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게재 전면광고용 문안=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법 위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신문게재 전면광고용 문안=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법 위반

작성자:

정창화

조회: 6266 등록일: 2014-09-22

신문게재 전면광고용 문안=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법위반
 
박근혜 대통령님! 검찰이 조직적인 수사기피로 서울시장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범죄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할 정도로 비상시국에 처해 있는 자유 대한민국호의 선장이신 박근혜 대통령님!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대통령님의 정부산하 검찰이 조직적으로 서울시장 박원순의 정치생명을 보호해 주기 위해 그의 아들 박주신의 현역병입영 면탈 병역범죄 수사를 기피* 그 범죄를 은폐해 오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지난 6.4. 지방선거 전에 서울중앙지검 서정식 주임검사. 서울고등검찰청 정병대 주임검사. 대검찰청 공안부장 오세인 주임검사가 위 박주신에 대한 고발사건을 본격적으로 수사함으로서 그 결과가 국민들에게 알려졌다면 박원순 서울시장이 재당선 되는 일은 절대로 없었을 것입니다.
 
각급 수사주임검사 앞과 대검찰청 검찰총장 앞. 법무부장관 앞. 그리고 청와대(2회)에 얼마나 많은 진정 탄원을 올렸는지? 그 수를 헤아리기 조차 어렵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마이동풍 우이독경이었습니다.
 

참고 또 참다 못해 광고비 빚을 져가며 “2014대불항제230호 사건 수사촉구”를 광고를 통해 최후 수단으로 탄원을 드립입니다.
 

① 자유 대한민국의 국방과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지시를 발령하시어서 병역범죄사실과 검찰의 병역범죄 은폐사실을 낱낱이 파헤쳐 주시기 바랍니다.
 
② 더 나아가 사회지도층 병역비리를 발본색원하여 엄히 처단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탄원하는 바입니다. 
 
우리나라는 휴전상태일뿐 전쟁이 끝난 나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1. 고발개요 및 그 결과
 
서울시장 박원순 변호사의 아들 박주신은 2011.12.9. 신검당시 27세의 건강한 청년이었습니다. 허리디스크중증환자는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현역병 입영을 면탈할 목적으로 35세 내지 40세가량의 성명불상 허리디스크중병환자를 신검대리인으로 내세워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아 서울지방병무청에 제출하여 현역병 입영 면제를 받아낸 범죄는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그런데 검찰의 수사기피로 그 범죄가 완전히 은폐 될 직전에 와 있습니다.
 
(1) 1차 고발
 
2013.3.2. 1차 고발인 이00씨(의인.애국자.)는 범죄증거를 일일이 제시하면서 사실을 사실대로 기술하는 고발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접수시켰던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임검사 서정식은 반드시 ① 피고발자 박주신의 허리디스크진료기록 입수와 ② 병역법 규정에 따른 박주신에 대한 “확인신체검사”가 꼭 필요했지만 진료기록 입수나 확인신체검사를 고의적으로 실시하지 않은 가운데 형식적인 수사흉내만 내다가 불기소기각처분을 해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위 이00는 항고, 재항고를 하였으나 모두 기각처분되고 말았습니다.
 
(2) 2차 고발
 
위 이00는 경찰수사과장 경력이 있는 이 광고주 정창화와 공동고발인 공동대표로 2013.11.6. 184명의 공동고발인의 서명을 받아 새로운 증거들을 첨부한 가운데 2차 고발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접수시켰던 것입니다.
 
2차 고발사건은 1차 고발사건을 기각처분했던 서정식 검사에게 또 배당되었던 것입니다. 
 
위 서정식 검사는 진료기록 입수나 확인신체검사를 안 한 것은 물론이고 고발인 진술조차 들어보지도 않고 1차 고발사건이 대검에까지 올라가 기각처분된 사실을 근거로 각하처분 시키고 말았던 것입니다.
 
 
항고를 하였으나 역시 기각되고 말았으며 또 재항고를 하였으나 대검공안부장 오세인 주임검사가 수사를 전혀 안하면서 기소 또는 불기소처분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수개월 동안 사건을 틀어쥐고만 있습니다.
 
