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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쥐서로 보는분 답습니다

작성자: 서 석영

조회: 13093 등록일: 2013-08-26

저아래 뎃글로 쥐서니 뭐니 떠들며 낄낄대던 사람 답습니다허나 나의 성을 쥐서로 봐도 귀하가 자신을 성령충만이니 정신 통일했니 자랑하고 싶어 안달인 분 보다는 덜 부끄럽다는거 뭔소린지 이해불가능 할 분에게 좀 쉬운 글을 아래에 적어 보았습니다 마춤법과 法을 동일시 하는 군요헌대 말입니다귀하가 아무리 법을 지키라고 떠들어도 나는 별 관심 없답니다 왜냐면 이건 지키지 않는다고 누구에게도 피해가 없단거 아는지 물어 보고 싶군요단지 귀하 같은 웃기는 꼬맹이들의 아우성이 되려 피해를 생산한다는거 배우라고 싶군요 그리고 정문에게 사과를 하라 ?초점이 한참 빗나같다는거 인식하기엔 두뇌용량이 상당히 부족한거 같습니다 여기도 그렇고 귀하의 행동도 그렇지만 내글에 들러붙어서 항상 툴툴거리는 위인이 바로 정문이자 귀하 입니다헌대 우습게도 정문이 떠들드시 내가 정문의 글에 들러 붙어서 스토커 짓을 한다는 거짓말을 상시로 떠듭니다 귀하는 정신통일을 나한태 말하는대 이거 쉬운거 아닙니다보건대 자신은 정신통일 한거로 생각 됩니까 헌대 이거 머리가 좀 아둔한 사람은 생각이 별로 없기에정신통일을 쉬운거로 아는대 바보들이 왕왕 그러한 착각을 하기도 한다는거 아십니까 ? 게다가 내글을 보니 안보니 애들 같은 짓거리까지 하는대 철좀 들라는 소리 자주 듣지 않는지 궁금하군요 성령충만에 이름까지 성령이란 사람이 하는짓거리 치고는 영 답지 않다는거 한마디로 말해 이름도 글도 너무 치기가 보인다는거 성령충만에 너무 어울리지 않는단거이거 좋은 충고로 알아 듣는다면 조금의 발전이라도 있겠지만 글세나 바라기엔 너무 지적으로 어린녀석? 게다가 논란의 종점?이거 꼬맹이하고 논쟁을 하다 보니 너무 우습구먼   그러니 이젠 자신의 논리가 이론의 여지 없이 나의 주장을 박살낸거다 ?거참 애들답긴 하다만이보시게나 왜 정문녀석이 나에게 꼬맹이 소리를 듣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게나허기사 그 두뇌로는 생각하나 마나 일거 같기도 하니...<div disabled="" style="padding: 8px; border: 1px dotted rgb(222, 222, 222); width: 100%; margin-top: 5px; background-color: rgb(247, 247, 247);"> 
인간세상에 法이 있듯이 글에도 법이 있습니다. 그것을 맞춤법(마춤법이 아님)이라고 합니다.
 
모든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혼란이 오므로 犯法이나 違法을 하면 처벌을 받습니다.
그러나 글의 맞춤법은 그런 강제성은 없으나 그것을 지키지 않은 글은 世間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그것을 아니라고 强辯하는 것은 눈 하나가 눈 둘을 병신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인격자라고 해도 목욕도 않고 복장이 더러우면 사람들은 그를 인격자로 대우를 안합니다.
 
맞춤법이 틀린 글. 아무도 그 글을 좋은 글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맞춤법이 틀린 글은 소통에도 어렵습니다. 그것이 아니라고 아무리 우겨도 그것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님의 글은 내용도 그렇거니와 맞춤법의 不實로 主題가 왔다 갔다하는 느낌입니다. 그것을 저는 정신통일에 비유를 한 것이고 님에게 맞춤법을 提起한 것은 정문 님이 아니라 저 최성령입니다.
 
그러므로 님의 정신통일을 증명하려면 정문 님에게 정중한 사과를 하시는 것이 정신통일이 되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또한 글에 상대를 비하하는 욕설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것이 노벨문학상에 해당하는 글이라고 해도 결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단 예외가 있습니다. 
 
먼저 자신이 正常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무도 그것에 是非나 論難을 하지 않습니다. 끝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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