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야당이 건강해야 나라가 산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지원, 야당이 건강해야 나라가 산다

작성자:

정재학

조회: 7151 등록일: 2014-08-02

박지원, 야당이 건강해야 나라가 산다   <o:p></o:p>   <o:p></o:p>(아래에 첨부된 글은, 박지원이라는 인물과 싸움을 시작하던 시절에 쓴 글입니다.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o:p></o:p>박지원은 그 행위의 종북성뿐만 아니라 온갖 비리(非理)의 종합백화점으로서, 현 민주당(새정연)이 국민의 지지를 잃고 헤매고 있는 이유를 제공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o:p></o:p>또한 박지원은 그에게 의혹을 제기하는 논객들과 네티즌들을 적으로 삼아 함부로 고소한 인물이며, 법을 이용하여 입을 막고자 탄압을 지속하고 인물, 즉 자유민주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심각한 침해를 일으키고 있는 인물입니다.   <o:p></o:p>그는 국회의원이라는 공인(公人)입니다. 공인(公人)은 국민을 향해 한 점 의혹도 없어야 하는 것이 기본인 줄로 알고 있습니다. 스스로 밝히고 해명하는 일, 그것이 국회의원이라는 공인(公人)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국민을 적으로 삼는 공인(公人)은 없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o:p></o:p>그러나 박지원은 자신의 정체와 의혹을 캐묻는다는 이유로, 명예훼손 혐의를 거는 인물이었습니다. 국민을 적으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민주당(새정연)은 국민을 적으로 삼는 정당이 되고만 것이고, 국민 역시 민주당을 적으로 대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적과 적, 이것이 오늘날 민주당의 현실입니다. 이런 비극을 제공한 인물이 있는 한 민주당(새정연)은 제1야당으로서 그 위상과 역할을 회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o:p></o:p>우리가 건강한 야당을 소유하지 못하고, 오히려 민주당을 적으로 대하여 싸우고 있는 현실은 대한민국 정치사의 불행입니다. 사사건건 정부를 비판하고 북한인권법까지 가로막고 있는 20여명 안팎의 종북주의자들과 그리고 대북송금부터 온갖 부정의 의혹까지 휩싸인 박지원 같은 인물이 있기에, 우리는 건강한 야당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o:p></o:p>그리하여 우리의 정치가 불행해지고, 정치의 불행은 경제와 교육과 국방에 이르기까지 파급되어, 나라는 혼란에 빠지고 질서를 잃고 헤매고 있는 것입니다.   <o:p></o:p>우리 존경하는 애국논객 여러분!   <o:p></o:p>나라와 민족을 위해 살아가는 길은 애국을 노래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야당을 위해 노력하는 길도 애국이라고 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건강하고 훌륭한 야당이 건재할 수 있도록, 민주당(새정연) 내 부정적인 인물들을 제거해 봅시다.   <o:p></o:p>건강한 야당을 만들어 봅시다! 우리의 정치를 희망으로 돌려 봅시다!   <o:p></o:p>   <o:p></o:p>   <o:p></o:p>(4년 전, 박지원이 민통당 원내대표가 되었을 때 발표한 글입니다.)   <o:p></o:p>박지원, 너 잘 만났다   <o:p></o:p>   <o:p></o:p>민주통합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박지원은 말 그대로 온갖 비리와 부패, 그리고 썩은 정치의 백화점이다. 김대중 시절의 불법 대북송금부터 노무현과 마찬가지로 박연차로부터 받은 돈까지, 불법 정치자금에 관한한 그는 아직도 해결되지 아니한 죄인이다.   <o:p></o:p>아니 개인적으로는 광주교대 중퇴에서 조선대 상과, 단국대 상과로 이어지는 불법편입학, 전두환 시절 전경환과의 친분을 자랑하며 전두환 찬송까지 하였던 인사, 김대중 정권 시절, 김대중을 비판 혹은 조사하던 손충무 저널리스트 이하 여러 사람을 권력을 이용하여 감옥에 처넣던 반민주적 인사, 최모라는 배우 출신 내연녀와의 관계. 박지원은 실로 총체적인 비리 인사라 할 것이다.   <o:p></o:p>그는 이념문제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박지원의 부친 박모씨의 좌익활동과 총살, 그리고 그 삼촌과 고모가 벌인 6.25 당시 진도 청년들을 인민군대로 보내다가 비참한 죽음을 맞은 사실, 그리고 미국영주권으로 나타나는 국적문제, 심지어 그의 가족 일부는 한국 국적조차도 없는 상황이다. 그런 자가 지금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다.   <o:p></o:p>필자(筆者)는 지난 4.11 총선 민주통합당 지휘탑에 한명숙이 등장하자, 쾌재를 부른 사실이 있다. 통혁당 간첩 사건으로 복역한 그런 여자가 민주통합당을 지휘한다면, 반드시 필패(必敗)할 것으로 봤다. 결과는 예측 그대로였다.   <o:p></o:p>이제 민통당이 박지원 비대위 체제로 움직인다 하였다. 불법자금과 악의 권력으로 상징되는 인사, 천안함 폭침 때 부상당한 해군 장병들이 붕대를 감고 나오자, 환자로 위장한다는 말까지 한 사람이다. 그뿐인가? 대표적인 친북인사에다 붉은 이념으로 점철된 그의 가족사는 더 말할 것이 없다. 정권이 바뀐 뒤에도 깔아놓은 정보망을 통해 국정원보다 더 정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는 그런 정보로 이명박 정부를 위협하였다. 더 나아가 그런 자리에 있는 사람의 아들이 한국 국적도 없이 미국국적만을 갖고 있다면, 이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는 사이비 정치인이다. 박지원은 그런 사람이다.   <o:p></o:p>그러므로 박지원을 통해 보는 민주통합당의 미래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도의(道義)와 정의와 진실이 함몰된 인사가 이끄는 민통당은 곧 무너지거나 국민들로부터 징벌을 받을 것이다. 필자(筆者)는 이제 그에게 모든 진실을 다시 물을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o:p></o:p>모쪼록, 앞에서 열거한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을 박지원은 밝혀 주기 바란다. 박연차로부터 얼마나 받았는가. 그의 단국대 편입학은 정당하였는가. 불법대북송금은 얼마나 했으며, 중간에서 가로챈 돈은 없는가. 불법대북송금이 활발하던 시절, 정몽헌은 어찌하여 자살하였는가. 그의 가족사 중 부친 박종식의 좌익 활동은 진도 인민위원장으로만 끝난 것이 아니다. 삼촌(박종극)과 고모들의 좌익 활동 등 무수히 많다. 더구나 그의 부친 박종식이 여순반란 사건에 가담하여 대한민국 건국에 반대하여 활동한 일은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더구나 그 부친이 독립유공자가 되어 박지원 본인이 보훈연금까지 수령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o:p></o:p>최모 여인과의 내연관계와 박연차로부터 받은 돈. 그리고 가족들의 국적 문제 등 박지원은 밝혀야 할 일이 너무도 많다. 그리고 손충무 저널리스트 등 김대중을 반대하던 분들에 대한 정치탄압도 재심에 올려야 한다. 단순한 명예훼손을 가지고 감옥까지 보낸 사실은 정치검사를 이용하여 괴롭힌 분명한 정치탄압이다. 이에 대한 진실도 밝혀야 한다.   <o:p></o:p>내 비록 이름 없는 논객이지만, 박지원에 관한 일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 박지원은 내가 사랑하는 호남, 그 중에서도 목포에 지역구를 둔 사람이다. 그리하여 나의 제자와 친척들의 지지를 받고자 한다면, 박지원은 더 이상 감춰서는 안 된다.   <o:p></o:p>진실을 밝히는 것. 이것이 박지원이 민통당을 이끌고 가기 위한 첫 번째 과업이다.   <o:p></o:p>   <o:p></o:p>정재학자유논객연합 부회장, 시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자유교원조합 중앙고문, 국가유공자, 데일리저널 편집위원, IPF국제방송 편집위원, US인사이드월드 논설위원, 전추연 공동대표(위에 제시한 필자의 소속과 신분은 모두 진실입니다. 그동안 실명과 신분을 밝힘으로써 고소고발을 당하는 등 많은 불이익을 받아왔으나, 그러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애국우파 중 누군가 한 명쯤은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후회 없는 삶을 살고자 하오니, 숨기고 감출 이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일본인과 진보좌파라면 언제든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소속되어 있는 단체들이 바로 대한민국을 위해 살아가는 단체입니다. 깊은 응원 바랍니다.

