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하는 자 사살 정당하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월북하는 자 사살 정당하다

작성자:

장재균

조회: 11838 등록일: 2013-09-30

경고에 불응 월북하는 자 사살은 정당하다.   북한은 금강산 관광객을 등 뒤에서 사살했다.   
<DIV style="TEXT-ALIGN: right">장재균 <A href="mailto:wo5rbs@hanmail.net">wo5rbs@hanmail.net</A></DIV>
  조평통 서기국 제1043호 보도를 보며, 기가 차다 못해 어이가 다. 없을 지경이다. 금수만도 못한 저들이 인권을 말한다? 웃기지도 않는 수작이다. 북한이 우리를 걸고넘어지지만 정작 북한은 인권을 경시하는 악랄한 집단이다. 월북하다 사살된 남모(47)를 거론하기 전 이 말부터 먼저 해야겠습니다.   지난 21일 일본 아사히신문이 탈북한 북한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 은하수 관현악단과 왕재산 예술단의 단원 9명이 포르노를 제작을 했다고 보도했다.   언론에 보도에 의하면 북한 인민보안부는 이들의 대화를 도청했으며, 도청하던 중 “이설주도 예전에는 우리들처럼 놀고 있었다”는 말을 듣게 된다.   인민보안부는 즉각 소문차단에 나섰으며, 급기야는 지난 8월 20일 관련자 9명을 재판 없이 평양시 외곽에 있는 강건 군관학교 연병장에서 총살을 해버렸다.   저와 같이 천인공노 할 만행을 저지르고도 우리를 걸고넘어지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수차 말했지만 북한은 체제 유지를 위해 북한주민의 목숨 정도는 파리 목숨보다도 못하게 여기는 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주민을 공개 총살해 버릴 수 있는 것이며, 굶다 못해 북한을 탈출 타국을 떠도는 탈북자를 강제압송, 공개 총살하기도 했다.   북한이 걸고넘어지는 월북자 남모(47)씨는 지난 16일 오후 2시23분쯤 최전방 지역인 경기도 파주시 서북방 임진강 하류 강물에 뛰어들어 월북을 시도하려다 우리군 초병에 사살됐다.   이날 초병은 철책을 넘는 월북자를 발견 즉시 넘지 말라! 돌아오라고 외쳤다. 그러나 외치는 초병의 통제를 무시하고 철책을 넘어 임진강을 향해 뛰자 교전규칙에 따라 k2와 k3로 사격 사살했다.   군관계자는 이날 오후 4시 임진각 5~6km 지점 통일전망대와 아크아랜드 사이에서 40대 남성이 사살 되었다고 밝혔다.   월북하려다 사살된 김모씨는 일본을 경유해 우리나라로 들어왔으며, RO 총책 이석기의 내란음모가 들통 나 검찰에 구속되자 자신의 신변이 탈로 날까 우려된 나머지 월북을 시도한 것은 아닌가 하는 예측이다.   끝으로 북한은 대화의 상대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뭉개버려야 한다.

댓글 : 1 건



이전글	채가넘 사표 수리 말았어야
다음글	뭔가 뒤뼈(?)가 있는 퇴임사의 채동욱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962	사초의 실종?과 대한민국의 운명	地中海	13023	2013-10-03

2961	제 정신 아닌 언론	빨갱이 소탕	14098	2013-10-03

2960	채동욱 아내의 호소문(가상) [3]	최성령	15442	2013-10-03

2959	[증거보존] 매국盧노완용 측근 충격증언 - NLL 대화록 사초폐기의 진실.a [4]	퍼다	16220	2013-10-03

2958	[일베가 해냈다] 오마이뉴스 저격 행게이 기사떳다 [3170]	퍼다	37064	2013-10-03

2957	사초실종 몸통없고 깃털만이 무성한데 [2]	장재균	16414	2013-10-03

2956	검찰은 다시 태어나야 한다! [1]	안동 촌노	13121	2013-10-03

2955	사초 파괴와 동호직필 [2]	산동거사	14011	2013-10-03

2954	정관수술과 채동욱. [1]	산동거사	13834	2013-10-03

2953	상영중지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판매 KT규탄(동영상)	장재균	12976	2013-10-02

