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노래]밤비를 왜 혼자서, 부귀영화 유혹 제치고, 진실정의 그날을 그린다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지만원 노래]밤비를 왜 혼자서, 부귀영화 유혹 제치고, 진실정의 그날을 그린다 ,

작성자:

하모니십

조회: 5037 등록일: 2021-05-16

<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a href="https://youtu.be/dRhBdjxYNU8" target="_blank" style="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https://youtu.be/dRhBdjxYNU8</a><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깡패 , 조폭 보다 다 악질인 #518왜곡에 맞서 온갖 비난 모략을 <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혼자 맞서는 지만원, 마치, 공포의 밤길에 비가내리는데 우산도 <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없이 혼자 걸어가는 지만원 심정을 대변.<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부귀영화 유혹 제치고, 나라사랑의 천명의 길을 칠갑산에 비유<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진실정의#그날을 기다리는 애국민들에 보내는<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순진무구(티 없이 순진)한 지만원을 <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온 국민이 이해와 각성할 때만이 나라를 살립니다.

댓글 : 1 건



이전글	그날이 국민의힘 초상날이다.
다음글	2021.5.16.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7	트럼프, 17일 김정은과 통화 불발…“北과 핫라인 中도 힘들어”	나그네	2549	2018-06-18

116	인간의 본성을 꿰뚫어본 영화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 -탈존	탈존	6808	2018-06-10

115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논의 본격화 … 홍준표 “후보끼리 가능”	나그네	2808	2018-05-24

114	한국의 다문화 국제화 시대 실없는 헛소만	맹꽁이	2727	2018-05-12

113	[외신] 의혹 투성이 비핵화 미, 매파 3인방 최대압박 시사	장재균	2572	2018-04-30

112	영화 ‘황야의 7인The Magnificent Seven’ -탈존 영화	탈존	7218	2018-04-27

111	나의 침실로 - 이상화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4602	2018-04-23

110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4837	2018-04-23

109	영화 터미네이터The Terminator의 철학 -탈존 영화	탈존	6325	2018-03-29

108	적화 완성 전에 할 일	빨갱이 소탕	2615	2018-03-25

107	공산주의에 무너지는 인간성을 그린 영화 닥터 지바고 - 탈존 영화	탈존	6877	2018-03-18

106	전쟁의 광기를 보여준 영화 플래툰Platoon - 탈존 영화	탈존	6318	2018-03-07

105	영화 [피아니스트]	펑그르	4283	2018-02-25

104	영화 [손오공 이야기]	펑그르	4762	2018-02-21

103	전략적 인내 끝났다는 미국, 대화 구걸하며 북현금 인출기 노릇하는 문재인	남자천사	2834	2018-02-15

102	대화 한다고 김정은 노예 된 문정권, 유엔 대북제재도 허물어	남자천사	2676	2018-02-07

101	영화 [ 명 장면 ]	펑그르	4385	2018-03-06

100	[외신] 메티스 남북, 올림픽 대화가 비핵화 방해하면 안돼!	장재균	2848	2018-01-28

99	영화 [설국열차]에서 본 좌파들의 프로그램	펑그르	4142	2018-01-22

98	북한의 ’위장평화 회담’에 농락당하는 문정권 회담 중단하라	남자천사	2632	2018-01-15

97	종교의 본질을 파헤친 영화 ‘미션The Mission’ -탈존 영화	탈존	5670	2018-01-13

96	좌빨식 개헌 못막으면 공산화 된다.	凡平	2265	2018-01-11

95	영화 1987 박종철은 인민주의를 주창한 빨갱이었다-펌	조고아제	6678	2018-01-05

94	영화 매트릭스에 창조주가 나타난 이유 [2부]	펑그르	4115	2018-01-04

93	영화 매트릭스에 창조주가 나타난 이유[1부]	펑그르	5265	2018-01-02

92	영화 카핑 베토벤Copying Beethoven과 천재 -탈존 영화	탈존	5642	2017-12-24

91	희대의 씹쓰래기 선동영화 강철비 보고온 후기 (펌)	과객	6502	2017-12-19

90	다 잘 아는 중국 실화 이야기의 주인공이 내가 아닌가?	凡平	2576	2017-12-08

89	영화 매트릭스Matrix의 철학 -탈존 영화	탈존	6069	2017-12-06

88	적화통일로 가는 문정권 퇴출이 대한민국 공산화 막는 길이다	남자천사	2675	2017-11-25

87	생명의 의미를 일깨우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Blade runner -탈존 영화	탈존	6017	2017-11-12

86	스펙터클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Lawrence Of Arabia’ - 탈존 영화	탈존	5565	2017-10-26

85	영화 '지붕 위의 바이올린'	비바람	4760	2017-10-03

84	국민여러분 ! 굶어 죽는 적화 통일을 원하십니까? 이제 대한민국은 종	안동촌노	3903	2017-08-26

83	지독한 반전反戰영화 디어 헌터The Deer Hunter - 탈존 영화	탈존	5901	2017-08-26

82	인간의 탐욕을 경고해준 영화 ‘쇼생크 탈출’ -탈존 영화	탈존	5031	2017-07-19

81	촛불세력 민중혁명 해방구가 된 대한민국 이미 적화 끝나	남자천사	2975	2017-07-17

80	산업화 세대의 눈물을 젊은 너희들은 아느냐 ?	안동촌노	3697	2017-07-04

79	집착을 그린 영화 ‘콰이강의 다리The Bridge On The River Kwai’	탈존	5442	2017-07-01

78	이런 잡종 쓰레기들을 정권의 각료들이라고 ? 지금 여의도 민주화 버러지	안동촌노	3390	2017-06-29

77	수상쩍은 강경화 지지 성명/위안부할머니와 전 외교부장관	현산	4989	2017-06-15

76	취임 1개월, 안보 경제 무력화 시키고 있는 문재인 정권	남자천사	3937	2017-06-10

75	강경화 후보자 부친이 5·16 당시 군사혁명위 포고문 읽은 사연	과객	4500	2017-06-05

74	이스라엘 건국 이야기, 영화 ‘영광의 탈출’ - 탈존 영화	탈존	7269	2017-05-26

73	5.18이 민주화 운동인 이유 2	새미래	6734	2017-05-19

72	5.18이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고? 증거가 넘치는데?	새미래	6629	2017-05-19

71	영화 '십계十戒The Ten Commandments'의 의미 - 탈존 영화	탈존	6727	2017-05-13

70	운동권좌경의식화 교육에 남녀 혼숙 있었다	새미래	8354	2017-05-10

69	13개 좌파교육감 당선을 반면교사로 삼고 홍준표로 단일화 하라	정창화	4321	2017-05-03

68	이미 홍준표로 단일화 된 셈이다.	凡平	3421	2017-04-25


1 \| 2 \| 3 \| 4 \| 5 \| 6 \| 7 \| 8 \| 9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