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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몇푼에 귀족노동자가 뿔났다.

작성자:

정문

조회: 13993 등록일: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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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몇푼 더 내라니 고급 월급쟁이 귀족노동자들이 뿔났다.
 
이미 대한민국은 자영업자의 포화상태로 수익조차 없이 하루를 연명하는 자영업 워킹푸어가 널려있다. 그 뿐만 아니라 고소득 전문직종이던 의사, 변호사, 그 외 수많은 자영업 사자들이 몰락을 거듭하고 있다. 
 

해마다 수천명씩 쏟아지는 변호사는 말단 공무원이라도 해보겠다며 이력서들고 시청을 기웃거린지 오래이고, 동네의사가 수십억 빚을 지고 파산신청이나 일반회생을 신청하고자 법원으로 쇄도하고 있다. 
 

요즘 월급장이 전성시대이다. 능력이 있으나 없으나 노조 우산만 쓰면 그 어떤 환란이 닥쳐도 철밥통은 보장이 되고, 동사무소에서 하루종일 주민등록등본 몇통만 떼 주어도 수천만원의 연봉을 안겨줘야 한다. 그것만이던가. 한번 철밥통 끌어안고 나면 베름빡에 똥칠할 때 까지 연금까지 퍼질러 줘야 한다.
 

수십조원의 빚을 진 공기업은 연말이면 수천만원 보너스 잔치를 벌리면서 국민의 주머니를 털고 앉아 있고 하나 같이 노조라는 거대한 권력을 쥐고 소외 받은 척 빨갱이들 편이나 들어주는 해괴망측한 대한민국이다. 이런 작자들이 세금 좀 더 내라고 하니 게거품 물고 지랄들이다. 
 

국민연금, 건강보험료도 내지 못하고 비참하게 살아가는 수백만 자영업자가 널려있다. 따박 따박 혈세 빨아먹고 노조 철밥통 끌어앉고 배터지게 살고 있고, 늙어지면 연금 도륙을 낼 것들이 세금좀 내라니 게거품 무는 꼴이 우습기만 하다. 그것도 월급 적은 가난한 월급쟁이는 제외 시키고 연봉 수천만원 보장된 고급월급쟁이들에게 연간 십수만원 더내라는 것인데 게거품 무는 꼴이 가관이다. 
 

대한민국에 자영업자 몇배에 이르는 것이 월급쟁이다. 평균수입도 몇배 상회한다. 가난한 월급쟁이는 세금 안걷고 귀족노동자, 고급월급쟁이 세금좀 몇푼 더내라는데 이꼴이니 나라꼴 잘돌아간다. 
 

그것에 기생하자며 날더운데 길거리에서 온갖 염병지랄하는 민주당, 민빨당 이놈들 고급월급쟁이, 귀족노동자 똥구녕이나 빨아주고 있다. 세상에 그 어떤 표 동냥질도 이보다 추접 스럽지 않을 것이며 거지도 이런 상거지새끼들이 없다.
 

언제 니들이 건강보험료 조차 내지 못하고 살아가는 눈물고인 자영업자 다독인적 있냐. 표 많은 귀족노동자, 고급월급쟁이 똥구녕이나 빨아줬지. 
 

씨벌놈들 이런새끼들이 민주니 인권이니 개소리나 하고 자빠지고, 아무리 가난한 노동자라도 월급 절반은 세금내야 하는 스웨덴이니 독일이니 복지국가 타령하고 자빠졌었다. 그것도 부족해서 정일 똥구녕이나 빨아준 새끼들이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거지새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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