 
2. 피고발인 박주신은 3차례 입영연기
 
박주신은 (1) 2004. 5. 7.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아 현역판정을 받았으며 2009년 징병검사에서도 재차 현역판정을 받은바 있습니다.
 
박주신은 (2) 2004, 2006, 2010 세 차례에 걸쳐 입영연기를 한 바 있으며 2011년에는 군대 가기에 나이가 너무 많은 27세가 되었습니다.
 
 
3. 피고발인 “박주신이가 진짜 허리디스크중증환자가 아니다.”라는 명명백백한 정황증거 
 
(1) 2011.6. 공군에 지원해 2011. 8. 29.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 입소했다가 
 
2011.8.31. 허벅지 통증을 이유로 퇴소신청을 하는 꼼수를 부려 입소한지 5일 만인 2011. 9. 2. 자가치료 명목으로 2개월간의 귀가판정을 받고 퇴소한 바 있습니다. 
 

불과 3개월 후에 허리디스크중증질환으로 인해 현역병입영을 못할 정도의 진단서를 발급받을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 굳이 공군에 입대하는 쑈를 연출할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허리디스크환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증명되는 대목입니다.
 
 
(2) 이00의 1차고발장 98쪽에 이렇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2. 박주신은 공군훈련소 일시 귀가 조치된 이후 20011.9.-10.에 걸쳐 수차례 서울대학병원에서 수차례 통원치료를 받았습니다.”
 
 
“귀가조치가 치료를 전제로 한 결정이므로 치료기록을 남기기 위한 행동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의사의 진단에 따른 중증디스크의 치료를 위해선 필수적인 검사인 MRI 내지는 어떤 검사영상도 촬영한바가 없습니다.”
 
 
 “다만 근전도검사는 시행한 것으로 확인된바. 이때 검사의 결과는 신경압박이 없는 정상적인 상태로 나왔던 것입니다.“ 라고 
 

기술한 이 사실로 보아 허리디스크중
 
증환자로써 병역처분변경처분을 받은 사실은 부정한 범죄에 의한 결과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도 남는 대목인 것입니다.
 
 
(3) 그해 2011.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피고발인의 아버지 박원순 변호사가 서울시장에 당선된 결과였는지는 몰라도 공군 재입대 날짜인 2011. 11. 2.까지 아무런 조치 없이 공군 재입대에 불응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2011. 11. 25. 육군 현역병 입대 통지을 받았으나 기피할 생각으로 입대를 하지 아니하고 기피해 버렸습니다. 
 
입대에 불응(기피)하고만 있을 일이 아니라 허리디스크환자가 사실이라면 그 당일로 군지정병원을 찾아가서 허리디스크질환진단서를 발급받아 병무청에 제출했어야 당연했습니다. 
더군다나 자가치료를 위한 일시 공군훈련소 퇴소기간은 때마침 2011.11.28.까지 실시된 병무청 정기신체검사 기간이었습니다. 
 
허리디스크중증환자였다면 이 기간에 신검을 함과 동시에 병역처분변경신청을 하면 될 일이었습니다. 
 

이와같은 사실은
 허리디스크환자가 아니었다는 정황증거가 되고도 남습니다.
 
(4) 2011. 12. 9. 드디어 19일간이나 현역병 입영을 기피하다가 피고발인의 아버지가 개인적으로 잘 아는 군지정병원이 아닌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자생한방병원에서 피고발인을 대신한 허리디스크환자인 성명불상 대리신검자를 앞세워 피고발인 박주신의 이름으로 X-ray와 MRI를 촬영했던 것입니다.
 
2011.12.9. 같은 날, 위 MRI 등을 가지고 역시 피고발인의 아버지가 잘 아는 군지정병원인 서울 광진구 자양동 소재 혜민병원 의사 김OO( 병역비리연루 전과의사)에게 보여주고 허리디스크(수핵탈출증) 소견의 병무용진단서를 발부받아 내는데 성공했던 것입니다.
 

박주신이가 허리디스크중증환인 것이 틀림없었다면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잡한 과정의 진단서발급 사실은 박주신이가 허리디스크중증환자가 아니란 4번째 정황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5) 박주신이가 현역병 입영을 기피하는 중에 있으므로 하루가 시급한 상황인데 병사용진단서를 발급받고도 18일간이나 병무청에 접수를 못하고 질질 끌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18일은 서울지방병무청과의 검은 거래와 결탁기간이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5번째 정황증거로 제시 가능한 증거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6) 2011. 12. 27.에 가서야 겨우 서울지방병무청에 위 MRI와 병사용진단서를 어렵게 아주 어렵게 제출*접수시켰던 것입니다.
 

