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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파 미혼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작성자:

참 숯

조회: 7946 등록일: 2014-02-11

우리 사회 구조가 이상하게 비틀리고 있다. 비틀리는게 아니라 무엇에 취했는지 비틀거리고 그런 삶이 자유이고 자신만이 꿈꾸는 이상이며 행복이라 내뱉기도 한다.
일컬어 미혼모 세대가 비록 아니라고 말할진 몰라도 비틀리고 비틀거리는 그들이다. 이런 세대를 키워낸 우리 사회구조는 진보적 여성이니 여성진보니 하면서 양성평등을 부르짖으며 시작되었다.
 무엇보다 먼저 진보 여성을 자처하면서 동성동본 혼인금지 제도를 삭제시켰고 이들은 좌익 운동권으로 성개방과 함께 적나라하게도 돈 있고 마음에 맞는 씨를 찾아 씨앗만 받으면 그것으로 아이를 키워도 되는 가정 파괴적 홀로살이를 유행시키고 있다.
여자 나이 40세. 얼핏 보기엔 서른 안팎 나이같지만 성적 욕구를 달래기 위해 섹스를 가질 때 마다 피임을 하면서 온갖 수컷들을 만날 수 있었지만 갑자기 생각을 바꾸어 저런 정도의 수컷이라면 씨를 받아도 될 것이란 느낌으로 피임을 하지 않고 두어 달 사귄 남자와 사이에 아이를 갖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가을 어느날인가 수컷과 만나지 않을 것을 적당하게 말하고 이별이니 하는 것으로 헤어지면 그런 남자는 더 이상 암컷을 만나지 않고 연락을 하더라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이러한 종북 좌파녀에게 아이는 키워볼 정도의 장난감일 수 있거나 길거리를 떠 돌다 발견한 예쁜 강아지가 아니라면 고양이일 수 있다. 이런 좌파녀는 대학 졸업 후 은행에서 일하는 건실한 직장인이었다. 친구도 많고 또 섹스를 하고 싶으면 아이 몰래 얼마든지 즐길 수 있을 만큼 미모를 가졌고 하지만 임신 이후 그녀는 주변의 아무도 만나지 않고 혼자가 되거나 모아둔 돈으로 생활하면서 아이를 낳아 키운다. 
굳이 귀찮은 결혼을 왜 하느냐고 말한다. 결혼을 하게 되면 남편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사회제도에 짖눌린다고 생각한다.  아이 아버지와 성격도 맞지 않게 되고 다만 아이만을 갖고 싶을 뿐이란 사회혼란 세력에 젖는다. 이른바 아들을 낳거나 딸을 낳으면 그동안 벌어 놓은 돈으로 아이와 자유민주 질서 위에 종북의 아편 생활이 가능하다. 주말마다 야외로 같이 놀러갈 미혼모나 미혼부 가족은 인터넷에서 모으면 된다. 시위가 있으면 아기 부대로 변한다.
남편 없이 홀로 아이를 낳아 키우는 종북 좌익 미혼모들은 대부분 대학을 졸업한 후 입사한 회사에서 동료였던 아이 아빠를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여 임신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낙태를 하지 않고 아이를 선택한다. 
그리고 종북녀의 어머니가 아이를 낳겠다는 입장을 지지하고 어린이집에 보내기 전까지 어머니가 돌봐주기도 한다.
 
이제 우리나라도 종북 혼외자녀 1만 명 시대가 되었다. 혼인하지 않은 상태인 종북 미혼모나 종북 미혼부의 아이를 말하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추산이다. 이것은 남편보다 아이를 선택하는 30대 이상 좌익 여성들의 자발적 혼외자 출산이 늘어난 이유다. 아직은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아이를 낳으려는 30대 이상 좌파 미혼모가 늘고 있다. 이들은 우성 인자를 가진 남성이 누구인지 판단하고 계획적으로 임신하기도 한다
자발적으로 좌파 미혼모가 된 이들은 싱글맘은 싱글과 맘으로서 느낄 수 있는 이점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다. 
스스로를 미스맘이라 부르는 종북녀들은 특히 명절에 시댁 눈치 보지 않고 근교에서 커피 마실 수 있는 여유를 
즐길 수 있고 종북 좌파 섹스 파트너를 찾는데도 별 어려움이 없는 것이 싱글맘의 좋은 점이라고 말한다.   결혼하면 포기할 것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여성들 가운데는 꽤 괜찮은 선택까지도 이념과 사상을 위해 결혼 생활을 포기하는 경향이 늘어 나고 있다. 사소한 말다툼 끝에 헤어지고 성격이 맞지 않아서 이별하고 혼자 사는 종북좌파의 권유로 헤어진지 한 달 만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되어도 헤어지고 자신의 경제력으로 아이를 충분히 혼자 키울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한다. 
여자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쉽지 않다. 생활고나 주위의 시선을 견디는 것도 어렵지만 가장 힘든 건 아이가 아빠를 찾을 때다. 여자는 남편이 없어서 아쉬운 적은 없을 수 있다. 이 또한 좌파세력의 농간이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아빠가 있고 없고에 따른 심각한 인간성의 결여가 따른다. 좌익들의 계략이기도 하다.
문제의 심각성은 영화 드라마 등 대중매체에서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다룬 작품들이 등장하면서 우리의 전통적인 
가족제도가 크게 바뀌는데 일조했다. 기대 수명이 늘어 부부가 평생을 같이 하기 어렵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종북좌익들의 사회주의적 기능은 성과 출산으로 인한 인간관계가 이념화 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다양한 측면에 있어 우리 사회의 보완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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