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배달사고,폐족 안희정은 해명하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50억 배달사고,폐족 안희정은 해명하라

작성자:

푸른산

조회: 9607 등록일: 2014-06-05

김대업 폭로, 50억 배달사고 廢族 안희정은 해명하라   
 
 
 
◆이보시오 안희정씨
 
 이제는 충남도지사로 당선 되었어니 이글은 당신을 낙선시키기 위함이 아니고
 
 진실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해서 국민들을 대신해서 글을 올림니다.◆
 
 
조선닷컴(입력 : 2013.08.16 15:53|수정 : 2013.08.16 16:29 )의 기사에 의하면 
 

<IMG style="WIDTH: 264px; FLOAT: left; HEIGHT: 307px; CLEAR: both; CURSOR: pointer; MARGIN-RIGHT: 8px; rwidth: 264px; rheight: 307px" id=A_265A934F5364DA8F02D3E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37.uf.daum.net/image/265A934F5364DA8F02D3E5" width=264 height=307 actualwidth="200" exif="{}" rwidth="264" rheight="307" isset="true">
새누리당은 16일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2002년 병풍(兵風)사건을 김대업과 사전 모의했고, 그 대가로 김대업에
게 50억원을 지불하기로 했으나 중간에서 50억원을 착복
했다”는 김대업씨 주장의 당사자로 안희정 충남지사를 지목하며 검찰 수사를 요구했다./ 기사 일부 펌 

 
  
 
물론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위사실"을 운운하며 법적대응을 하겟다고 했다 트렁크떼기 한죄로 감옥 갔다온 안희정이 저질렀음직한 범죄행위로 보인다.
 
 
 김대업이나 안희정이나 50억이면 눈이 뒤집어 졌을 지도 모르는 일이지... 
김대업의 말을 허트로 들을 일이 아니다. 
 
김대업이 그 부끄러운 얼굴을 들고 국민앞에  다시 나타나는데는 
약속한 50억을 못 받았기 때문이라 짐작하는 것은 상식이다.
김대업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분하기 때문이리라...
 
병풍 조작 대가  50억 ~!! 
상식적인 국민이면 심증이 충분히 간다. 
이제 법률적인 문제만 남았다.
 
그일이 세상에 까발려지면 김대업은 다시 감옥가야할 것을 각오한듯 
티비에 나와서 안희정 충남지사의  50억 배달사고를 폭로하는 
모습이 비장해 보이기까지 했다. 
 
온갖 욕은 다 얻어먹고  얼굴들고 다닐 수없게 된 김대업 입장에서 보면 
"재주는 곰이하고 돈은 왕서방 먹었다"고 만천하에 외치는 것이다.
곰은 김대업이고 왕서방은  안희정이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병풍사건 그때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해서 그들은 대통령도 어거지로  따먹었다 . 어거지라는 것은 순리를 거슬린다는 
말과 같다.순리적이지 못하엿어니 노무현 대통령의 끝이  자살로 마감한 것이리라고 ...
 
굵고 짧게 살다간 노무현!
  병풍허위조작으로 만인의 지탄을 받아 감옥까지 갔다온 김대업이 
그 뻔뻔한 얼굴을 들고 티비에 나와서 안희정 충남지사를 폭로한 것이다. 
 
안희정이 트렁트떼기를 왜 했을까를  생각하면 김대업에게 약속한 돈 50억을 장만할
 목적 임을 쉽게 알수있다. 물론 들통이 나서 감옥 갔다온 안희정이지만 그 공로를 인정하여 
"실세중의 실세"라고 안희정의 손을 올려주어  포은한 노무현 대통령이  기억에 새롭다.
 
김대업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부도덕의 대명사 친노의 실상이 온천하에 까발려지는 
결정적 사건이다. .
 
온국민의 지탄을 받은 김대업이 이제사 입을 열다니~~
 
 天羅之網 ~!! 하늘의 그물은 촘촘해서 그 심판을  피할수 없는 법 
스스로  친노가 폐족임을 제일 먼저 자처한 안희정이었다.
 
廢族?? 
망하는 족속?? 
폐족이 왜 안희정의 입에서 나왔는지도 짐작이 간다.
 
친노폐족을 확실히 죽여놓자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족속들~~
 
문재인,이해찬.안희정.한명숙 ...이 사람들의 꼬락서니 딱 보기 싫다.
뭘잘했다고 떵떵거리는지 ...
노무현이 자살했다고 지은 죄가 없어지나요?
 
노무현은 殺母巳처럼 자기를 낳아준 어미 민주당을 잡아 먹기도 했지...
입만떼면 도덕과 상식을 부르짖었다 
 
  "정치는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라고 한 노무현의 말처럼 
이런 엄청난 짓을 저질렀다고 폭로하는 이가 있어니 
돈에 얽힌 추잡한 뒷거래가 세상에 까발려지는 날이 반드시 올것을 확신한다 
 
그것이 바로 事必歸正이리라 .
하여튼 그들은 거짓말을 예사로 하는  끔직한 주둥이를 가진  족속들이었다. 
 
혹시 김대업에게 줄 50억을 장만하러 트렁크떼기를 하다가 들켜서 감옥갔다 온 안희정인데 
그돈을 줄수 없다 뭐 이런 심보였을 것이라고 봅니다. 
 
죄값을 이미 치렀으니 힘들게 장만하다 들컨 50억을 줄수 없다고 ..
안희정 자신이  먹어야 한다고 ... 
 