① 이때 위 자생한방병원의 대리신검자였던 35세 내지 40세 가량(영상전문가의 공통된 추정)의 성명불상 대리신검자가 서울지방병무청에 또 다시 등장하여 박주신의 이름으로 CT촬영과 MRI촬영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정말 있을 수 없는 사실로써 얼마나 병무행정이 부패했는지를 입증하고도 남는 중차대한 병무공무원범죄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② 병무청에 비치되어 있는 박주신 명의의 CT상의 인물은 12개의 아말감 보철을 한 자였다는 것입니다. 아말감 보철치료는 현대 치과병*의원에서는 전혀 하지 않고 있으며 아주 가난한 계층에서 간혹 “야메”에서 한다는 것입니다. 
 
서울시장 아들이 “야메”치과치료를 받았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③ 또 실제로 박주신의 귀모양은 칼귀인데 서울지방병무청에 비치되어 있는 CT상의 박주신의 귀는 복귀였던 것입니다. 
 
위 ① ② ③은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결정적인 6번째 정황증거입니다.

 
4. 천인이 공노할 서울지방병무청의 부패비리의 진상
 

(1) 위 (6)의①의 현상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단정합니다. 도저히 용서할 수도 용서받을 수도 없는 병무비리의 극치가 아닐 수 없는 범죄행태 입니다.
 
(2) 질병에 의한 병역처분변경신청을 할 경우 병역법규에는 6개월 이내의 치료(진료)기록이 첨부되도록 규정되어 있는데 치료받은 기록이 첨부되지 아니하였습니다. 박주신이가 진료기록을 제출하고 싶어도 제출할 수가 없었지요!
 

(3) 2회 이상 병역처분변경원 또는 ① 현역병 입영연기원출원자 (박주신은 3번 연기) 및 사회지도층의 자(子)가 병역처분변경신청을 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병역처분변경심사위원회를 소집하여 심사하도록 병역법규에 규정되어 있으나 
 
심사관(징병관) 단독으로 현역병에서 4급판정을 결정해 주어 현역병 입영을 면탈케 했던 것입니다.
 
 

5. 서울시장 박원순 변호사의 간교한 대국민 사기극 연출
 
 
 현역병 입영면탈을 한 그 이듬해인 2012.2.21. 강용석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직을 내걸고 병역법 위반죄로 고발하겠다는 태도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에 당황한 박원순은 2012.2.22. 대국민 사기극을 연출했습니다.
 
엄OO 변호사가 시청직원 12명을 동원. 자생한방병원에서의 대리신검자을 또 다시 등장시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소재 세브란스병원에서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MRI 촬영 사기극을 전개.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전문의료진 마저 감쪽같이 속여 그들로 하여금 “세브란스병원에서 촬영한 MRI와 자생병원에서 촬영하여 서울병무청에 제출한 MRI가 판독결과 일치한다.”고 발표케 했던 것입니다.
 
MRI가 “27세인 박주신의 MRI가 맞다?” “연령이 35세 내지 40세인 사람의 MRI이다” 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의 발표는 의미 없는 판독결과 발표였습니다.
 
이를 근거로 박원순은 “병역비리는 없었다”는 해명홍보에 적극 활용하였고, 강용석 의원은 약속대로 “의문과 의혹이 다분한 사퇴”를 단행하였으며, 그로 인해 국민들은 병역비리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장에 재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6. 6.4.지방선거때 정몽준 캠프에서조차 [결코 신뢰할 수 없는 거의 법조인범죄집단에 가까운 검찰]을 전폭적으로 신뢰한 나머지, 박주신의 병역비리 사건을 외면했습니다. 
 
