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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위 조직적인 조폭 활동을 막아야 한다.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10202 등록일: 2014-04-02

어저께  광주 지역의 검사들과 광주의 유력 인사들인 관계 기관장들이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숙의를 했다고 하는데, 그 내용이 바로 허재호 마피아의 사건을 재 수사 하자는 쪽으로 얘기가 진행된 모양이다.  그런데 참으로 묘한 것은 야당 정치권에서는 전혀 허재호에 대한 일언 반구의 말조차 언급되지 않었다는 것은, 저들 정치권이  그동안 광주의 마피아였던 
 
허재호에게 얼마나 정치자금을 받었길레, 입을 쳐 닫고 있는지 모르겠다.  몇년전에 허재호가 사법당국에 수사를 받을 적에 호남의 도지사와 광주시장과 유력 인사들이 허재호에 대한 사법적 조치를 두고서, 사법당국에 재고 선처해 달라는 읍소를 한 자들이 바로 현 민주당 소속의 사람들이다.  그 중에는 박지원이와 민주당의 핵심들이  모두 총 동원된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 아닌가 말이다.  만약에 다른 지역에서  한나라당이나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나,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었다면, 아마 통진당 발갱이들과 민주당 종북들은 그냥 잊지 않었을 것이다.   벌서 대한민국 곳곳에 온갖 시위대를 동원해서 난장판을 만들었을 것이고, 그야 말로 나라는  절단이 났을 것이다.   이명박의 오른팔인 
 
원세훈과 저들 종북들이 짜고서 조작한 국정원 댓글 사건을 펑티기 해서, 무려 2 년간 울궈 먹는 족속들이  자기들이 저지른 부산 저축은행의 부정대출 수 조원의 몸통인 박지원이와 정두언 이상득 같은  대도들을  방탄국회로 저들의 죄를 눈감아 준 사실이나, 노무현의 사초폐기에 대한 수사건도 유야 무야 처리한 것이며, 채동욱의 혼외 자식건에 대한 것을, 
 
정치권의 음모로 몰아간 파렴치한 사건이나, 이번 유우성 간첩에 대한 국정원의 무력화[無力化]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자기들의 잘못을 그냥 덮어두고서, 오히려 본말이 전도된 얼토 당토 않은 사건들을 만들어서 조작하고, 음해한 자들이 바로 호남의 정치인들이다 라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번에 허재호의 기상천외한 법률적 판결이 있고 부터, 호남지역의 주민들조차 
 
민심이 전과 다르게 급속도로 변화를 하자,  호남지역의 관계 기관장들이 모여서 이 사건을 원점에서 재 조사를 하겠다고 천명을 했으나, 역시 가재는 개 편일 뿐이다.   허재호의 비리 사건과 재판 판결에 대한 수사는  광주 지역의 검사들이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지역의 수사관들이 특검으로 해결 하여야 할 문제라는 것이다.  이번에 특검으로 해야 할 사건은 부산 저축은행의 
 
부정대출건과  노무현의 앤앨앨 사초 폐기건과 채동욱의 혼외 자식건과 목포 신안 염전의 노예건과, 허재호 탈세 부정 사건을 동시에 특검으로 해야 할 것이다.   특검 수사관들은 호남과 광주지역의 검사들과 수사관들이 아닌 사람들로 수사를 해야 할 것이다.  경상도 수사관과 전라도 수사관은  일체 배제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수사의 공정성을 기할 것으로 본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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