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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같은 종북!

작성자:

무지개

조회: 29198 등록일: 2013-05-01

곤충을 배운 보편적인 상식으로 생각을 하면 개미는 전부 좋다고
생각을 하게 되어 있는데 개미는 오히려 베짱이보다 인간에겐
백해무익한 곤충이며 종북무리와 같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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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는 보기도 귀하고 한여름 아름다운 음악이라도 들려주지만
이놈의 개미는 기둥뿌리부터 갉아먹고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고
심지어 개미굴을 파고 휘젓고 뜨거운 물을 부어도 2~3일 정도
있으면 또 훼집고 기어 나오니 종북과 같은 끈질김이 곤충 중에는
최고라 할 수 있겠다.
  <O:P style="FONT-SIZE: 14px"></O:P>
  <O:P style="FONT-SIZE: 14px"></O:P>
보통 일반 주택에 서식을 하는 개미를 손가락으로 눌러 비벼 
죽이면 몸둥아리가 으스러져 뒈져도 내장은커녕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죽는 것을 보면 그 죽음자체가 독하고도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O:P style="FONT-SIZE: 14px"></O:P>
아마 전향을 하지 않고 지금도 사회 곳곳에서 암약을 하고 이제는
숫제 국회의원, 시의원, 군의원, 구의원, 지방자치 단체장을 하고 
있는 종북들도 비벼서 죽이면 개미와 똑 같은 현상이 생길 것 같다.
  <O:P style="FONT-SIZE: 14px"></O:P>
  <O:P style="FONT-SIZE: 14px"></O:P>
또!
종북들은,
잡고 또 잡아도,
기어 나올 것 같고,
죽이고 또 죽여도 있을 것 같은 게 종북들인데 이것들이 개미와,
  <O:P style="FONT-SIZE: 14px"></O:P>
딱,
하나,
틀린 것이 한 집<굴>에 모여 있지 않고 산개되어 점조직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많으니 옛날 빨치산 시절 보다는 많이 진화가
되었다 할 수가 있겠다.
  <O:P style="FONT-SIZE: 14px"></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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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특이한 존재들은 민주주의 헌법을 악용하여 최대한 자유를
누리며 위에 거론한 직책으로 공인된 생활 속에 인생을 힘대로
즐기며 국가의 밑둥치부터 갉아먹고 있으니 나라의 근간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을 하기 어려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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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같은 종북들이 국가와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보고 있으면
정당<민주당, 통진당>이란 탈을 쓰고 공개적으로 북을 찬양하고
앵무새와 같이 북괴의 지령대로 의사당에서 시청에서 지저귀고
그럴까?
  <O:P style="FONT-SIZE: 14px"></O:P>
  <O:P style="FONT-SIZE: 14px"></O:P>
그중 묘하고도 희끄무리한 인종은 분명치 않은 정체성속에 뚜렷한
국가관을 보여 주지도 않고 무소속이란 탈을 쓰고 여의도 모래사장
속에 침투를 하여 개미홡기와 같은 음흉함으로 표면에 드러난 종북
들을 홡아 먹으며 몸집을 키우려고 혓바닥을 날름거리고 있으니 
이 또한 앞으로 예삿일이 아니지 싶다.
  <O:P style="FONT-SIZE: 14px"></O:P>
그런데다 햇볕에 타 뒈진 전갈과 벼랑에서 떨어져 뒈진 오랑우탄의
후세들이 북괴의 김정일이 베푼 폭정과 유훈정치를 답습하여 “우리도”
하며 전갈과 오랑우탄의 “뒤를 바치자” 외치고 유훈정치 연습을 
대한민국에서 하려고 하니 어쩌다 대한민국이 개미, 앵무새, 개미홡기, 
전갈, 오랑우탄과 같은 곤충, 날짐승, 들짐승 천지가 되었는지 통탄을 
금할 길이 없다.
  <O:P style="FONT-SIZE: 14px"></O:P>
  <O:P style="FONT-SIZE: 14px"></O:P>
**3,8선 이북, 서울, 호남민국, 충청도절반, 경기도 절반, 강원도, 
제주도, 모두 유인원과 날짐승 곤충들의 천지가 되었으니 무거운
짐을 진 청와대만 답답하지 싶다.

남재준이 살충제도 좀 뿌리고 들짐승을 포획할 덧도 좀 놓고 좋은
활로 날짐승도 잡아야 되는데 뭔 준비를 그리 오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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