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재미있고 의미심장한 장면입니다.
무개차에 송일국씨(김을똥씨 아들),김을동씨,홍사덕씨 세사람이 타고 있는데
당시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한 결과
1위가 홍사덕 2위가 김을동 3위인가 4위가 정진섭이었는데
결과는 정진섭씨가 후보가 됩니다.
그래서 홍사덕씨와 김을동씨는 이에 항의하고 탈당을 합니다.
두사람은 탈당후 1위인 홍사덕 후보로 후보 단일화를 하고
무소속으로 출마 합니다.
저 곳이 아파트 입구인데 아파트 안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유세를 하고 있는데 아파트 입구에서 아파트 안쪽을 향하여 스피커로
유세를 합니다.
"당선되면 한나라당에 복당 하겠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대략난감이었습니다.
홍사덕씨나 김을동씨는 친박계로서 나쁜 관계가 아니었는데 공심위의
결과에 의해 1위와 2위가 탈락하고 탈당으로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 신조어가 탄생합니다.
"경기도 광주는 한나라당 후보가 둘이다"
이에 박근혜 대표는 "한나라당 후보는 하나다"
왜 공심위 1위인 황사덕씨가 탈락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항간의 소문은 계파별 지분 나누기의 결과다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강재섭을 견재 하기 위해 대구을 유승민과 정진섭을 바꿨다는 말도 있었고요.
선거 결과 한나라당 후보인 정진섭 후보가 홍사덕 후보에게 겨우 이깁니다.
박근혜 대표의 "한나라당 후보는 하나다"는 구호가 없었다면 뼈 아픈 1패를 당할 뻔 했습니다.
당 대표로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지역구 관리가 탄탄한 홍사덕 후보를 물리치고
당 후보를 기필코 당선 시키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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