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자유, 정치 등에 대한 잡담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주(주의), 자유, 정치 등에 대한 잡담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7160 등록일: 2014-07-20

♣ 민주(주의), 자유, 정치 등에 대한 잡담 
  
 작금의 "민주(民主)", "자유(自由)", "민주주의(民主主義)"란 이름을 거창하게 내걸고, 국가와 사회의 분란을 일으키는 종북좌익 세력들을 바라보며, 문득 "민주(주의)", "자유", "정치" 등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 물어봅니다... 지금 우리들은 "민주(주의)"와 "자유"와 "정치"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검토와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이명박 정부 때부터 시작하여, 광우병 선동+국정원 댓글 선동+군 사령부의 댓글 선동+촛불 시위+데모 집회 등등을 배후에서 움직여, 정치적 싸움거리로 만드는 "민주당(民主黨)"의 작태가 과연 "민주주의"의 정신에 부합하는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터무니없이 생떼를 쓰는 행위들이 과연 민주주의의 정신에 부합하는가요? 북한도 국명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민주주의"란 말을 사용하는데, 우리가 보기에는 전혀 민주주의가 아닌 완전 코메디 국명이죠...
 
1980년 광주 5ㆍ18사태도 사전에 교도소와 무기고를 습격하여, 소총 기관총과 수류탄 TNT로 무장한 후, 이를 진압하는 국군과 공권력에 대항한 것이 과연 순수한 "민주주의"입니까?(『광주사태: 상황일지 및 피해상황』, 국가안전기획부, 1985년 5월, 1~165쪽; 『5ㆍ18 관련 사건 수사결과』, 서울지방검찰청ㆍ국방부검찰부, 1995년 7월 18일, 1~216쪽)
 
 그리고 2012년 5월, 새누리당 황우여 원내대표가 남경필, 황영철, 김세연 의원 등 초선 의원들과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국회선진화법을 통과시켜, 민주주의 꽃인 다수결 원칙을 묵사발로 만든 "국회선진화법"이 과연 민주주의 정신입니까? 우리가 생각을 달리 해보면, 자칭 "민주화"란 간판을 내건 정치인과 간첩좌익의 대통령이 자신의 입신양명과 부귀영달을 위해 20여년 동안 정치하면서, 매우 위험한 국가위기와 경제위기에 시달리면서 국민들이 매우 불안하게 살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강력우익의 대통령이 자신보다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20년 내지 30년 동안 장기 집권하면서도 국민들에게 국가안보가 100% 안전하게 보장된 상태와 빈부격차를 줄여주는 국가 주도의 경제정책을 펼치면서, 정말 선진국처럼 안정되게 살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예전에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결의 원칙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란 주장이 있습니다...전세계의 현대사를 보시면, 서구식 다수결을 존중하는 "민주주의" 제도를 도입하여, 국가와 사회와 경제 모두가 무정부+혼란+파탄에 빠진 국가가 많지 않습니까? 바로 박정희 대통령의 1972년 10월 유신과 싱가폴의 이광요의 "아시아적 가치"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파악을 해야 합니다... 암튼 개인적으로 "민주(주의)"와 "정치"에 대한 생각은 다음과 같은 5가지가 국가와 국민에게 확고하게 보장된 것을 말합니다... 
 ① 국가안보 ② 국민치안 ③ 민생경제 ④ 국민복지 ⑤ 국민행복
 이 5가지가 국민에게 확실하게 주어진다면, 국민들은 자기 하는 일에만 열심히 몰두하여 개인과 가족과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를 하면 됩니다...즉 국가는 국민 개개인의 불안과 불만과 불평과 가난을 최대로 줄여주는 한편, 국민의 행복을 위해 정치를 하는 것이 바로 "국민이 주인되는 민주주의 사회"가 아닐까요? 즉 국민들이 자기가 지닌 재능 발휘와 관심 분야에 모든 힘을 쏟아, 국가의 정치 체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느낌을 가지지 않는 "무위(無爲)의 정치" 수준입니다... 끝으로 우리가 늘 말하는 민주주의 발상지인 영국과 미국 등등의 국가들은 자국이 보유한 다양한 정보기관에서 최첨단 전자 장비와 전자 무기로 국민에 대한 엄밀한 감시와 통제와 관리 아래에서 움직입니다...이미 오래 전부터 "에셸론"은 자국의 감시는 물론이고, 전세계를 24시간 도감청과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참고로 최근 몇년 동안, 미국정부의 대국민 관리통제 시스템이 많이 강화된 것으로 압니다...즉 24시간 동안, 모든 국민들의 움직임이 체크가 가능합니다...또한 정부와 대통령을 비판하는 반대 정치인들과 사람들을 교묘하게 사고사 처리해 버립니다...심지어는 자유롭게 총기의 소지가 가능하여,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암튼 대한민국은 이미 좌익정권이 들어선 적이 있기에, 항상 정부와 대통령은 비판과 경계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이명박 정권 때부터 유심히 살펴보면, 좌익들의 전략은 마치 지도자들이 보수우익이나 우리 편으로 보이게끔 하는 수법을 구사하면서, 실제로는 배후에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을 기획하여 정치적으로 악용합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시간입니다...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지난 좌익정권 때, 각계 계층의 주요 핵심 인사들을 포섭과 매수를 하지 않고 모두 가만히 두었겠습니까? 3대 가족관계와 친인척 관계가 매우 불확실한 비밀 공작원을 붙여, 함부로 못하도록 막아 놓았겠지요...심지어는 좌익혁명에 걸림돌이 되는 인사들은 모두 테러, 사고사, 의문사, 위장자살, 암살 등등...
 
