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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종북세력과 유병언일가 척결 계기로 만들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326 등록일: 2014-06-03

6.4 지방선거를 종북세력과 유병언일가 척결 계기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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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과 유병언 일가 부도덕한 행위를 척결하게 박근혜정부에 힘을 모아주자
세월호 참사책임을 대통령에 떠넘겨 6.4 지방선거에 승리하려는 야당과 종북세력 
종북세력 앞세워 추모 빙자 촛불폭동 선동 지방선거 승리하려는 철면피한 야당
정부공권력을 무력화시키며 유병언 구하기에 나선 구원파는 종북세력 하수인
국회의 김병언일가 재산환수법 제정을 막기 위해 야당 지원하는 구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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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거짓말토론회를 연 통진당
해산위기에 몰린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 주최로 열린 세월호 참사 토론회가 4월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해경선이 다이빙벨에 충돌하기 위해 돌진했다. 명백한 살해 위협이 진행됐다” “군산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어뢰에 맞았고, 진도 앞바다에서 잠수정에 의해 침몰했다”는 등 ‘괴담’ 수준의 토론을 했다. 패널로 나선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실패한 다이빙벨 투입에 대해 “다이빙벨 구조 작업을 벌이는 동안 해경의 살해 위협을 받았다”는 거짓주장을 했다. 그는 또 ‘세월호 폭파설’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상호 기자는 허위기사로 광우병촛불 폭동을 유발한 장본인이다. 토론에 참가한 신상철 전서프라이즈 대표는 폭파설이 사실이라고 호도했다. 그는 2010년 천안함 폭침 때도 ‘미군 잠수함 충돌설’을 제기했었다. 토론자들이 격침설을 주장하며 거짓말 토론회를 이어가자 지켜보던 유족들은 욕설을 하며 나가버렸다고 한다. 
유족들의 울분을 자아내게 선동하는 거짓말 토론회를 열어준 통합진보당이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또 통합진보당은 6.4 지방선거에 국고 32억 지원받고 후보 사퇴시켜 새정치연합 당선시키는 야합정치를 했다. 대선에서 이정희 대표가 써먹은 국고 받아먹고 여당 후보 낙선시키는 비열한 짓을 계속하고 있다. 통합진보당이나 새정치연합이나 모두 정치에서 퇴출시키기 위해서는 6.4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은 혁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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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대통령에 덮어씌운 구원파
조계웅 구원파 대변인은 4월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이 4월27일 국무회의 도중 "세월호 참사의 근본적 원인인 유병언 일가가 반성하고 진상을 밝혀야 함에도 법을 우롱하며 국민의 공분을 자초하고 있다"고 한 발언에 대해 유력한 용의자라고 해도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범죄자로 취급하면 안 되는 게 법이라며 수사 중이고 재판 시작 전인데 공식적으로 사고의 근본이라고 말하는 것이 법에 합당한 것이냐"며 대통령을 비난 했다. 또 구원파는 '김기춘 실장, 갈데까지 가보자' 라고 Tm여진 현수막을 내려달라고 정부에 선전포고를 했다. 
구원파고 종북세력 등에 업고 촛불시위를 충동질하면서 세월호 참사를 정부와 대통령에 뒤집어씌우면서 6.4 지방선거에 새정치연합 지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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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일가의 대국민선전포고
구원파로 알려진 기독교 복음침례회 신도들이 공권력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집단으로 방해하고 있다. 유병언씨가 청해진해운에 회장 직함으로 경영에 실질적으로 관여하며 막대한 이익을 챙겨온 정황은 그동안 속속 드러났다. 그럼에도 부실 경영의 참담한 결과에 책임져야 할 시점이 되자 종교의 등 뒤에 숨어버렸다.
유씨의 장녀 도피했다 프랑스에서 잡혔고 미국으로 도피한 차남은 소환에 불응했고, 국내에 있는 장남 역시 도피행각을 벌이고 있다. 국가의 근본을 뒤흔든 사건의 피의자 신분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수사방해까지 하고 있다. 
구원파와 무관한 사안을 수사하는 데도 종교 자유를 들먹이며 법 집행을 실력행사로 막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 잠적한 유병언일가는 구원파 앞세워 정부와 검찰 조롱하며 대한민국 정부에 선전포를 했다.
국가의 근본을 뒤흔든 사건의 피의자가 본분을 망각하고 대국민 선전포고 한 뒤에는 새정치연합이 버티고 있다. 국민 정서는 지금 유병언 일가에 실정법의 테두리를 넘어서는 단죄를 요구하고 있다. 
