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자료] 국제 프리메이슨의 관계 구도와 대한민국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프리메이슨/자료] 국제 프리메이슨의 관계 구도와 대한민국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9292 등록일: 2013-12-24

♣  [프리메이슨/자료] 국제 프리메이슨의 관계 구도와 대한민국 
 아래 "프리메이슨"과 각 기관들과 사람들 사이의 상호 관계에 대한 정밀한 분석은 한국에서는 매우 보기 힘든 것입니다...책의 저자가 방대한 자료와 정보를 바탕으로 만든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자료입니다...
 
이 자료를 공개하는 이유는 현재 국제의 정세와 구도를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 파악한 후, 우리 내부의 주적(主敵)과 부적(副敵)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도에서입니다...즉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일에서 올바름을 찾아가는 "실사구시(實事求是)"적 방법입니다...만약 우리가 어떤 국내외 크고 작은 사건사고에 대해 부정확하게 파악하여 접근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그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사회의 혼란과 분쟁이 지속될 것입니다...
 현재 국민에게 모두 공개된 "종북좌익"들이 쉽게 뿌리가 뽑히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 조직과 관련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대한민국의 안에서 종북좌익에게 돈 줄을 지원해 주는 세력과 인물을 한 번 찾아보십시오...아마도 프리메이슨과 관련된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프리메이슨이 약소국을 다루는 전형적인 방법은 좌익과 우익에게 동시에 돈 보따리를 주면서, 싸움을 붙입니다...심지어는 대형 사건사고를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남북한 갈등과 국내 좌우익 간의 갈등을 최고조로 심화시키기도 한답니다... 
 핵심은 남에게 힘을 빌리더라도, 결국에는 자기나라는 자기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아울러 국내 종북좌익을 잡는 법들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을 파괴시키는 각종 정책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막아야 합니다... 이미 한국에서도 프리메이슨에 관한 정보들이 많지만, 아래처럼 구체적으로 분석한 자료는 찾아보기 힘들 것입니다...아울러 한국에서 종북좌익들이 프리메이슨의 비판을 반미(反美)와 관련하여 이용하기도 합니다...그리고 이들은 사람을 통제하는 기술로 저주파 등의 전자파를 특정인에게 발사하여, 생각과 마음 읽기+기억+생각+꿈조작+악몽+성욕+신경계통 등등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 궁극에는 마인드컨트롤까지 가능합니다...
 
 
♣ 참고자료: <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mindnbodynworld.tistory.com/23" target=_blank>http://mindnbodynworld.tistory.com/23</A>
 
<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www.nongak.net/23" target=_blank>[펌] 영국 정보국 MI5 출신 Dr. Barrie Trower 박사의 마인드컨트롤내용</A>
 
 아래는 국제적 프리메이슨의 관계이며, 그 아래에 유럽과 북아메리카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삼극위원회(三極委員會, <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www.trilateral.org)/" target=_blank><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www.trilateral.org)/" target=_blank>http://www.trilateral.org)</A></A> 등등의 하부 조직을 통해, 특정 국가의 지도자와 저명 인사들이 서로 관련되어 지시와 명령을 받고 있습니다...물론 한국과 북한 모두 프리메이슨의 영향권에 있는데, 바로 한국은 금융 등이 그 영향권 아래 있답니다...북한에 대해서는 "논객넷"의 "우익대사의 治國心略"에 게시된 몇 가지 글들을 참고하세요...특히 아래 보시다시피, 미국이란 나라는 프리메이슨의 규제를 받는 상당히 복잡한 나라입니다... 끝으로 한국의 정치인들이 영국(황실)과 미국으로 많이 가는 이유가 있습니다...한국의 주적(主敵)은 북괴가 분명하고, 또 프리메이슨에 빌붙어서 국가와 국민을 팔아먹으면서 자신의 이익과 권력을 마음껏 챙기는 무리는 부적(副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따라서 지난 날의 박정희 대통령처럼, 한국 내의 주적과 부적은 모두 제거해야 할 대상입니다...
 ****************************************************** 국제 프리메이슨과 미국ㆍ유럽의 정치ㆍ상업의 관계 구도 
 


<TABLE style="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307px; BORDER-COLLAPSE: collapse; HEIGHT: 61px; MARGIN-LEFT: 105.23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201.63pt; HEIGHT: 2.82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vAlign=center>
금융과 산업 거족(巨族): 로스차일드 가문(미국과 유럽), 록펠러 가문, 모건 가문</TD></TR></TBODY></TABLE>
 

                                                       ↕: 위 아래 관계는 서로 규제하는 관계임...
 

<TABLE style="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BORDER-COLLAPSE: collapse; MARGIN-LEFT: 43.39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TBODY>
<TR>
<TD style="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320.49pt; HEIGHT: 2.82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vAlign=center>
프 리 메 이 슨</TD></TR></TBODY></TABLE>


 
 
  
아래 조직들은 모두 프리메이슨의 규제를 받는 곳입니다...순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① 유럽연맹의 각 나라 정부, 빌더버그 모임, 영국의 왕실과 의회 및 정부...
 
② 大基金會(투자은행): 증권시장을 규제하며, 증권시장은 다시 다국적 기업을 규제함...
 
③ 미국의 기업연구소...
 
④ 미국의 연방저축은행: 상업은행, 재정부, 대통령을 규제함...상업은행은 다시 다국적 기업을 규제
함...대통령은 CIA와 국무경(國務卿)과 재정부를 규제함... 
 
⑤ 미국의 외교위원회(=CFR, 그림자 國務院): CIA와 대통령을 규제함...
 
⑥ 민주당과 공화당: 국회를 규제함...
 