아마도 필자와 같은 우익인사 주변에도 이미 몇 년 전부터 가족이나 친인척에게 접근하여, 3대 가족관계와 친인척 관계가 매우 불확실한 "세포분자"들을 프락치로 침투시켜 두었을 가능성도 있겠지요...설사 가족과 친인척이 있다고 해도, 모두 한 패거리일 것임...참고로 정보당국은 2010~2012년 3년간, 필자를 감시+탄압+테러+암살 시도를 한 불순세력을 잡아내면, 뭔가 큰 실마리가 잡힐 듯...이와 관련하여, 필자가 자세한 내막을 인터넷 싸이트에다 여러 차례 올렸다가, 개인적 신변문제로 모두 삭제하였지만, 정보당국은 모두 수집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 
 
 
각설하고, 마지막으로 다시금 질문을 한 번 던져봅니다...
 
도대체 민주(주의)와 자유와 정치란 무엇일까요?

댓글 : 2 건



이전글	민주주의와 대통령제 그리고 개헌 [8]
다음글	나경원은 끝까지 참으면 된다.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629	대한민국의 공권력은 이제 죽었다 !	안동촌노	7295	2014-07-24

10628	민주화 지역은 空권력	빨갱이 소탕	7800	2014-07-24

10627	신고 보상금 5억 다 줘야 한다. [1]	산동거사	6264	2014-07-24

10626	ima headset test bicker salem	ckojaozi	7180	2014-07-24

10625	boullee opt bluetooth headset test albright que	lbjpmmkd	6669	2014-07-24

10624	세월호 특별법과 거지근성 [1]	푸른산	6847	2014-07-24

10623	kennedys headset belladonna	xwduqlzi	6484	2014-07-24

10622	knievel headset budderball	thnvlmbk	5753	2014-07-24

10621	unbelievable exceptionally woodworking oome jai	kpzhpzxm	9323	2014-07-24

10620	shortcuts highland woodworking leafs stipend	emvkrbek	6327	2014-07-24

10619	reich woodworking musketeers shokichi	xeqzthup	6310	2014-07-24

10618	starts woodworking plans transient duffy	jecgyfht	6769	2014-07-24

10617	사진감상- 추억 [4]	地中海	6314	2014-07-24

10616	urgency fine woodworking lucid adversary	xlsnwmuz	9178	2014-07-24

10615	archeology woodworking mattia improves	lodykmfx	5802	2014-07-24

10614	국민검사님이 논객넷을 다운시키다? [1]	비바람	6882	2014-07-24

10613	sdi pups woodworking plans clumps	etngnjys	6103	2014-07-24

10612	likeness woodworking ravel	okrlddao	7105	2014-07-24

10611	순천경찰서에서도 국회의원 후보 나올까 [2]	비바람	6560	2014-07-23

10610	순천경찰서의 빼어난 수사능력을 말한다. [1]	최성령	5948	2014-07-23

