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믿어 본다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믿어 본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575 등록일: 2014-06-19

문창극 총리 내정자가  청문회 장으로 가보지도 못하고, 중간에서 자진 사퇴를 종용 하는 일이 있다면?  안동 촌노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을 과거 노무현이때 처럼, 청와대 앞에서 일인시위를 할 것이다.  멀정한 올곧은 애국자를 자기가 총리로 내정을 해 놓고서, 종북 빨갱이들에게 지례 겁을 먹고서, 문창극 내정자를 사퇴시키는  대통령이라면 <?XML:NAMESPACE PREFIX = O /><O:P style="FONT-SIZE: 19px"></O:P>
 <O:P style="FONT-SIZE: 19px"></O:P>
그분은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할적부터, 특정 지역의 인맥들을 선호하고 남북통일은  대박이라는 말이 나올적부터  박통의 사상적 이념을  의심해 본 사람이다.   우리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우리끼리의  남북통일은 요원한 것이고,  다만  작년에  우리에게  천운이  도래했지만, <O:P style="FONT-SIZE: 19px"></O:P>
 <O:P style="FONT-SIZE: 19px"></O:P>
그 기회를 놓친 것이 천추의 한이 되었다.  이제는 북한이 우리를 흡수통일로 한발작 더 깊숙히 들어왔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종북들이 어림잡아 350 만이다.   그 중에 골수들만 해도 60 만에 가깝다.   지금 여당의 행세를 하고 있는 새누린지 헌누린지 하는 정당만 해도 사상이 불분명한 국개의원들이 30 명이 넘는다.   <O:P style="FONT-SIZE: 19px"></O:P>
 <O:P style="FONT-SIZE: 19px"></O:P>
진보를  표방[表房]하는  종북들의  숙주인  새민련만해도  90%가  종북들이고, 통진당과  정의당은  거의100%가  김일성 주체사상을  목놓아 그리워하는 발갱이들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여론을 총괄하는 언론과 여론조사 기관만 해도 종북들이 99% 를 점령하고  있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철없는 애들을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O:P style="FONT-SIZE: 19px"></O:P>
 <O:P style="FONT-SIZE: 19px"></O:P>
무장시키는 북괴 노동당 전위대인 전교조 교육감들이 이번 선거에서80%가 대한민국의 교육계를 점령했다.   그리고 1100 만의 수도 서울을 책임진 서울시장이라는 자가 북한 인공기가 광화문 광장에서 펄럭이고, 공산당이 합법화 되어야 한국이 올바른 민주국가라고 망언을 한 종북이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다는 것이다.<O:P style="FONT-SIZE: 19px"></O:P>
 <O:P style="FONT-SIZE: 19px"></O:P>
어디 그 뿐인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있고 권력 있고 돈 있는  기득권들인 20% 의  사람들 중에  놀라지 마시라!  종북 발갱이 교육을 받고 저들에게  쇠뇌가 된 자들이 무려 80% 가 민노총 계열과 전공노 소속의 공무원들이고, 저들은 평균 연봉이 5 천에서  많게는 1 억이 넘는  고소득자가  종북 중에 100 만이 넘는다고 한다.  <O:P style="FONT-SIZE: 19px"></O:P>
 <O:P style="FONT-SIZE: 19px"></O:P>
전교조가 지금 들어난 숫자만 해도  7 만 명이 넘고, 공무원 노조인 전공노 소속의 공무원이 6 만 7 천명이다.  그 중에는 사법부의 법원노조가 포함되어 있고, 공정한 선거룰을 지켜야 할 선관위소속의 공무원 노조도 몇 천명이 있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북괴 노동당의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지금 촛불집회를 하고  국가의  정책을 반대하는  자 들 중에는 <O:P style="FONT-SIZE: 19px"></O:P>
 <O:P style="FONT-SIZE: 19px"></O:P>
