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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의 미스테리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12277 등록일: 2023-12-26

<div>윤석열 정권의 미스테리</div><div><br></div><div>  첫째는 왜 문재앙과 이재명을 이토록 감싸고 방치하는가?  이들을 잡아넣을 힘이 없어서인가? 아니면 타이밍을  엿보고 있는가  혹  밀약이 있는가? 중국과 북괴가 두려운가? 문재앙은 천하의 역적이고 5년간 적을 위해서만 발악한 자인데 부하들 데리고  적을 위해 무슨 비밀공작을 하고 있을지 모르도록  방치하고 대우 해주다니 신기한 일이다 이런 꼴 보면 윤통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외교 안보 잘해도 내부의 적을 쳐내지 못하면 끝장이다. 트로이 목마가 따로 없다. 윤석열 대통이 문재앙 놈을 출세시켜준 은인이란 연분 때문에 보호하고  있다면 대통령 자격 없다. 나라가 존재 가능한가를 고민해야 할 중차대한 위기상황에 개인의 사적 연분이나 따지고 있다면 그건 위기에 처한 국가를 살려낼 영웅은 아니다.  진성 우파라면  이 나라가 종북주사파에 잡혀 북괴의 야만집단에 넘겨질 판인 걸 알 것 아닌가 윤통 자신도 정권 교체 안 됐으면 나라 위험했다며 ‘반국가 세력’을 언급했잖은가?  이 두 인간을 저렇게 방치하니까  사람들이 윤통과 한동훈 모두 박근혜 탄핵시키며  우파 잡아 넣었던 전력들 거론하며 걱정 하는 거  아닌가 </div><div><br></div><div>  둘째는 왜 부정선거시스템을 그냥 방치하고  그 범죄소굴인 선관위와 전자개표기 사전선거 방치하냔 말이다. 4.15는  부정덩어리이고 지금의 국회는 사실상 가짜들의 소굴이다. 윤통이 박정희 같은 스피릿이 있었다면 집권 하자마자 선거부정 수사하게 하고 결과를 따라 국회를 해체하거나 대청소 했어야 맞다.  당시 국힘당에서 크린선거였다며 설친 이준석 하태경 등은 아주 기분 나쁜 인간들이었다. 좌빨과 링크 아니곤 못할 짓들이었다. 카이스트의 이병태 재야의 조갑제 정규재 요즘세상에 부정이 어디 있냐고 시부렸던 홍준표 등을 애국시민들은 잊지 않을 것이다. 특히 이준석이란 놈은 성상납 받는 등 못된 짓 하고 다니며 그 muzzle을 부정선거 없었다고 시부리는데 써 먹었다. 이 자는 반드시 우파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그의 할배격인 김종인도 함께!  이들이 디엔에이는 우파 교란시키고 좌빨 도우미 해주는 것밖엔 없다.  한동훈도 이준석 김종인을 만나거나 같이 얼쩡거리면 끝이다.  무슨 화합이니 그따위  뇌까리며 돌아 댕기면 보나마나 썩은 감자일 것이다. 그런 건 정상적 상황서 하는 것이고 지금은 나라가 종북주사파에 잡혀 적에게 넘겨지려는 벼랑 끝 상황이다.  </div><div><br></div><div>  이해찬 등이 왜 200석이니 뇌까리고 다니나? 그들은 이미 지금선거 체제 가지고 다 프로그래밍 해 놓고 있다는 예기 아닌가. 전에도 얘기 했지만 안티다원은 카이스트의 전자공학부 명예교수한테 들은 얘기를 잊을 수 없다. 그분은 그런 방면에 전문가이신데 “ 지금 민주당에는 선거조작 기술자 2,3인이 있어 모두 알아서하기 때문에  선거 하나마나입니다.” 했다. 이번 4.10선거에 종북당이 압도해버리면 대한민국은 이제 지도에서 사라져가기 시작할 것이다. 나라는 연방제란 이름하에 서서히 민족의 태양이라는 살인마에게 기어들어 갈 것이다.  해외에서 한국을 보고 “개인이 자살하는 건 흔하지만 국가가 자살하는 건 처음 본다.” 라고 했었다. 적에게 충성하는 자들이 나라의 근간을 모두 잡고 있으니 자살공화국으로 가는 게 코스 아닌가?  이번 4.10선거에서 종북당이 그들 말대로 200석 해버리거나 압도적 다수 먹어버리면 그날로 윤통은 종북당에 빌붙어 하루하루 그들 시키는대로 움직이다가 어느날 감빵으로 갈 것이다. 내외 함께 말이다. 이런 미래를 뻔히 보면서 부정선거 온상을 그대로 방치 한다면 함께 자살하겠다는 꼴일  것이다.</div><div><br></div><div>  선거부정론자들을 음모론자로 모는  자들은 공병호와 민경욱과 맞장 토론을 해야 한다. 그리고 윤통이나 한동훈이  민경욱 공병호 등을 선관위원장이든 관련 요직에 앉혀서 부정요인 없애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살아 있는 한 반드시 4.15를 비롯한 그간의 부정조작 선거 과정을 수사하고 사법부까지 합작해 국민 기만한 죄를 물어야 한다. 이번에 1천명의 애국 시민들이 삭발하면서까지 항의한 외침 외면 말아야 한다. 한동훈 비대위가 이런 일들에 비수를 들이대기 바란다. 국가의 역적 재앙놈과 시뻘건  범죄 덩어리 재명놈을 방치하고 선거부정 요인을 방치한다면 윤통정권을 신뢰하기 어렵다. 안 그래도 윤통이 5.18과 광주에 환장한 듯 했던 과거 발언들을 기억에서 지우지 못해 불안해하는 우파 시민들의 심정 고려하기 바란다. 두 인간  집어넣고 크린선거 체제 만들고 5.18과 광주에 연연하는 것 끊어내고 개헌같은 좌빨 유혹에 걸려들지 않으면 윤정권이야말로 제2의 박정희요 베스트일 것이다. 기대해 본다.</div><div><br></div><div>2023.12.26.안티다원  </div><font size="3"></font>

댓글 :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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