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살고 있는 우리 젊은 세대들이나, 박정희 시대에서 민족중흥의 역사적 현장에서, 다 같이 힘들게 조국근대화를 이루신, 육 십 대 이상의 조국근대화 세대들은 반드시 박정희 대통령 통치 철학 연구소 소장이신, 김세영 선생님이 사실적으로 가감[加減]없이 진실 되게 기록하신 현대사인,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끄신 정치철학과 5,16 혁명으로 민족중흥을 성취[成就]하신,
고 박정희 대통령님의 업적에 대한 평가의 글을 봐 주시길 부탁 올립니다. 이글은 앞으로 저가 수십 회에 걸쳐서, 여기 논장에 올릴 것입니다. 여기 기록되는 글은, 김세영 선생님께서 직접 장기영 총리의 재경부에서 근무하시면서 쓰신 글이고, 역사적인 새로운 사실도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단 한자도 빼지 않고 그대로 기술[記述]합니다. 다만 한자어가 많이 쓰여져서, 저가 알기쉽도록 한글로 번역을 하면서, 오타가 있는 글은 저가 수정과 교정을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제 2 부 =
정일권 총리와 장기영 부총리의 만남
그렇죠! 내 구상이 이렇습니다. 장사장이 총리가 된 기분으로 경제기획원을 맡아 주시고, 경제 팀을 짜 주세요. 딴 부처는 내가 짜겠습니다. (경제 총리로 일하라는 것이다) 정 일권 총리는 나는 외교 안보를 지키겠어요. 장 사장은“경제를 휘둘러주세요” 경제에 대하여는 전권을 드리겠습니다. 말하자면 정 일권. 장 기영내각입니다. 장 사장은 차제에 부총리 제를 만들지 않겠습니까? 경제장관을 이끌어 나가자면, 그런 타이틀을 가지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은 각하와 한번 상의 하겠습니다. 경제운영은 부총리가
중심이 되게 하여 주십시요. 맡아 주시는 거죠? 사양 안 하겠습니다.“저는 불도저가 돼서 밀구 나가겠습니다.” 총리께서 위에 타시고 돌격대장이 되십시오. 한일문제와 경제문제는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두 사람은 청와대로 들어갔다. 정일권이 각하!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의 직제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좋습니다. 승인이 떨어졌다. 장 사장은 대통령을 만나기 전날, 김 정렴비서실장에게서 자기가 부총리 경제기획원 장관으로 입각하게 되었으니, 내일 아침 6 시까지 당면한 중요 경제문제와 대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요약해서 작성해 달라는 것이다. 당시 I M F 는 매년 우리 정부와 연차협의를 할 때 마다, 우리정부의 수입대체산업에 대한 각종 보호정책을 시장[市場] 환율과 금리의 현실화, 수입의 자유화, 관세율의 인하 등 소위 시장자유정책[市場自由政策]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부는 경제계에 미칠 엄청난 충격과 반발을 예상하고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김 정렴은 만난[萬難]을 무릅쓰고, 시장자유화정책을 단행해야만 우리산업의 체질개선과 국제경쟁력강화기 이루어져 수출입국, 나아가서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기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으므로, 시장자유정책[市場自由化政策]을 위주로 하는 정책 입안 서를 작성했다. 이러한 정책은 상당한 위험부담이 있으므로, 집권당이나 업계의 반대에 부닥칠 것이므로, 이러한 정책 실행에는 대통령의 충분하고도 확실한 이해와 끊임없는 지지와 재무부, 상공부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수적이고, 긴밀한 협조가 전제되어야 성공할 수 있는 정책인 것이다. 김 정렴 실장은 장 사장에게 비장한 각오[覺悟]로 임 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에 장 사장은 내가 입각하는 것은 한 부처의 장관으로서가 아니라,
부총리로서 정부에 들어가는 것이다. 경제팀의 장으로서 모든 경제문제에 대하여, 나의 포부를 유감없이 펼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입각하지 않겠다. 나에게 완전[完全]한 자유재량권[自由裁量權]을 준다면, 시장자유화 정책[市場自由化政策]을 성공적으로 해낼 자신이 있다. 이틀 후에 정일권 총리와 대통령이 합석하는 자리에서, 장 사장은 경제발전에 대한 소신을 피력하여 특히 시장자유화정책의 중요성과 긴급성, 그리고 경쟁력 없는 기업들의 파산 등 추진상의 크나큰 난관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를
