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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상님, 그의 읍적을 기리며(슨상님의 시각에서든 뭐든)

작성자:

地中海

조회: 8359 등록일: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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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 슨상님, 그의 업적을 기리며....
 

출생과 과거 연혁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분분하나 그의 업적은 단군이래 처음으로 노벨상을 받은 그의 업적은 누구도 반박할 수 없고 반박해서도 안된다. 그것이 비록 돈주고 산 것이라 하더라도.
 
굶주리는 북녘의 동포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끔 만든 이론과 그를 착실히 실행한 북조선의 과학자들, 이들은 우리에게 있어 전 세계에 한민족의 과학적 재능을 알렸으며, 오늘도 그들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미국의 꼭두각시 정부
 

아인슈타인이 E=mc^2 를 발견하여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떨어질 원자폭탄의 이론적 토대를 만든건 왠만한 사람들은 알만 한 과학상식이다. 
그로인해 우리에게는 1945년 8.15일 천황 ( 古슨상님 께서는 한일양국의 관계개선을 명분으로 기존까지 쓰이던 '일왕' 대신 '천황'의 칭호를 사용했고, 우리 역시 평화를 사랑하는 그분의 마음을 배워야 할 것이다.) 의 연합군에대한 항복선언으로 역사적인 광복을 맞이하였다.
 

그러나 1948년 북녘의 동포들이 미제의 간악한 수법으로 갈라져나간 이후 자칭 국부이자 미제의 앞잡이 미국유학출신 古이승만이 대통령 자리에 오르고, 1948년 8월 15일 이날로 대한민주공화국이라는 허울뿐인 이름으로 미국의 종속국이자 현대판 제후국 신세가 되었으니 국방, 외교, 경제 어느 분야에서든 미국없이 자립할 수 없는 상황까지 놓이게 되었다.
 

북녘의 장군, 남녘의 과학자의 정신을 불태우다!
 

북녘의 과학자이자, 장군이자, 정치가이자, 지도자였던 김일성..
그 역시 한민족을 전세계에 알린 장본인이며 지금도 북녘의 주민들은 그의 업적에 매료되어, 학교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것이 그의 업적이라 하며, 부정하는 자는 중죄인으로 취급, 정치범이 될 만큼 그에대한 지지는 엄청나다.
 
과학자 김일성, 그가 어렸을때 그를 쫓는 헌병들에게 즉석에서 만든 솔방울 수류탄을 던져서 위기를 빠져나올정도로
그의 과학에 대한 천재성은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그리고 1950년 내전을 일으켰다.
 

그는 이땅에 중공과 UN을 끌어들여 서로의 자웅을 겨루게 하고, 앙숙들의 힘을 쏟게 하여 힘을 빼는 절묘한 외교술을 보였고 또한 패전으로 기록된 북녘에선 오히려 자신에 대한 숭배가 강화되는 기현상을 보였으며, 민족과학발전에 큰 이바지를 했는데 당시 그의 모든것을 목도했던 슨상님은 크게 고무되었다고 한다.
 

민주화와 과학발전 두마리 토끼를 잡다!
 

전쟁후에도 계속해서 꼭두각시정부는 권력을 잡았고, 꼭두각시정부는 민주화를 부르짖는 민중의 입을막고
불평불만할 에너지를 모두 생산적인 일을 하도록 '강요'하였고, 전 국민은 자식들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으려
이른바 '새벽 별을 보며 일하러 나가 저녁 별을 보며 집에 간다' 라는 문장과 '새마을 운동' 이나 '조국 근대화'같은 말만을 집단적으로 내뱉는 기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슨상은 국민들이 배부른 돼지가 되는것을 걱정했고 부자들의 레이스를 위해 서울 - 부산간 고속도로를 짓는 사업에도 차라리 강냉이를 수입해다 모든 국민에게 나눠주자는 훌륭한 논리를 펼치며 미국의 꼭두각시 정부와 맞섰다.
 

그러나 정부는 그를 무시했고, 오늘날 서울 - 부산간 고속도로는 수많은 사고로 인명피해를 유발하는 해악만을 끼치는 흉물로 남았고, 역시 상류층만을 위해 값싼 미제 곡식이나 질좋은 외국 상품을 수입해다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꼭두각시 정부가 거듭되는 독재로 자멸하면서, 그는 몇차례 사이비 민주화운동가들과의 대통령경합에서 떨여지며 눈물을 삼켜야하기도 했지만, 결국 1997년 IMF라는 최악의 숙제를 남긴 정권을 물려받았다.
 

그러나, 그의 과학적 재능은 여기서 시작된다. 그는 먼저 '거품'에 대해 연구를 했는데, IT벤처실험장에다가 마구 거품을 일으키면 실험대상인 일반 직장인들이나 빚내서 투자를 하는 서민들은 이에 혹하고, 거품위에 올라타게 된다. 그러면서 거품은 풍선마냥 커지다가 어느순간 뻥! 하고 터져버리고, 실험대상은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IT벤처연구'로 찬사를 받았다. 또한 마구잡이로 국내의 대형기업을 싸구려로 외국에 내다팔아 자신과 가신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신기의 기술도 아낌없이 발휘했다.
 

그리고, 드디어 역사에 길이 남을 '땡볓실험'을 계획한다. 북녘에 '땡볓'을 마구 쐬어다주며, 대량의 돈과 쌀을 이동시키면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화학적 - 물리학적 난제로 남을 이 의문은 古슨상님의 결단으로 위대한 결과를 낳았는데, 북녘에서는 드디어 '핵'이 생성되었고, 전 세계는 찬사를 보내며,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직접 방문하였고, IAEA에서 직접 시찰을 나갈만큼 대단한 결과를 낳았다. 
 
그 공로로 그는 단군이래 처음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았고북녘의 주민들에게는 오늘도 '강제다이어트'라는 선물이 주어졌으며 남녘은 지구온난화에도 불구하고 항상 핵의 공포에 등골이 서늘해지는 여름의 기적을 낳았으니, 21세기 그의 과학적 업적을 뒤로한채 먼저 가버린 그의 묘소에 오늘 우리는 한번 가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ㄲㄲ
 
슨상님이 뿌려놓은 싹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무럭무럭 자란다. 국내든 국외든. 이상 필명대로의 횡설수설이었으며 그가 김일성 김정일처럼 자연사한것에....이상으로 횡설수설을 마치는데 문제는 이 사이트의 접속이 너무나 힘들다는 것이다.</TD></TR></FORM></TBODY></TABLE>

댓글 :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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