2952	채동욱 고추를 잘라 대검찰청 정문에 걸어라. [4]	정문	12593	2013-10-02

2951	부관참시가 되어야 할 노무현인가?	최두남	14300	2013-10-02

2950	든든한 지도자가 주는 감격! [4]	심철주	13371	2013-10-02

2949	충격 사초폐기 증언! [1]	빨갱이 소탕	12093	2013-10-02

2948	민주당 논평은 북괴의 통역이 필요해? [2]	빨갱이 소탕	11040	2013-10-02

2947	사초삭제라..노무현죽음도 다시 수사해보라 [2]	최두남	11354	2013-10-02

2946	북한 "채동욱 사퇴는 집권세력의 단말마적 발악"	111	13057	2013-10-02

2945	북한붕괴 빠를수록 겨레에 이득 [1]	장재균	12847	2013-10-02

2944	황법무장관 해임건의안 내겠다는 적반하장의 민주당!	최두남	14053	2013-10-02

2943	박대통령의 경례와 "부대!열중쉬어~" [2]	최두남	14682	2013-10-02

2942	문재인 구속 될 거 같다! [3]	노변담화	13208	2013-10-02

2941	채동욱의 물귀신 작전에 민주당도 걸려덜었다!	노변담화	13540	2013-10-02

2940	채동욱이는 아직도 뉘우치지 못하는 것인가? [1]	안동 촌노	14604	2013-10-02

2939	임모 여성 은신] 친척 집 밖으로 들린 격앙된 목소리	555	18112	2013-10-02

2938	좆됐다] 진영이 무슨짓 하고 튀었는지 알고는 있노 [5425]	퍼다	59804	2013-10-02

2937	가정부 이씨 " 채 전 총장 어쩜 그렇게 오리발 내밀어." [채	518	17971	2013-10-01

2936	이기적인 이재오의 최후진술 [3]	최두남	13806	2013-10-01

2935	서청원 귀환을 두려워 할 자들	김형도펌	14133	2013-10-01

2934	채동욱총장 관련 현안질의 김진태 의원	youtube	13446	2013-10-01

2933	국군의 날 위엄 [3]	펌	12576	2013-10-01

2932	속보 ] 남윤인순 "채동욱·女정치인 염문설 제기 김진태 윤리委 제 [1]	518	11985	2013-10-01

2931	민주당의 주장이 팩트라 해도	빨갱이 소탕	13805	2013-10-01

2930	국군의날에대한 소회 [1]	地中海	11714	2013-10-01

2929	국보법 위반자 집행유예판결 규탄(동영상) [1]	장재균	12046	2013-10-01

2928	채동욱 친자 선산 묘비에 이름 올린 듯 [2]	조고아제	13184	2013-10-01

2927	빨치산 추모제에 학생들 데려간 前전교조 교사, 有罪 선고	펌	13176	2013-10-01

2926	[속보] 김진태 " 채동욱 여성정치인과 염문설 제보 받아"	518	13856	2013-10-01

2925	채동욱,친자가 아니면 더 문제다	조고아제	13297	2013-10-01

2924	채동욱 닮은 인간을 소탕하라	빨갱이 소탕	13370	2013-10-01

2923	가난한 것들은 대충 염치가 바닥이다	서 석영	13831	2013-10-01

2922	“첩 둔 남편 나라 망친다!” [39]	518	14565	2013-10-01

2921	이석기 보다 더 나쁜 놈! [4]	심철주	12424	2013-10-01

2920	tv조선에 채동욱에 관한 제보가 쏟아진다 [ youtube	518	14779	2013-10-01

2919	"채동욱씨, 정말 뻔뻔하다" [1]	518	13104	2013-10-01

2918	저질국회(國會) 와 저질의원(議員) [2]	地中海	12127	2013-10-01

2917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주모. [2]	산동거사	11711	2013-10-01

2916	"혼외자 진실 아는 증인들 더 있다"	518	13228	2013-09-30

2915	그는 의인이요 선비이며 자상한 가장입니다./채동욱 [1]	최성령	11912	2013-09-30

2914	'뒤'와 '뒷'에 대해	최두남	13025	2013-09-30

2913	채동욱, 법무부, 민주당 합작 대국민 사기극 [2]	비바람	12561	2013-09-30


891 \| 892 \| 893 \| 894 \| 895 \| 896 \| 897 \| 898 \| 899 \| 9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