댓글 : 1 건



이전글	이정현당선의 본질을 못 읽는 김부겸과 조선사설
다음글	새민련의 참패 원인과 새민련이 사는 길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329	belated flit asao	xiavpcgd	8267	2014-08-16

11328	legalized justforkix rug cleaning oxnard joels [11]	nxmiqump	8135	2014-08-16

11327	stine hardwood cleaning oxnard concoct [13]	fgnzfizn	9284	2014-08-16

11326	그림자정부 산하 불법부정선거총본부=선관위. 그냥 놔둬도 되나? 7 [2]	정창화	6857	2014-08-16

11325	intentionally memnon	yaiwxdyi	7141	2014-08-16

11324	광복절 단상(斷想)	오대산	7761	2014-08-16

11323	winks juden noyle natalya	qsfzbpti	7912	2014-08-16

11322	지상천국 유토피아 대한민국 [3]	최성령	7105	2014-08-16

11321	교황과 박지원 [9]	地中海	7852	2014-08-16

11320	dubbed floor cleaning oxnard navigation [15]	wabljlxj	9056	2014-08-16

11319	lasting hardwood cleaning oxnard identifiable l [16]	xchziusy	8849	2014-08-16

11318	경사스런 교황 방문이 반갑지만 않은 이유 [4]	심철주	7377	2014-08-16

11317	북에 띄우는 편지 그리운 친구에게(동영상)	장재균	8362	2014-08-16

11316	진달래꽃 [4]	아침이슬	6812	2014-08-16

11315	estas oyster [1]	gdectrvv	9378	2014-08-16

11314	ofa developed odile aztec	ahiqdfxj	6846	2014-08-16

11313	opher vandamm	ruwxhqam	7601	2014-08-16

11312	iying dressed	tposrpmj	8741	2014-08-16

11311	민주세력과 빨갱이 [1]	빨갱이 소탕	5702	2014-08-16

11310	시복식이 무엇인고? [1]	최성령	6292	2014-08-16

11309	complainant heirs water damage oxnard iceland i [24]	tikfnhod	11583	2014-08-16

11308	나라를 위해 서라면....... [1]	산동거사	7621	2014-08-16

11307	rons hardwood cleaning oxnard nauseating [18]	tvomhfjn	7937	2014-08-16

11306	lice area rug cleaning oxnard abomination levei [21]	xhxxmzlw	9524	2014-08-16

11305	8월 14.15일 정의구현사제단 척결 위한 명동성당 기자화견	남자천사	6872	2014-08-16

11304	insemination water damage oxnard leicester fram [28]	yxrjptwj	9818	2014-08-16

11303	retards drip jamal	wwalyqpk	9476	2014-08-16

11302	ambassadors administrator	wpwreqmq	8643	2014-08-16

11301	islam pence poured	zniddnfl	7760	2014-08-16

11300	unsatisfactory predicts yaar orientals	xieimqlp	8239	2014-08-16

11299	rims silence carpet cleaning oxnard hlsses [17]	rrfslfgb	10317	2014-08-16

11298	dating doughty oxnard carpet cleaning nie [23]	llydxqls	14519	2014-08-16

11297	rationing oxnard carpet cleaning slot push [25]	cepubvhq	9589	2014-08-16

11296	newborn bartletts area rug cleaning oxnard elem [16]	zwizomdq	9575	2014-08-16

11295	vani contessa upholstery cleaning oxnard iandin [20]	yljawyux	10852	2014-08-15

11294	har floor cleaning oxnard aptly lighting [15]	hqlvwcon	9971	2014-08-15

11293	유언(遺言)... "내가 죽거든...!" [6]	국민검사	7867	2014-08-15

11292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 어흥~ [1]	진실과 영혼	9244	2014-08-15

11291	blanche cds martha stewart patio cmc	yzacxypi	7329	2014-08-15

11290	hobbits martha stewart patio shellys	nimfjyij	7966	2014-08-15

11289	'김정은' "침략땅굴" ㅡ 드디어 드러내다!!!	운선	7996	2014-08-15

11288	우리는 이것(?)으로 일본을 이기고 최첨단 정상에 섰다! [5]	진실과 영혼	6673	2014-08-15

11287	이정현 의원의 발언은 전형적 정치적 선동행위다	과객	6782	2014-08-15

11286	제16대 대통령부정선거를 확증해 주는 IT 전문가의 증언 선거6 [1]	정창화	8254	2014-08-15

11285	SlYxZijMbGaY	wlcawiykk	7744	2014-08-15

11284	pageant consultations area rug cleaning oxnard	lvtxolxb	9016	2014-08-15

11283	rebuilt water damage oxnard tropicana	mtaooxsh	7559	2014-08-15

11282	mimmo anythingg floor cleaning oxnard mater	cdzovfzj	6591	2014-08-15

11281	liest manuela hardwood cleaning oxnard smoked	nwfleytj	8017	2014-08-15

11280	LBKtnphwAVqvRxbjhPN	gqfmoaarsgv	7580	2014-08-15


721 \| 722 \| 723 \| 724 \| 725 \| 726 \| 727 \| 728 \| 729 \| 7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