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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모찌로 전락한 김명수 법원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158 등록일: 2023-01-13

<div> </div><div>가방모찌로 전락한 김명수 법원   <o:p></o:p>김명수가 수괴로 있는 법원은 정치꾼과 조폭의 가방모찌로 전락했다.이재명의 대장동 사건의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가 법원에 로비했다는 소문은 사실일까. 가짜뉴스일까.   <o:p></o:p>이재명이 지난 대선에서 거짓말한 것도 무죄로 판결하는 것을 보면김만배의 로비가 통한 것으로 봐도 아무런 시비 거리가 못 될 것이다.주사파 빨갱이 표현의 자유는 한없이 보장되어야 하고 518을 연구하고 북한군의 침투가 없었다면 도저히 이해할 수도 일어날 수도 없는 518 폭동 이라는 발표 죄 값으로 감옥살이 2년을 치러야 한다니 이제는 표현의 자유에 기대어 518을 입 밖에 내서는 결코 안 된다.   <o:p></o:p>518 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주장하면서 그 족속 생각과 다른 발표는 곧 바로 감옥살이 행이다. 이것을 보면 518은 민주화 운동 아님이 명백하다. 그들이 내세우는 간판만이 민주화 운동이요.속에는 그들만의 세상을 위해 벌인 폭동이요. 난리 발광이 숨어 있는 것이다. 입을 틀어 막으니 첫째 이유요 연구 발표를 막으니 둘째 이유다.518을 가짜가 아닌 진짜 민주화 시켜야 할 때가 바로 지금 이 때다.   <o:p></o:p>그들은 민주화 운동은 총으로 하는 것이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닌 시범을 보였다.야간에 교도소를 5번 정도 습격해 민주화 운동의 시범을 보인 것이다.그러므로 피 흘려 이룩한 운동의 과실을 피 흘리지 않은 인민에는 나눠 줄 수가 없다.어디 감히 피로 지킨 유공자의 과실을 넘볼 수 있단 말인가. 열매는 우덜 차지다.   <o:p></o:p>아울러 인민 아니 거룩한 재판관도 우리의 가방모찌 복무를 영광으로 알아야 한다.민주화 운동 주체로서 당연한 요구이다. 그러니 민주화 운동에 토 다는 것도 금지요.유식한 채하는 자 감방에 쳐 박아야 진정한 민주화 운동이 완성되는 것이다.   <o:p></o:p>민주화 세력은 이런 기막힌 전략과 전술을 아마도 주사파 군서 습득했을 것이다.민주화 주체 세력은 누가 뭐래도 야간에 교도소를 5번이나 공격한 자들이다.그들에게 배우지 않고는 이런 고도의 민주화 운동 술책이 나올 수가 없다.북에서 공수 된 주사파 특수군 외 그런 기술을 누가 전수해 줬겠는가.   <o:p></o:p>표현의 자유는 빨갱이 주사파가 누리는 특전 일 뿐 아무나 누릴 수 있는 게 아니다.우리는 부르주아를 위해 피 흘려 민주화 운동을 한 것이 아니다.우리도 북의 주사파가 누리는 특전과 세도를 당연히 누려야만 한다.518 세도에 맞장 뜨려는 어리석은 인간에게는 콩밥이 기다릴 뿐이라는 것을 알라.재판관은 민주화 세력을 받들어 모시는 가방모찌 된 것을 영광으로 알아야 한다.   <o:p></o:p>518의 가방모찌 이 자랑스러움을 어찌 말로 다 나타낼 수 있단 말인가.우리는 518 무장 세력과 조폭 재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법 조문을 달달 외웠으며 아무 짝에도 쓸데없는 양심이라는 치장도 미련 없이 내 던졌다.양심을 의식하면 아무래도 거추장스럽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유공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양심은 내 던졌지만 법 복만은 벗어 던질 수 없었다. 그것으로 인하지 않으면 유공자를 보위 할 아무런 무기가 없기 때문이다. 518은 무기고를 털어 임무를 수행했지만 우리 법 딸랑이는 법 복으로 민주화 유공자와 조폭 재벌을 지킬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2023.1.13</div>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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