 광란 그것이 5.18의 본질이 아닌가. 볼 때 그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국가의 정체성은 찾아볼 수가 없는 형편이다. 빨갱이들을 물리치는 방법은 박정희가 주장했듯이 오직 몽둥이가 답이다. 태극기 들고 아무리 목청껏 외쳐도 민노총에 장악된 언론이 대중에게 전파하지 않으니 유튜브 방송으로 민노총 하수인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소식을 전하는 세태가 되었다.민주 화염병 세력이 장악한 나라의 적나라한 이 실정은 바로 장기집권 독재를 향한 언론장악의 시나리오가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가짜뉴스란 딱지를 붙이는 것으로 보아 정권의 시각과 다른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대중을 탄압하는 세밀한 흉계를 꾸미는지도 알 수 없는 일이다.   <o:p></o:p>소위 민주화 화염병 세력의 실체는 민주화가 목적이 아니라 적화가 목적이며 권력을 독점 영구집권을 노린 것이라고 그들의 행동에 의해 충분히 짐작되는 것이다. 추미애의 토지 공 개념 이해찬의 20년 장기 집권 주장 모두 적화를 향한 계획이 아니라면 무엇일까.   <o:p></o:p>태극기 세력은 처음부터 불의한 것으로 결론짓고 보도조차 하지 않는 것을 민주화의 본질로 치부하는 정권이니 대법원 김명수가 그냥 뒷짐 지고 있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들의 행동을 보아 그렇게 짐작되며 그들은 정권에 아부하여 잠시나마 편한 삶을 택할 것으로 본다. 그렇지 않으면 화염병 세력의 거룩한 민주화염병을 온몸에 뒤집어 쓸 것이기 때문에.......2019.1.31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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