 

6.4.당시 정몽준 선거캠프에는 박주신의 병역비리에 대한 제보가 잇따랐으나 
(1) 1차 고발이 대검까지 기각처분이 되었고 
 
(2) 2차고발도 서울고검까지 기각처분이 되었으며 
 
(3) 세브란스병원 재신검으로 인해 강용석 국회의원이 사퇴한 사실까지 있고
 
(4) 박주신의 병역분제를 언급한 네티즌 8명이 줄줄이 민사소추와 형사고발까지 당하고 있는 마당에 
박주신 병역비리문제로 잘 못 했다가는 역습의 우려가 있다고 하면서 네거티브작전전략에서 깨끗이 제외시켰던 사실마저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로 인해 국민들 특히 서울시
민들은 박주신의 병역비리는 없는 것으로 확신하고 병역범죄자 박원순을 서울시장에 재당선시켰던 것입니다.
 
검찰의 수사기피 및 범죄은폐 사실은 낙선할 수밖에 없었던 박원순을 재당선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공적이 되었던 것이 진실입니다. 
 
 

7. 국가장래를 위해 사회지도층의 병역비리와 검찰의 범죄은폐행위는 반드시.꼭. 발본색원되어야 마땅합니다.
 
 
우리나라는 남북이 첨예하게 무력대치중에 있는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입니다.
아들에게 국민의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포기케 한 자가 어찌 최고위급 사회*정치지도자 반열에 머물러 있을 수가 있단 말입니까?
 
 
박근혜 대통령님! 
 
 
최고위급 지도층의 병역법위반 범죄와 그 범죄를 은폐한 검찰에 대해 일벌백계 차원에서 엄벌에 처하여 주시기를 탄원하는 바입니다.
 
“믿을데”라고는 오로지 또 오로지 대통령님밖에 없습니다.
 
비싼 광고비가 고통으로만 남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8. 박근혜 대통령님과의 굳은 약속
 
 
박근혜 대통령님과 더불어 국가개조의 첩경(지름길)인 [법조개혁]과 [카르텔성법조비리]척결에 성공을 거둘수 있는 “그 단초”를 마련해 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을 모아 탄원을 드립니다. 
 
이번에 “그 단초”를 마련해 주시면 자신있게 박 대통령님 재임기간에 [법조개혁]과 [카르텔성법조비리척결]을 성공시키겠다는 약속을 자신있게 분명하게 해 드립니다. 정창화는 무지렁이 같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정창화에게는 무서운 존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약속이 반드시 이행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끝
 
2014.9.12.
 
2014.9.12.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미주대표: 임형재. 공동대표:구기창.권순래. 금상철. 김길태. 김풍광. 류상우.이동수. 이영주. 이진호. 이청자. 이춘성.정태열. 조석오.조성자.황해연.의료자문:양승오
 

구국통일네트워크: 공동대표: 공석영.구기창.구자갑.권순래.금상철.김길태.김영일.김영희.김풍광.김태희.류상우.박수현.박왕서.서병근.손영수.송원영.송웅재..윤경순.윤대혁.이동수.이영주.이진호.이청자.임형재.정태열.조상현.조성자.조석오.최건차.채희옥.한덕수.황해연.황행이.총무간사:정창화 (010-5779-6039). 
 
홈피: http://jchwin.cafe24.com cafe: http://cafe.daum.net/J-C-W

댓글 : 1 건



이전글	대한민국에서 이념갈등이 끊이지 않는 이유 [2]
다음글	꼬리와 도토리가 된 세월호유족들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2211	문희상, 이석현, 김현, 유경근 [3]	地中海	6674	2014-09-26

