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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가 모여 만든 민주당이 김무성의원에 친일파 타령이라.

작성자:

정문

조회: 9449 등록일: 2013-10-17

새누리당 김무성의원의 아버지를 친일파로 악질비방하던 민주당이 동네방네 개망신을 떨었다. 수권야당이라면 나름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 할 터 동네방네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촐랑거리다 초래한 개망신은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고의적이며 악질적인 친일비방을 김무성의원에게 쏟아붇던 민주당의 더러운 꼼수가 들통 나자 민주당은 추잡스런 모함을 인정하며 정중한 사과를 했다. 
 

"본 대변인은 지난 10월 11일 현안 브리핑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의 부친인 전 주일공사 김용주 씨와 관련해 '친일인명사전에 대표적인 친일파로 등재'됐다고 논평한 바 있다"며 "그러나 김용주 씨는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노무현 정권 때 “친인진상규명법”을 만들고자 온갖 푼수를 떨었던 김희선은 잘알려진 것과 같이 악질 친일파 가네야마 에이치의 친 딸이다. 김희선은 천륜을 부정하고 광복군 제3지대장 김학규 장군을 자신의 아버지라며 호적을 세탁하며 인민재판을 위한 죽창을 깍았다. 마치 아버지 가네야마 에이치가 독립지사의 목을 베던 긴칼과 같이 예리하게 깍았다. 친일파 딸이 친일파 처단을 준비하는 개도 소도 웃을 김희선의 죽창은 어디다 팔았먹었는지 모르겠다. 친일진상규명법으로 푼수를 떨던 김희선은 요즘 뭐하고 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왜왕의 개가 되기 위하여 끓어 넘치는 감상문을 바치던 니뽄 헌병 오장 시게미쓰 구니오는 민주당 신기남의 아버지이다. 민주당 이미영의 아버지는 철저하게 황국신민으로 무장 된 최정예 왜왕의 개나 될 수 있는 황군 헌병 출신이다. 이런 친일파가 당의 요직을 맡아 민주당을 이끌고 있다. 민주당이 친일파 타령을 할 때 마다 신기남과 이미영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를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민주당의 전신은 한국민주당이다. 한국민주당을 창당한 윤보선, 장면, 조병옥, 허정은 잘 알려진 친일파이다. 이들이 주류가 되어 이들이 주류가 되어 야권을 이끌어 온 것은 개나 소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한국민주당을 이끌던 친일잔당 세력에 빌 붙어 먹던 김영삼과 김대중이 40대 기수론을 앞세워 40년간 야당독재를 했던 것도 개나 소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친일잔당의 잔재를 이어 받아 당 요직을 친일파가 꾸려 가고 있는 민주당 주제에 친일타령 하는 것이 가소로울 뿐이다.
 

뒈진 왜왕을 홀로이 조문하며 대갈빠리 숙이던 도요타 다이쥬 잔당들이 어련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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