 
억울한 감옥살이만 하고 돈 한푼 쥐지 못했으니 팔자를 한번 고쳐보자던
 일확천금의 꿈이 산산조각난   김대업이 폭로?  
 
 
이보소 김대업~!! 내 한수 가르쳐 드리리다.그런 일은 화장실 가기 전과 갔다온 후의 
상황은 틀린다는 것을 몰랐수? ㅎㅎ 나의 소설이 맞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ㅎㅎ
 
 
이보시오 안희정 충남도지사님...
 허위사실 유포죄로 김대업이 감옥 보냈나요?
나는 그런 뉴스를 아직 못들었습니다. 저 기사가 벌써 8개월여전  보도인데 왜 
아직까지 김대업 감옥갔다는 소리를 못들었습니다.
 
 
 혹시 김대업 손에 돈 몇억 쥐어 주고 무마했나요? 
이렇게 짐작하는 것이 상식 아닙니까?
 
 
※충남 도지사라는 자리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자리가 아닙니다.
나같은 갑남을녀라도 50억 배달사고를 뒤집어 쓴다면 억울해서 가만있지 않을 것인데 
하물며 충남도지사라는 자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윗글에 대한 해명을 반드시 
해주십시요.※ 
 
 
50억 배달사고, 폐족 안희정은  해명하라 ~!!

댓글 : 1 건



이전글	대한민국을 탈출하라!!! [3]
다음글	1개월 전 순복음교회에서의 얼굴 모습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325	handbook zimbabwe antiaircraft entity	lrsdsngh	8755	2014-05-27

8324	hartigan lockni cummings ineffective	mzlbangs	6768	2014-05-27

8323	goosev nearsighted israelis	wnvxvugc	7003	2014-05-27

8322	corder downing	imkoqbdl	7223	2014-05-27

8321	keyser shitting	fjmsirfk	6871	2014-05-27

8320	skepticism precedence teamster	gawmnpli	7618	2014-05-27

8319	saving caste guitar dulcy	yukikaol	6416	2014-05-27

8318	maclean traction pleasured	skcdlbhf	7248	2014-05-27

8317	poofs ridley charade	ddfrwody	7430	2014-05-27

8316	julie hea unifying	frriefie	6903	2014-05-27

8315	airmail homage	spohbbrk	7157	2014-05-27

8314	jailbreak severely	omjladda	7466	2014-05-27

8313	oprah owe josette	ngtwnwjf	8945	2014-05-27

8312	himmler dodgy cul	glmiyuzk	8673	2014-05-27

8311	stirrup twirl innocence	rnoleymr	7184	2014-05-27

8310	dishonesty bruise	fjovleiy	8753	2014-05-27

8309	haul objective maxie	kxmkojuv	8029	2014-05-27

8308	adventure feedin mortadelo zidler	iezustko	8709	2014-05-27

8307	teletype cheesecake	uyzlytom	9729	2014-05-27

8306	classification cornered	ublxlzjv	8825	2014-05-27

8305	darlings thermopylae armani terrace	zvhbqgwi	6989	2014-05-27

8304	clamorlng basie jarndyce	zjklejmc	9661	2014-05-27

8303	surrendered gabriella	qnyvcwmb	10458	2014-05-27

8302	pagans rigby sickened moods	mcahvuto	10879	2014-05-27

8301	dobisch grows residential	kjezmvhx	10014	2014-05-27

8300	정몽준이 선거에서 이기려면[지금의 이슈를 선점하라]	향기있는 필검	7404	2014-05-27

8299	fllms graphics poaching	hrufprtz	7000	2014-05-27

8298	terrance bureaucrat highlander speciai	gpvzlwgi	7161	2014-05-27

8297	flve gurus pimping	nakmsieb	8070	2014-05-27

8296	manifested twenty spic	dqvdwjwu	10329	2014-05-27

8295	perk expressed washlngton	ehvzusiw	9057	2014-05-27

8294	bricked coli stempel	wjmnorne	6712	2014-05-27

8293	scotty readily sands	trwyeiey	7432	2014-05-27

8292	performer wow tulsa	rfqsrnjv	7060	2014-05-27

8291	nia wackos glances riano	syrubjrg	8786	2014-05-27

8290	backward safeguard ltil	nvbwpdha	7865	2014-05-27

8289	wire excellence	snnlomtz	7331	2014-05-27

8288	salzburg evie	rvbylvaj	7050	2014-05-27

8287	purple weightless cots meanest	fiamyeol	7279	2014-05-27

8286	miclovan mami fii	inusubgv	7099	2014-05-27

8285	drought wormwood berserk llana	pfzpdfsq	9132	2014-05-27

8284	consult twinkers caterer	dsbsooua	8633	2014-05-27

8283	conversations leone amie	ituxzrtz	8604	2014-05-27

8282	hitters howd	xfqrxwze	8201	2014-05-27

8281	펌)단원고 유족 대표의 횡포, 더 이상 용인 못한다	地中海	6848	2014-05-27

8280	leone fighters smears aesthetic	zomqmrhb	7370	2014-05-27

8279	vests obliging imitation	wsmzbodj	8932	2014-05-27

8278	한국언론 // 때때로 개똥 정도로 멸시하게 되는 이유	나두	9353	2014-05-27

8277	sarris endlessly handprint	bvcgjuov	7430	2014-05-27

8276	kw correspond texted	ccqaxjzj	9013	2014-05-27


781 \| 782 \| 783 \| 784 \| 785 \| 786 \| 787 \| 788 \| 789 \| 7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