10609	순천경찰서장 왈,‘사유지는 수색대상이 아니다’돌아버리겠네 [1]	조고아제	6400	2014-07-23

10608	광란의 시제장사 유가족 두번 죽인다(동영상) [2]	장재균	6276	2014-07-23

10607	2년만 더 있었으면 통일 되었을 텐데....	정재학	5864	2014-07-23

10606	유병언은 그렇게 자살했을까?	정문	6792	2014-07-23

10605	이재정 총장에 조희연 교수는 벌점폐지에 자사고폐지 선동하나?	발명소년	6214	2014-07-23

10604	검 경은 국민들 데리고, 장난 치는 것인가?	안동촌노	6163	2014-07-23

10603	홈페이지 중단 사태 공지 [1]	조고아제	6839	2014-07-23

10602	유병언이 죽었다고 왜? [1]	地中海	6992	2014-07-23

10601	권은희 후보 선거법위반 그의 남편 탈세의혹 검찰은 철저하게 수사하라 [1]	남자천사	5862	2014-07-23

10600	'황진이(黃眞伊)의 사랑과 이별' [2]	국민검사	6478	2014-07-23

10599	유병언 송장을 믿싸옵니다 [2]	비바람	6722	2014-07-22

10598	유병언件에 쩔쩔매는데 누가 국가개조를 한단 말인가? [2]	최두남	7286	2014-07-22

10597	대표논객 위촉패 잘 받았습니다!^^ [2]	국민검사	6402	2014-07-22

10596	유병언의 죽음 정몽헌 회장 닮았다! [6]	국민검사	6739	2014-07-22

10595	욱기는 순천경찰서 &유병언 머리카락 [1]	푸른산	6421	2014-07-22

10594	친북·반국가인사` 1차 명단 100명 발표 [연합] 기사 [1]	정재학	6749	2014-07-22

10593	민주 [1]	나두	6566	2014-07-22

10592	**稀代의 兪炳彦이가 이렇게 끝나다니.....	수양산	7102	2014-07-22

10591	펌) 세월호 이제 그만 울거 먹어라 시체 장사할려냐? [4]	地中海	11278	2014-07-22

10590	mads ozunu agencia de viajes para agencia de vi	thdgsjou	6405	2014-07-22

10589	사진-그때 그 시절 [5]	地中海	7442	2014-07-22

10588	hamm escolas oficina de turismo de portugal en	tjzjfvvx	6927	2014-07-22

10587	사체의 의문점과 유병언 장학생들 [5]	심철주	9115	2014-07-22

10586	제2의 조희팔,유병언 자작극 시신놀이	푸른산	8309	2014-07-22

10585	헬기 추락사 한 소방경 의자로 지정해야 한다(동영상)	장재균	6814	2014-07-22

10584	의사자 지정 요구 서명대 시민에 의해 박살나다(동영상)	장재균	6501	2014-07-22

10583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	地中海	7880	2014-07-22

10582	안철수는 죽었다.	정문	7494	2014-07-22

10581	창립부터 이적단체인 법외노조에 왜 배상하나? 위헌소송하겠다.	발명소년	6322	2014-07-22

10580	[朴正熙/경제] 박정희---한국의 "경제발전"과 "민주주	우익대사	6672	2014-07-22


731 \| 732 \| 733 \| 734 \| 735 \| 736 \| 737 \| 738 \| 739 \| 7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