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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유병언이를 절대로 잡지 못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054 등록일: 2014-05-21

대한민국은 지금 종북들의 세상이다.  이번 세월호 침몰 사건만 해도 지방선거를 단 50 여일 앞 두고서, 시기 적절하게 사고가 난것도 의심이 가지만, 그것을 정치 쟁점화 할려는 종북들의 아우성이  그 도를 넘은지 오래이다.   특히 유병언의 행보를 보면, 그가 종교지도자가 아닌 북괴의 사주를 받고 한국에서 암약하고 있는  고첩이나  할 짓거리를 서슴없이 한다는 것에 
 
우리는 촉각을 곤두 세우고  저들을 경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검찰만 해도 유병언이를 사전에 충분히 신병을 확보할 수가 있었슴에도 오히려 유병언이가 도주를 하도록 길을 열어준 낌세가 역력 하다는 것이다.   며칠전만해도 구인영장을 발부받았슴에도 구원파 본산인 금수원 정문앞에까지 가서 회장님을 뵙도록 하여 달라는 사정도 아닌 구걸을 하는 것만 보아도 
 
이미 유병언이를 검찰은 아예 잡을 생각도 없었다는 것이다.  정히 유병언이를 잡을 생각이었다면, 바로 그당시 금수원으로 들어가서 현행범으로 체포를 해야 했을 것이다.   그런대도 검찰은  저들에게 검찰의 무소불위의 최면을 여지없이 구겨버린 것이다.   검찰에게 나는 이렇게 물어본다.  전세계 나라중에서 가장 권력이 막강한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진 
 
대한민국의 검찰이 어떻게 수백명의 무고한 죄없는 국민들을 고의적으로 살상한 유병언의 무리들을 감싸고 도는 것인가 말이다.   당신들의 권력은  그야말로 하나님도 울고 갈  지상최대의 권력 기관임에도 하나님을 빙자한 사깃군 한넘을 잡지 못한다는 것은  당신들도 저들과 한패와 같을 뿐이다.   유병언이의 죄상이 지금까지 대충 밝혀진 것만 해도 
 
우리 헌정 사상 가장 악랄한 범죄 집단을 거느린 마피아의 수괴가 아닌가 말이다.   무고한 사람들을 꿰어내어서  최면을 걸고  정신적인 종으로 삼고, 재산을 약탈하고 공갈 협박을 하고, 거기다가  정 관계 요직에다가  자기의 사람을 심고서 대한민국을 유린 할려는 자가 바로 김일성의 첩자가 아니고 무엇인가?  특히 그가 도산을 하고서도 
 
삼년만에 수 천억의 빛을 탕감받고  수 천억의 재산을 가진 기업가로, 종교지도자로 행세를 하게한 집단들이 분명히 우리 정치권에 있을 것이다.   얼마전에는 신문에 보도가 되길, 골프체 50 억원어치를 사들였다는 것은  그것은  필히 저들이 그 어디에  그것을 상납했을 것으로 본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바로 저들은 비단 골프체만 아닐것이고  
 
돈도, 향응도 엄청나게 뿌렸을 것이다.  더군다나 이명박 정권초기에 광우병 촛불 난동 사건 시위대들에게 일당까지 챙겨주고 촛값까지 저들이 지불했다는것은  바로 유병언이가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릴려는 북괴 간첩임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그런넘을 현 정치권에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비호 하는 넘들이 많다는 것이고, 이제는 
 
종북의 몸통이라고  지 주댕이로 씨부리던 넘은  세월호사건의 중심에 국정원이 개입했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면서, 국회에서 진상을 밝힐 것이라고 지럴병을 떨고 있다.   이렇다면 대한민국은 과연 어떤 넘이 간첩인지 분간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런 위중한 단계이니 어떻게  검 경이 유병언이넘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말이다.  
 
대한민국에 종북 골수들이 35 만명이고,  그들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350 만명이나 되는데, 유병언이넘이 잡힐리 없지 않는가?  이제는 대한민국에 망국의 그림자가 깊게 드리우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한민국의 생존이 달린 것을 우리 미개[美价 = 착하고 아름다운]한 국민들이 알기나 할 것인가?   천존[天尊]이시여!   위기의 대한민국을 고난으로 부터 지켜주시옵소서!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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