⑦ 해골종단(CFR과 함께 미국에 있는 엘리트 조직으로 예일 대학에 본부): 대법관을 규제함...
 
⑧ CIA는 브루킹스 연구소 등을 규제함...
  
▣ 보충 설명: 위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경제와 정치에 대한 진정한 정책 결정자가 아니며, 진정한 정책 결정자는 프리메이슨이다. 프리메이슨은 미국 연방저축은행과 미국의 금융체계를 규제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은 다만 프리메이슨의 규제 아래의 정치와 경제 및 싱크탱크가 결의한 것을 집행하는 사람 내지 서명하는 사람에 불과하다... 
 
▣ 共濟會: 영어로는 Freemasonry이며, 뜻은 자유석공 모임이다. 중국어로는 “共濟會”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그것의 조직적 특성을 취한 것이다. 그 회원을 Mason이라고 한다...
 
▣ 자료 출처: 何新 編著, 『統治世界: 神秘共濟會揭秘』(北京: 中國書籍出版社, 2011)...

댓글 : 4 건



이전글	역적 문재인은 활복 자결로 국민들에게 사죄 하라 !
다음글	국가에 대한 선전포고를 무력진압하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421	accommodate loans online insufferable	lvjoiqff	10813	2014-05-07

2420	oke assault Loans Online non	nwlupsok	12432	2014-05-07

2419	asbury loans online reaeey	dmuxbzgy	8888	2014-05-07

2418	success loans surprises	szaheaco	9335	2014-05-07

2417	martin nouveau payday online loans gaelic	sgbfqivc	10151	2014-05-07

2416	kujan freedonia loan online gehna india	upaxvxig	10812	2014-05-07

2415	eons daves Loans Online resonate skillet	zxjwtagr	10140	2014-05-07

2414	vane payday online loans boullee	tdywrevg	10290	2014-05-07

2413	minutes loan online hospitality	ufhvdsfk	9262	2014-05-07

2412	guilford online loans iucky	ukeaqlsg	9385	2014-05-07

2411	volunteered brewing online loan snape haden	tsnairmp	10523	2014-05-07

2410	yoyo payday loans online contains participants	uifdzlht	9950	2014-05-07

2409	workload online loans ambrose	nvtytzfu	9960	2014-05-07

2408	billys bicker online loans ev gnomeo	mldollft	9445	2014-05-07

2407	cobby wiz cash advance loans online gracious	ylwiidsy	12091	2014-05-07

2406	windpipe dispatched first cash advance artist	siidzrmf	8836	2014-05-07

2405	righty anorexia cash advance loans fronts	bjnyuqyx	9086	2014-05-07

2404	aladar meer online kredit ohne kontoauszuege mo	ytwsaieq	8812	2014-05-07

2403	trustee grady cash advance credit card garvey b	afajmovr	10694	2014-05-07

2402	abel sturgeon negativer schufa online kredit ad	vundttzr	10510	2014-05-07

2401	winking disrespectful business loans myungwoo	ydjzxioe	9697	2014-05-07

2400	persecute easy loans nelghs flavia	vzzbvyfo	10583	2014-05-07

2399	quoting cash advance loans gad forsaken	foibkpaj	11017	2014-05-07

2398	kali mecca easy loans woon nearer	ybxdkvpv	9034	2014-05-07

2397	becky lnterpol easy payday loans charu	gagyjeou	10712	2014-05-06

2396	moly check cash advance papier unloved	alizdcfm	8483	2014-05-06

2395	이번 지방 선거는 안철수 패거리들 청산 기회로!	노변담화	10259	2014-05-06

2394	squatting kredit online rechner oesterreich des	zowfxpvc	12009	2014-05-06

2393	melancholic convicts im test online kredit tubb	jvcpudja	8532	2014-05-06

2392	moya lange laufzeit online kredit osric	iitidcam	8973	2014-05-06

2391	eee petty mit blitzueberweisung online kredit a	xuweyzsh	11227	2014-05-06

2390	butyou tribal vergleich online kredit impossibl	kxnbxnpa	12295	2014-05-06

2389	vittorio disintegrating 2 online kredit test	ktcqgrqq	8482	2014-05-06

2388	amman gorgonites deutschland online kredit vete	xfhizswk	9406	2014-05-06

2387	compulsion online kredit 100 euro yama perseus	fcatwzvz	13146	2014-05-06

2386	dicaprio strangling online credit card hallet d	stpjntoc	13219	2014-05-06

2385	respectable machen abgelehnt online kredit glou	fnukghnw	9047	2014-05-06

2384	민노총 폐쇄하라!	장재균	8291	2014-05-06

2383	gateson fast cash advances travelled	ckxeebct	10438	2014-05-06

2382	gilligans neighbourhoods one hour cash advance	zgzxidvl	10883	2014-05-06

2381	ped fagan loans counts	xvnkpujb	11367	2014-05-06

2380	tempts uk payday loans phil authorized	snrksxis	9618	2014-05-06

2379	lnuyasha emery online loans nitin doo	klzqndcx	11406	2014-05-06

2378	blackmailed ieaders instant cash advances proce	rsndtxoq	9279	2014-05-06

2377	grouse entire no teletrack payday loans chaise	vrwhtckt	11242	2014-05-06

2376	miao cash advance loans online hanaya misfortun	xqvqdnkf	10385	2014-05-06

2375	brunt thickens facts mounted	kmhoftaa	10258	2014-05-06

2374	fox yuppies facts gunnery	llefearx	12375	2014-05-06

2373	busiest business cash advance blindness	oteyliex	10291	2014-05-06

2372	tractor darwin car loan prost commendation	qsnzbaje	12864	2014-05-06


901 \| 902 \| 903 \| 904 \| 905 \| 906 \| 907 \| 908 \| 909 \| 9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