유병언 일가는 자신이 저지른 죄를 인정하고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고 재산을 유족에게 환원하는 것이 희생자의 원혼이라도 달래 주는 것이 인간의 도리다. 그런데 유병언 일가는 종교를 내세워 국민과 정부에 정면 도전을 선언한 것이다
유씨 일가의 수사 방해는 한 마디로 대국민 선전포고다. 복음 침례회 신도를 방패막이로 내세우고 국민 모두를 적으로 돌린 채 일전을 불사하겠다는 돈키호테적 만용이 아닐 수 없다.
유씨 일가의 반역적 행위는 뒤에는 6.4 지방선거 가만히 앉아서 혜택을 보려는 파렴치한 새정치연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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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실체는 친노종북 
세월호 사건을 유병언과 이준석 선장이 아닌 박근혜 정부의 책임으로 덮어씌우려는 친노종북 세력과 구원파들 여론몰이가 성공을 거두어 통합실패로 만신창이가 되어가던 새정치연합의 구원투수가 되어 6.4 지방선거에서 대승을 거두게 되었다.
유병언의 이념성향은 구원파와 친노종북 세력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실상의 전략적 제휴를 하고 있는데서 찾을 수 있다. 유병언은 친노종북 세력의 거물급 인사인 것으로 보인다. 
유병언은 친노종북 세력이 주도한 2008년 광우병 촛불폭동의 배후 조종자였다고 한다. 유병언 회장의 최측근 수행원이었던 이청 씨는 유 회장이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를 주도한 수뇌부에 자신의 사람을 파견하는 등 배후조종을 했다고 밝혔다. 또 ‘유모차를 앞장세워라’ ‘사진을 찍어서 정부가 발표하면 반박자료로 내라’라고 계속 지시하는 모습을 봤다”고 했다.
유병언 최측근인 채규정 전 전북부지사는 노무현정권 때 행정부지사와 익산시장을 지낸 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창당한 열린우리당의 당적을 가졌다. 
전교조도 반정부 선동을 하며 유병언과 구원파를 감싸고 있다. 전교조는 스승의 날인 15일 교사 1만5천여명이 참여한 '교사선언'을 발표하고 세월호 참사를 정부의 책임으로 몰아붙였다. 그러나 전교조는 사건을 일으킨 세모그룹 측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비난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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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종북세력과 유병언의 구원파가 정부여당 죽이기에 나서
구원파와 유병언의 행적들을 보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념적 동지’ 관계인 친노종북 세력과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위기에서 탈출하려 하고 있다. 여기에 유세월호 유가족 대표인 유경근씨는 극좌성향 인사로 통합진보당(통진당)과 이념적으로 유사한 정의당 당원으로, 작년부터 SNS 등에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해 왔다. 그는 기자회견 등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맹공격하고 있지만, 사건의 주범인 유병언과 이준석에 대한 비난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 유경근씨와 유병언은 2008년 촛불시위를 배후 조종한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상적 동지 관계다. 또 유경근씨와 유병언의 정치이념은 새정치연합과 일치하다. 친노종북세력과 유경근씨와 유병언은 사상적동지가 되어 세월호 참사를 유병언이 아닌 박근혜정부에 뒤집어씌우려 청계광장에서 추모를 빙자한 촛불폭동 선동을 계속이어 가고 있다. 
친노종북 세력과 유병언 구원파가 ‘한통속’이 되어 촛불폭동을 선동하고 있고 여기에 유족대표가 가세하여 지방선거에서 대승을 거두고 새정치연합이 정치 주도권을 쥐게 되면 박근혜정부는 손발이 붂여 식불정부로 추락하고 국가혼란은 가중될 것이다. 
새정치연합은 2013년 한 해동안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4개월여 거부하여 식물정부를 만들었고 이어 국정원댓글 사건을 들고 나와 100일 동안 시청앞광장에서 촛불 폭동 선동하며 국회를 마비시켰다. 그리고 지방선거 위기에 처하자 안철수 끌어들여 새정치연합을 만들었으나 국민들은 등을 돌렸다. 이 와중에 세월호 사건이 처져 구원투수를 만난 것이다. 친노종북세력은 해체위기에 있는 통진당 전교조 앞세우고 여기에 민노총과 민변까지 동원하여 세월호 참사를 박근혜대통령 탓이라며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선동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들이 종북세력 선동에 속아 야당에 표를 몰아주면 대한민국은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6.4 지방선거에서 참사를 대통령 퇴진에 이용하는 종북세력과 유병언 일가의 부도덕한 행위를 척결할 수 있도록 박근혜정부에 힘을 몰아주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2014.6.3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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