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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이 미안함으로 바뀌게 되는 책, 애국자 교양인이라면 필독해야하는 책

작성자:

하모니십

조회: 3865 등록일: 2021-02-01

<div><span style="color: rgba(0, 0, 0, 0.87); font-family: Roboto, Noto, sans-serif; font-size: 15px; white-space: pre-wrap;">미움이 미안함으로 바뀌게 되는 책, 애국자 교양인이라면 필독해야하는 책</span></div><div>https://youtu.be/bt5zXKHnWwo</div><div><br></div><div>일본에 미운감정이 미안함으로 바뀐다.</div><div><br></div><div>미운마음이 미안한 마음으로 되었다는 것은 도서 [날조한 징용공 없는 징용공 문제]라는 책을 정독한  독후감으로써 솔직한 표현이다. </div><div>일본학자 니시오카 쓰토무 씨가 지은 원저를 이우연 박사가 번역한 책이다. 출판사는 미디어워치이다. </div><div>출판사 미디어워치(대표 황의원)같은 용기있는 출판사가 아니면 내기 어려운 책이다. </div><div><br></div><div>시청자 님들께 간곡히 권유한다. 꼭 이책을 사서 보시기 바란다. </div><div>얼마나 대한민국 정치권력 특히 좌파 정치세력의 반일팔이가 극심한지 모르는 국민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div><div><br></div><div>부끄럽다 아니할 수가 없다. 문재인, 노무현, 등이 반일팔이 감정으로 국민을 속여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div><div>그리고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이 억지부리기를 넘어 국제사기를 하고 있는 것 조차도 국민에게는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div><div><br></div><div>문재인 정권의 막무가내식으로 외교를 망치고 있는 반면에 일본 정부와 정치인 공무원들이 인내심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div><div>무서울 정도로 침착하면서도 인내심을 갖는다. 그게 국정을 책임진 일본 공무원의 자세다.</div><div><br></div><div>이책을 보면서 알게된 사실은 일본 좌파계 학자들 변호사들도 거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반일문제에 숨어 있는 좌우대결인 것이다.</div><div>일본 공산당에서 한국의 판결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지를 않는다는 것이다.</div><div>한국판결을 인정하게 된다면 외교상의 조약이나 협정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된다. </div><div>따라서 외국에 대해서도 아무것이나 주장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되니. 한국 대법원이 판결하고, 국제법 위반을 주장하니 참으로 무식한 일이다</div><div><br></div><div>한국 판결문을 분석한 저자는 원고 4명이 징용으로 도일한 것이 아니다라고 확인하고 있다.</div><div>특히 원고 2명은 스스로 구인 공모에 응모하여 채용심사에서 합격한 것이다. 무슨 징용에서 면접과 심사를 보겠는가 말이다.</div><div><br></div><div>한국 원고들은 피고 기업 신일 철주금의 한국 내 재산을 압류하였다. 문재인은 사법부 판결을 존중한다라는 무책임한 소리만 한다.</div><div>일본에서는 한국의 압류 법적절차를 도둑질과도 같다라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div><div><br></div><div>한일회담 당시에 일본은 어마어마하게 많은 일본인 개인들의 재산을 한국에 두고 나왔다.</div><div>그것을 미군이 접수하고 한국정부에 인도했다.  한국이 일본에 청구할 수 있는 금액보다 일본이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이 엄청 더 많다.</div><div>그러나 최종적으로 65년 협정으로 그부분을 포기한 것이다. 그리고 일본 외화 보유고 기준에서 보면 상당 거액의 자금을 한국에 제공하였다.</div><div><br></div><div>그래서 민간부분 청구권을 다 해결되었는데도 다시 청구한 한국이니. 이러면 앞으로 무한 청구가 될 것이니 어찌 받아 들일 수 있단 말인가.</div><div>한일 협정 때부터 일본은 사과를 거듭했다. 전두환 대통령 방일 때 쇼와 천황이 사과하고, 노태우 대통령 방일 때에 천황과 무라야마 총리의 사과.</div><div>민간단체의 조사에 의하면 공식적인 사과 발언이 33차례 있었다고 한다.</div><div><br></div><div>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서 한국은 승전국이 아니었다. 한국정부도 그 틀을 인정하고 일본과 국교를 맺은 것이다.</div><div>미청산의 재산관계를 청산하기 위해 교섭결과는 무상 3억달러, 유상 2억달러를 제공하고 청구권 문제를 </div><div>'완전이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했다</div><div><br></div><div>일본에서 받은 5억달러가 한국에서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게 되었다. 한일협정을 반대하는 세력에게 박정희 대통령은 "나의 무덤에 침을 뱉어라"</div><div>말했으며, 역사가 이 결단을 평가할 것이라는 신념으로 돌파했다. 참으로 위대한 영웅 박정희 대통령인 것이다.</div><div>한국국민들은 이러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배은망덕하는 국민과 정치세력이 있다는 게 참으로 기가 막히고 비통한 일이다.</div><div><br></div><div>5억달러 청구권 자금은 당시 한국의 외환준비고 1억 5천달러, 국가 예산은 3억 5천달러이니 엄청난 금액인 것이다.