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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잘못이 무엇인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089 등록일: 2015-01-31

원래 안동 촌노 김성복이는 이곳 논장이나, 다른 곳에 글을 쓰더라도 정치권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글을 쓰고, 쓴 글을 두번 세번 정리를 한 다음에 심사 숙고해서 토론방에 등록 접수한다. 여기 보면 어떤 논객들은 특히, 좌파쪽 사람들은 상대방에 대한 그 어떤 내용도 확실히 모르면서 자기들 생각대로 주관적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특히나 정치인들에 대한 글은 신중해서 써야한다.
 

자칫 잘못하여 자기의 주관대로 글을 쓰다가 보면,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의 인권과 명예는 물론, 그 사람의 정치생명을 끊어버리는 것은 고사하고 유능한 정치인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기 십다.  이번에 국무총리로 내정된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경우는 안동 촌노가 보기로도, 그만하면 국무총리 자격으로는 적임자란 것이다.  그렇다고 나는 이완구씨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가 새누리당 원내총무를 하면서 일하는 것을 보니까,
 

정치인으로는 강단이 있고, 자기에게 주어진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도 아니란 것을 알었고, 매사에 신중한 처신을 하면서 상대방 사람들에게는 인화력과 친근감을 유지하고, 정치화합에 늘 자기가 주도적으로 잡음없이 이끌어 가는 그의 활동력은, 충분히 대한민국 일인지하 만인지상인 국무총리감으로는 손색이 없는 정치인이다.  무릇 정치인들은 항상 정도와 원칙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어야 하고, 그것이 바로 정치인의 덕목이다. 국무총리로 내정된 
 

이완구씨야 말로 내공이 있고, 정 관계를 두루 설렵한 사람이고, 그의 인품 또한 총리의 자격으로는 충분한 사람으로 점수를 메기고 십다. 지금 대한민국의 기존 여 야 정치인중에 지금 현제는, 이완구 만한 사람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전 박통의 딸이어서, 대통령이 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가 펼치는 정치여정을 보면 항상 정도와 원칙을 지켜왔고, 그 어떤 부정과 비리에 연류되거나 흠짐을 남김 사람이 아니기에 많은,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은 것이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최고 통수권자의 자리에 앉게된 것이다.  일부사람들은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이어서, 늙은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표를 주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들은 골이 빈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똑같은 박정희의 딸인데, 박근혜보다가 나이가 어리고 인물있는 박근령이를 대통령에 찍어줄 것이지 무엇때문에, 박근혜를 대통령에 모시겠는가?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지금 여당이나 야당이나 정치인중에서 
 

이완구만한 인물이 있기는 한 것인가?  지금 김무성이나 이재오 안철수 문희상 박지원 같은 정치권에 내노라 하는 사람들을 이완구와 같은 잣대로 청문회를 하면서, 옷에 뭍은 먼지를 한번 털어보라!  앞에 언급한 사람들중에 과연 어느 누가 청문회에 통과할 것인가?  그가 같고 있는 부동산 매매에 관하여, 이렇쿵 저렇쿵 입방아를 찧고 있지만, 솔직히 그가 갖고 있는 부동산의 매매가나 출자형식은 대한민국 재벌들이나, 일반 우리 같은 사람들도 그 정도는 다들 하고 있지 않는가? 
 

그의 아들 병역건도 자기 아들을 데리고서 직접 기자들까지 대동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인 국립 서울대학 병원에서 재 감정을 받은 것이 전부 사실로 밝혀진 것이다. 그저께 서울대 병원에서 일반 무릎 액스레이만, 촬영해서 서울대 교수들이 판독한 것을 같고서는 시민단체인지? 박원순의 졸개인지 모르지만? 수십명이 병원현장에 몰려들어서, 일반 액스레이로는 감정이 충분치 못하니까, 앰알아이를 찍자고 해서 앰알아이까지 촬영해서 판독한 결과 이완구 총리 내정자 

 
아들의 사진과 동일하다는 것이 재차 확인되었다.   실제로 서울대학 병원에 나도 몇 번 입원했고 수많은 촬영을 해 보았지만, 서울대 병원의사들의 수준은 일반 병원보다는 하늘과 땅 차이의 선진 의료기술을 갖고있는 의사들이다.  지방 종합병원에서는 앰알아이 사진 가지고도 판독을 잘 못하지만, 서울대 의사들은 일반 액스레이로도 모든 병명을 정확히 진단 감정한다는 것이다.   그런대도 지금 아고라 오마이 같은 종빨들이 쓰는 댓글에는 왜! 하필 국립대학인 
 

서울대에서 김정을 했는가?  일반 사립대에서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고, 이번 서울대 병원 감정결과는 절대 승복하지 못한다고 글을 쓴 넘들이 엄청 많았다.   이런 등신 같은 넘들이 그래도 논장에서 내노라 하고, 글 쓴다고 주접을 떨고 있다.  그렇다면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의 재 신검은 무엇때문에 007 작전으로, 세브란스병원에서 저그들 측근들만 입회하고 일반 기자들에게는 공개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가?  박원순이가 참여연대 수장으로 재임시
 

[지금도 수장이지만]이회창 아들 둘을 발가벗겨서, 공중파 방송 3 사에서 공개신검을 한것이며, 이번 이완구 총리후보자의 아들은 기자들 수십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취재결쟁을 벌렸고, 거기다가 재벌들과 정치인들의 저승사자라 불리우는, 시민단체[참여연대 소속으로 본다]수십명이 눈깔을 뒤집어가면서 검증을 했지만, 이완구 아들의 사진과 모든 것이 일치하고 맞으니까, 일체 이곳 조선일보에서도 거기에 대한 기사조차 단 한자도 내 보내지 않고있다. 이제는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재신검을 공개리에, 전 언론들의 참석하에 서울대 병원에서 재 감정을 하는 것이 진보좌파들이 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앰비가 임기중에 일어난, 부산 저축은행의 대출부정 사건과, 방산비리사건 원자력 부정 부품교체사건 4 대강 비리사건들을, 박근혜 대통령은 반드시 임기내에 밝혀야 한다. 지난 대선에 이명박과 친이들이 박근혜 후보를 지원하고 밀어주었다고 하는 자들은, 바로 정치 정짜도 모르는 얼간이들이다.  이명박은
 

박근혜를 지난번에 대선에서 떨어트릴려고, 국정원 댓글까지 원세훈이를 시켜서 종북들과 장난을 치고서, 노무현 김정일간에 오고간 대화인 앤앨앨 문건을 종북들이 유리하도록 감춘 넘이, 바로 이명박의 오른팔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다.  그리고 세종시 원안 고수를 지킨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이고, 원안 수정을 밀고 나간 사람은 바로 이명박이다.   만약에 박근혜 후보가 세종시 원안 수정안을 찬성했드라면, 서울 유권자 표를 500 만표는 더 얻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원칙을 지킨 사람이다.   [경도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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