12210	김무성 = 한우 [1]	流雲	6124	2014-09-26

12209	박근혜, 위대함을 위하여 [1]	정재학	6400	2014-09-26

12208	비리기업인 사면이 경제활성화라는 희한·해괴한 최경환논리	최두남	6606	2014-09-26

12207	왜, 김현은 사고를 쳤을까? [1]	流雲	6021	2014-09-26

12206	김무성이는 등치값도 못 하는 것인가?	안동촌노	6708	2014-09-26

12205	평화대사 연찬회 초대장	제산	5801	2014-09-26

12204	국회부회장도 김현에게 꼼짝 못하나 [3]	노변담화	6266	2014-09-26

12203	꼬꼬토마게임 플라이게임 허니게임0 1 0 - 4 8 8 l - 9 6 6 0 컨츄리	토마	6657	2014-09-26

12202	국회의원이나 세월호 대책위나 갑질을 해 갖잖은 것들이(동영상) [1]	장재균	6191	2014-09-26

12201	'언론 탓'하는 세월호 폭력사범들.	산동거사	6836	2014-09-26

12200	46KG과 이석현의 심미안(審美眼).	산동거사	6608	2014-09-26

12199	의사자(義事者)에 대한 예우도 좀 하자!!!!	산동거사	6600	2014-09-26

12198	꼬꼬토마게임 플라이게임 허니게임0 1 0 - 4 8 8 l - 9 6 6 0 컨츄리	토마	6906	2014-09-25

12197	김현과 백정선, 이들은 도대체 어떤 집안의 근본일까? [2]	최두남	6735	2014-09-25

12196	김현 건 - 긴급제안 [3]	流雲	7322	2014-09-25

12195	김무성은 유경근을 즉각 법적조치하라! [2]	진실과 영혼	6115	2014-09-25

12194	새민련 - 하늘은 자꾸 기회를 주고, 느그들은 발로 차고	流雲	6954	2014-09-25

12193	꼬꼬토마게임 플라이게임 허니게임0 1 0 - 4 8 8 l - 9 6 6 0 컨츄리	토마	7227	2014-09-25

12192	박원순시장 김영중종로구청장 이청연 교육감 고발장접수 [1]	남자천사	6461	2014-09-25

12191	언어와 신체 폭력에 대한 간단한 대처 요령!	진실과 영혼	7144	2014-09-25

12190	[포토] 오물 뒤집어 쓴 김현의원 사진(뉴데일리)	과객	7101	2014-09-25

12189	김현의 끝없는 갑질 [1]	노변담화	7402	2014-09-25

12188	김현 의원, 새민년 구찌 막스시스트들	정재학	6747	2014-09-25

12187	박원순의 실체를 밝힌다 !	안동촌노	6536	2014-09-25

12186	김현, 돈 2만원이 그리 아깝더냐?	地中海	7226	2014-09-25

12185	waltzes processions caprica wiecek	wtyhftyv	5672	2014-09-25

12184	sugai boo laces matei	rcswiuhf	7072	2014-09-25

12183	세월호 정국에 지친 국민 노란 리본만 봐도 역겨워	남자천사	6813	2014-09-25

12182	오호대장(五虎大將)과 보은인사.	산동거사	6998	2014-09-25

12181	용도폐기 된 박영선. [1]	산동거사	6692	2014-09-25

12180	문희상은 김현을 처리하라 !	푸른산	6450	2014-09-25

12179	착한 태풍이 귀한 비를 내렸습니다 [5]	최성령	6286	2014-09-24

12178	guvnor akash brokeback	kthxgqxy	6912	2014-09-24

12177	priestess dasha coincide	ytnbifgp	5883	2014-09-24

12176	ju zuba liven	cgckdoha	5499	2014-09-24

12175	starck norse orlik	ianpwzkj	6636	2014-09-24

12174	alley jenn arya	dpigihrw	8412	2014-09-24

12173	interned insisting flawed	fxenlgrj	5324	2014-09-24

12172	comparisons brontosaurus	nuqsdxme	5130	2014-09-24

12171	strumpet lak where moblle	zosdbkqu	6919	2014-09-24

12170	얼빵한 대한국민아 국회독재개헌을 원하는가? [1]	진실과 영혼	6463	2014-09-24

12169	김현이 못 봤다고 하는 것은 특권을 내 놓지 않겠다는 것	조고아제	6136	2014-09-24

12168	[미션] 나는 한쿡사람 입니다. [2]	국민검사	6227	2014-09-24

12167	김현과 새민련에대한 솔까말 [1]	地中海	6449	2014-09-24

12166	국제통신 선불폰 알뜰폰 폴더폰+유심 팝니다 010 8061 7117	국제	7592	2014-09-24

12165	millimeters lah pazuzu likewise	prownboj	6785	2014-09-24

12164	canoeing brandi	tcasnxgh	6943	2014-09-24

12163	intolerance sidi spiral	fiaudjyd	6009	2014-09-24

12162	bunkhouse masetto blacksmith	ucxtbqzv	4811	2014-09-24


701 \| 702 \| 703 \| 704 \| 705 \| 706 \| 707 \| 708 \| 709 \| 7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