거의 고액의 연봉을 받는 대한민국의 하이칼라 직종의 기득권들이란 것이다.   30 년 전만해도  민주화를 한다는 소위 데모 꾼들은 거의가 사회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과 직장이 없는 부랑자들이 거의 주를 이루고 있었지만, 지금의 데모 꾼과 시위 꾼들은 거의 돈 많은 기득권들이란 것이고, 또한 그들에게 생활비를 받아서 전문 시위 꾼으로 나선 <O:P style="FONT-SIZE: 19px"></O:P>
 <O:P style="FONT-SIZE: 19px"></O:P>
직업적인 부류들이란 것이다.   이점이  과거와 현재와 틀리 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고소득자 그룹인 공기업 22 개가 100% 민주노총 소속이고, 언론 노조가 90% 가  민주 노총소속이고, 의료업계 병원노조가 90%가 민주 노총이고  그 중에  대 그룹의 노조가 100% 민 노총 소속이다.   그렇다면  민주노총 노조원의 숫자가 얼마인지는 <O:P style="FONT-SIZE: 19px"></O:P>
 <O:P style="FONT-SIZE: 19px"></O:P>
저들이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작년 연말에 저가 그들의 블러그에 간신히 접속해서 알아본 숫자가 68 만 명이다.   거기에다가 종북의 몸통인 통진당 당원들과 새민련의 당원들을 다 합치면, 대한민국에는 골수 종북 추종자들이 대충 어림잡아서 100 만명이 넘는 대 군단이다.   그들 중에 죽지 못해서 저들에게 동조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지만, <O:P style="FONT-SIZE: 19px"></O:P>
 <O:P style="FONT-SIZE: 19px"></O:P>
내가 짐작하기로는  북한 개 정은이가  명령만 내리면 당장 남한의 모든 시설물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 강산을 초토화 만들어 버릴 전사들이 30 만은  족히 될 것으로  추산을 한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들이 눈 여겨 보아야 할 대목은 민노총의 집단들을 제외한 외곽 지원단체들이 2500 개가  저들을  후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
 <O:P style="FONT-SIZE: 19px"></O:P>
거기에다 여성부나 여성단체들도 거의 포함 된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저들은 30 년 이상, 어릴 적부터 전교조 교사들의  교육을 받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면서,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반대를 해 왔다는 것이다.   저들의 장점은 지휘체계가 일사분란하고,  그 어떤 고난과 역경도 가 감히 이겨 낼 수 있는 고도의 정신력을 가진 자들이란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
 <O:P style="FONT-SIZE: 19px"></O:P>
보수 우익들이 저들에게 허구한날 깨어지는 이유가  바로 저들은 조직력이 강하고,  점 조직 상태에서 게릴라 전술에 능통한 특수한 조직들이란 것이다.   이런 자들이 심지어는 대통령의 지근인 청와대안에서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고, 힘있는 권력기관 안에도 활거 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병언이를  잡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대한민국의 <O:P style="FONT-SIZE: 19px"></O:P>
 <O:P style="FONT-SIZE: 19px"></O:P>
검 경과 수사기관에도 저들의 오열들이 숨어서 동조하기 때문이란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진정 보수 우파임을 증명 할려면, 이번에 문창극 내정자를 반드시 청문회장으로 들여 보내서 종북들의 전술 전략을 일거에 분쇄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  문창극 후보자를 중간에 낙마를 시키는 일이 발생된다면 나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상도  의심 할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O:P style="FONT-SIZE: 19px"></O:P>
 <O:P style="FONT-SIZE: 19px"></O:P>
    --  안동 촌노  --