</div><div>삼성의 창업자인 이병철 회장은 생전,  한일의 역사문제가 나올 때 "당시 5억 달러는 일본에 감사한 일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div><div><br></div><div>청구권 자금이 피해자들에 나누어 주면 소비로 끝나고 만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은 전국민 받은 효과가 나게 생산재로 사용했다.</div><div>대한민국 경제기획원이 1976년 발행한 [청구권자금백서]에 의하면</div><div>1. 전체국민이 이익을 균등하게 받는다.  2. 국민소득이 증가한다.  3. 한국의 주도적 의사로 결정,   4. 오래 기념되는 대단위 사업</div><div><br></div><div>이런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건설, 소양감댐 건설, 포항제철 건설, 농업용 경운기 제조 등에 사용 되었다. </div><div>또한 나중에 1975년과 2007년 두 차례 개인 보상도 실시 되었다.</div><div><br></div><div>왜 한일관계가 이처럼 꼬이는가? 그 배경에는 일본내의 친북, 반한, 반일 세력들이 북조선의 독재정권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고 한 것이다.</div><div>이에 한일간의 참 나쁜 학자, 정치세력들의 공작인 것이다.</div><div><br></div><div>전시노동자, 즉 징용공이라는 재판을 지원한 것도 일본인 들이다. 일본의 좌파 변호사들 그리고 운동가 들인 것이다.</div><div>그렇다면 문재인 패거리들이 토착왜구들 하고 합작하는 것이 된다, 이것을 과연 한국국민들은 제대로 알기나 할 것인가?</div><div><br></div><div>일부의 일본인은 한국에 대해 사과하고 돈 주고 하자는 주장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정도가 아니다.</div><div>청구권협정에 의하면 체결 양국간의 분쟁은 우선 외교상의 경로로 해결하고, 중재위원회를 설치 이 결정에 승복하기로 되어 있다.</div><div>이러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문재인 정권은 한국민의 반일 감정만을 권력유지 차원에서 하고 있다.</div><div>이것은 세계 만방에 창피한 일 인것 이다. 한국민들만 모르고 있다 속고 있는것이다.</div><div><br></div><div>문재인 정권을 중재위원회 설치 요국에 회답하지 않고 있다. 꿀리고 있다는 증거이다. </div><div>한국은 일본 전범기업명단을 299개로 공개하고 있다. 일본의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일본과 전쟁하자는 것인가.?</div><div>이런 역사관으로 한국의 초중고에 교육시키고 있다. 반일 세뇌교육이다.  결정적인 사실관계를 빠진 진실을 알 수 없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div><div><br></div><div>문재인도 위원이었던 한국정부의 위원회에서도 징용공에 대한 보상은 청구권협정으로 종결되었다고 인정한 점을 내외에 알려야 하는 것이다.</div><div>한국의 대법원은 노무현시대에서 재차 보상 지급하여 끝난 건을 다시 판결하는 것은 비판받을 일을 저지른 것이다.</div><div><br></div><div>종전시의 재일 조선인 인구 200만 명 내 8할은 자신의 의사로 일본에 돈벌이 이주자이다.</div><div>나머지는 강제연행이 아니라 '전시동원'이었다.  더구나 전시노동자는 가족이 함께 있었다고 한다. 아이도 있었다.</div><div>'강제연행'이라면 가족과도 뿔뿔이 흩어져야 했을 것이다.  </div><div>강제연행이라는 거짓말은 들통이 나게 된 것이다. </div><div><br></div><div>징용공의 수기를 보면 병을핑게되면 하루정도는 쉬는 것을 허용 되었다. 또한 단파 라디오로 전황을 알고 전파 했다는 것이다.</div><div>징용 노동자의 감시와 통제가 상상 이상으로 느슨 자유로웠다는 것이다.</div><div><br></div><div>징용공은 젊은 일본인 여공에 둘러싸여 즐거운 공장생활을 하였다. </div><div>더욱이 정충해씨의 수기에는 일본 전쟁 미망인 오카다 여인과 로맨스도 있었다. 연인관계가 되었다. </div><div>이게 전시노동자의 실제 사실인 것이다.</div><div><br></div><div>젊은 한국인들은 TV나 신문 , 학교 교육에서 강제연행, 노예노동이라는 허구의 판에 박힌 식민지 시대사를 배운다.</div><div>그 시대 조선인,일본인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었는가 따위는 무시되고 있다.</div><div>그렇게 식민지시대가 다뤄지면서 역사를 제대로 모르고, 그 실태를 알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div><div><br></div><div>일본내에서 반일 일본인들도 불쑥 일본을 비판하는 한국의 주장을 근거로 하고 있다. </div><div>역사를 왜곡하고 한일의 진정한 우호를 방해하는 원흉이 아닐 수 없다. </div><div><br></div><div>이책의 부록에는 2010 한일 지식인 공동성명 일본측 서명자 540명이 기재되어 있다, 한국인 서명자는 미기재 되어있다.</div><div>일본인 애한파愛韓 지식인들이다. 이것을 보면서 나는 애일愛日파가 되기로 하였다</div><div><br></div><div>일본을 미워했던 감정이 미안한 감정으로 바뀌었다. 그 래서 일본을 사랑하기로 변경했다. </div><div>그래야 좋은 이웃나라 관계를 만들 수 있다. 결국은 선진국민, 일본인과 선의의 경쟁으로</div><div>일본을 이길 수 있다. 그래서 지구촌을 한일 양국이 진정한 자유민주, 시장경제의 체제로 선도할 수 있다고 생각 된다.</div><div><br></div><div>이책 [날조한 징용공 없는 징용공 문제}를 정도한 독후감이다.</div><div>애국국민이라면, 교양인이라면, 이책을 꼭사서 정독하기 바란다.  진정 일본을 이기겠다고 생각하신다면,</div><div>일본에게 문재인을 대신하여 사과해야 하고, 미안한 마음을 전달 해야 한다.</div><div><br></div><div>의병 신백훈방송 올림</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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