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2 |
 대한민국 살리기는 내 작은 힘부터: 반미 주의자 척결 |
 배달 겨레 |
2291 |
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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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진보가 있긴 한가? 없다고 본다. |
배달 겨레 |
2419 |
201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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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끼리? No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
배달 겨레 |
2418 |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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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9 |
김명수와 촛불정권의 화재사건. |
빨갱이 소탕 |
3218 |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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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 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받으신 뇌물 |
배달 겨레 |
2709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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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 개호로XX의 의식 세계 |
배달 겨레 |
2360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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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6 |
병신정신 문가 개호로XX만만세! |
배달 겨레 |
2264 |
201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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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5 |
네 죄를 네가 알렸다. |
빨갱이 소탕 |
2683 |
201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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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만 북한 주민들은 미국 트럼프 정부에 간곡히 고한다! |
배달 겨레 |
2261 |
201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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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살이2: DIY-에어컨 |
배달 겨레 |
3282 |
201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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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살이:DIY-통돌이 세탁기 |
배달 겨레 |
2656 |
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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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1 |
퍼온 글: 계시내용 공개13 (이번 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말씀) |
배달 겨레 |
2196 |
201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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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계시내용 공개12 (이번 전쟁에 대한 응답과 비하인드 스토리) |
배달 겨레 |
2233 |
201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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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계시내용 공개11 (전쟁발발 원인,진행의 하나님의 시각,사람의 |
배달 겨레 |
2592 |
201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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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뎡은을 향한 트럼프의 아무 의미없는 덕담에 열받을 필요가 없는 이유... |
배달 겨레 |
2276 |
2018-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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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닥에서 펑펑 울던 대통령 |
배달 겨레 |
2140 |
201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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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6 |
헛소리라 매도당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올립니다. |
배달 겨레 |
2380 |
201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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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5 |
기업 총수가 북에 간 이유 |
빨갱이 소탕 |
2622 |
201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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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4 |
간자들의 활약 |
배달 겨레 |
2183 |
201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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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선언의 선행 조건-영역글입니다. 워싱턴디시에 보냈습니다. |
배달 겨레 |
2399 |
201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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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2 |
문재인의 방미는 "한미 FTA를 재개정 하러 오라는 트럼프의 소환& |
배달 겨레 |
2541 |
201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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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1 |
한국여자들이 미국에서 1위하고 국위 선양했던 시절...아마 지금도? |
배달 겨레 |
2210 |
201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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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거짓말에 의한, 거짓말을 위해 존재하는 청기와 산채 화적떼들... |
배달 겨레 |
2111 |
201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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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9 |
Re: 존경하는 트럼프 대통령님께 드리는 긴급 호소문! |
배달 겨레 |
2167 |
201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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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8 |
퍼온 글: 존경하는 트럼프 대통령님께 드리는 긴급 호소문! |
배달 겨레 |
2316 |
201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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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7 |
北 인민보안성 내부 교화문건-물질 숭배와 성윤리 타락이 소돔과 고모라행 |
배달 겨레 |
2349 |
201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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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6 |
정권과 조폭 |
빨갱이 소탕 |
3850 |
201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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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5 |
법이 개판인지 법을 개판으로 만드는 것인지 |
빨갱이 소탕 |
2658 |
201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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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4 |
매티스; 동맹국에 대한 북의 보복을 차단키 위해 운동 에너지 무기를 사용 |
배달 겨레 |
2028 |
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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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3 |
신의 지팡이: 15분이면 평양이 지도에서 사라진다. |
배달 겨레 |
2238 |
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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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2 |
빨간색 한반도 |
배달 겨레 |
2295 |
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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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1 |
대통령님, 입으로 평화를 내세우면 “히틀러와도 포옹하시겠습니까.” |
배달 겨레 |
2277 |
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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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0 |
나라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3 |
배달 겨레 |
1984 |
201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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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9 |
어느 교수님의 고백 |
배달 겨레 |
2319 |
201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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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8 |
주사파식 비서정치 |
빨갱이 소탕 |
2516 |
201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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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7 |
촛불혁명과 인민재판 |
빨갱이 소탕 |
2507 |
201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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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6 |
나라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2 |
배달 겨레 |
1986 |
201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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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5 |
공산주의는 젊은 피를 빠는 흡혈귀 |
빨갱이 소탕 |
2874 |
201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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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4 |
(펌) 문재앙이 날린 54조는 베트남 1년 예산이란다. |
배달 겨레 |
2152 |
201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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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3 |
우리가 쳐내려가면 종북부터 때려 죽인다 |
배달 겨레 |
2954 |
201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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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2 |
공산주의 운전자를 방치하는 한심한 나라 |
빨갱이 소탕 |
3035 |
201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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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 |
탕평 인사의 현주소 |
배달 겨레 |
2771 |
201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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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0 |
네번째 위기상황 |
배달 겨레 |
2398 |
201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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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9 |
백두의 눈물 |
배달 겨레 |
2491 |
201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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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 |
자한당이 살려면 기생충박멸이 우선이다! |
진실과 영혼 |
5573 |
201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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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7 |
노회찬은 말한다 |
빨갱이 소탕 |
2891 |
2018-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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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 |
제발 화장은 멈추어라 |
빨갱이 소탕 |
2679 |
2018-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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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 |
틀니 빠진 문재인 - 배꼽 빠진 김정은 |
진실과 영혼 |
3977 |
201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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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4 |
자유 한국당 공중분해가 보인다. |
빨갱이 소탕 |
2782 |
2018-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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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3 |
미-북 거래의 덤으로 전락한 대한국민 |
진실과 영혼 |
2581 |
201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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