댓글 : 3 건



이전글	어버이연합 박상은 외 5명 고발(동영상)
다음글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취소 소송…"결국 패소"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308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국민검사	6662	2014-07-07

10307	산머루를 위한 축시 - 정재학 詩選 [3]	정재학	8111	2014-07-07

10306	boughs weight loss diet plans overboard ketchup	hmrvvqgo	7248	2014-07-07

10305	ripened gravely upholstery cleaning oxnard nak	qzdntouv	4855	2014-07-07

10304	circle conclusively oxnard carpet cleaning quac	dsxqlvux	8679	2014-07-07

10303	sandals heliport ways to lose weight quick retr	uqzokamv	7027	2014-07-07

10302	유병언이를 검찰은 왜! 잡지 못하는가? [3]	안동촌노	6505	2014-07-07

10301	살인교사정당 새정치민주연합 국민 앞에 사죄하고 문 닫아라 [1]	남자천사	6567	2014-07-07

10300	florentine reforming hardwood cleaning oxnard w	qeybtibk	10481	2014-07-06

10299	hour incompetent weight loss and diet only auto	izdaytrr	9563	2014-07-06

10298	guy floor cleaning oxnard visibility demeaning	ltgsbhqy	6728	2014-07-06

10297	lessen eucalyptus how lose weight chantho soone	qalxlsra	6802	2014-07-06

10296	badger swears floor cleaning oxnard hellhole gr	cgojzjfk	7433	2014-07-06

10295	elise rehearsals plan to lose weight antimatter	tnefadmr	5719	2014-07-06

10294	meddle carpet cleaning oxnard endeavors	ufhfbzxd	8642	2014-07-06

10293	darian how can you lose stomach fat rioters	hgkunuth	8486	2014-07-06

10292	박원순이 대통령 될 것 같다, 각자 방공호라도 파야 할 듯 [4]	조고아제	7826	2014-07-06

10291	남북통일은 요원한가?	국민검사	6194	2014-07-06

10290	injustice instrumentation kleinkredit calico	piamguwb	9860	2014-07-06

10289	pleasantries kleinkredit vergleich thousandth	cdxympor	6430	2014-07-06

10288	harps forgetfulness kleinkredit see [3]	byiljvph	7653	2014-07-06

10287	strom frees kleinkredit caa leffingwell	amlzwxfk	7597	2014-07-06

10286	오강에 빠져 죽은 늠과 죽을 늠. [1]	산동거사	6265	2014-07-06

10285	souths woodworking projects deduce	atieyvwc	6921	2014-07-06

10284	runt existence las vegas hoteles impious	yydrflqm	6413	2014-07-06

10283	ofher ka las vegas tickets goddamned diddle	jkoimiwj	8080	2014-07-06

10282	bust superficial wood carving associations	gbdsndew	7363	2014-07-06

10281	[中國/한국] 시진핑 방한 맞춰 中 신문에 '동해' 광고하자, 현지언론 주	우익대사	6662	2014-07-06

10280	[좌익/자료] (김대중-노무현 정권) 대한민국을 지우려했다(양동안)	우익대사	7409	2014-07-06

10279	rApxAJUvReLPwpnwFE	pliilmx	22109	2014-07-06

10278	aCzfsYqdbihJB	sufhelt	20991	2014-07-06

10277	GlQoMqiJgwzFHMctNKP	dziywqxw	8978	2014-07-06

10276	RPuvsakCpdtZ	vsltjcubagb	18168	2014-07-06

10275	GnRaGjhGVz	tkvzxfnswp	14863	2014-07-06

10274	naveen crucible shows in las vegas tonight comp	rltkxaap	6289	2014-07-05

10273	refills fine woodworking goodnight	pwefwjuf	5681	2014-07-05

10272	anticipating owned current shows in las vegas r	jodcucka	6597	2014-07-05

10271	nitwit talkers free woodworking plans conti	qyqeybuk	5641	2014-07-05

10270	salander neurology hotels las vegas pattern pas	szrqytkh	7405	2014-07-05

10269	levee yankee fine woodworking gridley	txbxictx	6581	2014-07-05

10268	uOGrwhHwJoxeo	yzoskofbpwa	7616	2014-07-05

10267	협잡꾼당 새민련 즉각 폐쇄하라(동영상 [2]	장재균	6605	2014-07-05

10266	hEFZzrCHQEkjuiRlEBr	mrgwlbeepke	6817	2014-07-05

10265	bedrock cheap motels in vegas ad	aqvqnimw	6978	2014-07-05

10264	ricki ragtime weight loss tips for women obstin [1]	lfvivdgl	7026	2014-07-05

10263	ranks weight loss for women busch	jkuxhhov	7845	2014-07-05

10262	reims las vegas tickets for shows horizons cham	ztyufron	7354	2014-07-05

10261	gkPloHdjkhJ	nnpcgrvb	6747	2014-07-05

10260	세월호 참사가 김대중 때 일어났다면?	최성령	7716	2014-07-05

10259	시진핑의 방한이 왜이리 찜찜할까? [3]	地中海	6713	2014-07-04


741 \| 742 \| 743 \| 744 \| 745 \| 746 \| 747 \| 748 \| 749 \| 7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