꼭 성공시켜야만 하겠다는 다짐과, 특히 대통령의 확고한 지지와 각 부처의 협조와 일사분란[一絲不亂]한 협력이 절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대통령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확약 받고 경제팀도 장 기영 부총리가 원하는 데로 해주고, 반드시 성공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때가 지금으로부터 47 년 전 1964 년으로 혁명을 한, 통치자와 한강의 기적을 역사에 잉태(孕胎)시킨 정치혁명[政治革命]에서, 경제혁명[經濟革命]으로 대전환을 기록한 역사적 기록이다. 당초에 김 정렴씨에게 입각을 제의하여 거부했으나, 몇 일후에
상공부차관으로 발령이 나서 그가 입각하게 되었다. 장 부총리는 취임사에서 6 개월만 기다려 달라고 선언했다. 경제기획원 차관은 그 유명한 김 학렬이다. 경제공격은 시작되었다. 장기영 내각은 돌격 내각이다. 결국은 6.3 즉,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 한국 경제 개발에는 한일국교정상화가 핵심이다. 일본에서 자본을 빌려 투자를 촉진하고, 고도성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은 60 년대 이께다 내각은 소득 배가를 걸고서 경제고도성장을 성공한 것을 참고로 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불도저 부총리는
박대통령이 주장하는 한강의 기적을 낳기 위하여, 1 인당 G N P 98 불의 처참한 상태에서 탈피하기 위하여, 온갖 개혁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박 정희 대통령의 절대적인 지지가 힘을 발휘하게 된다. 물가대책위원회[物價對策委員會]는 매일아침 개최되었다. 장기영은 물가[物價]는 경재의 적입니다. 구공탄 값과 싸우는 것은 흑백전쟁[黑白戰爭]이라고 하고, 수송대책위원회를 만들어, 물가장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 호스 박사가 한국 경제는 고도성장을 향하여 이미 테이프를 오픈했다고 하고,
소비가 미덕이라는 시대가 찾아 올 것이라고 예언했다. 장기영 부총리는 국회에서 예산을 설명하면서, 존경하는 국회의장님, 그리고 국회의원 여러분! 국제경제는 나날이 발전하고 국가 간에 경쟁은 격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약한 자본과 낙후된 기술을 가지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 안정과 발전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추진 해결해야 할, 우리의 사명과 책임은 크고 또 무겁습니다. 64 년에는 1 억 2 천만 달러 수출을 달성하고, 국민경제 전반과 물가 동향을 수치로 설명하였다. 경제협정
식량증산, 수출 진흥, 중소기업육성, 개발사업 추진 수치를 정확하게 설명하고, 대한민국은 질적으로 양적으로 자립경제를 이룩하기 위하여 상당하고 기본적인 발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선언한다. 내가 정부에 들어와서 본 소감입니다. 밖에서 보는 것과 달랐습니다. 정부는 전진을 계속하고 무엇인가 되고야 말 것 같은 테이크 오픈 할 자신과 안정가도에 대한 희망과 의욕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해외시장 개척, 생산의 증대, 인플레 근절, 오른손에는 청사진을 왼손에는 집행도[執行圖]를 들고 신속하게 달려나가겠습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살 어름 판을 건너가는 것 같아, 아직은 아슬아슬 한 고비를 많이 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무거운 짐을 덜어 주거나 얼음판을 두껍게 얼려 주는 힘을 가진 분들은 여러분 국회의원들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한국을 건설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는 본예산으로 국가의 체질을 개선하면서 성장하고, 물자와 기술을 공장과 농민의 손에 쥐어주는 친절한 납세자의 예산으로 편성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통찰하시여 통과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연설 내용에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만족했다. 내일 다시 = 내일 계속 됩니다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