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성역이 무너졌다. 415도 무너뜨리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518 성역이 무너졌다. 415도 무너뜨리자.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0067 등록일: 2020-05-18

<div> </div><div> </div><div>518 성역이 무너졌다. 415도 무너뜨리자.   <o:p></o:p>지만원 박사의 518광주 폭동은 북한군이 내려와 일으킨 사건이라는 주장에 대해이번에 미국무부가 비밀 해제한 문건에서 사실임을 확인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이러한 내용은 새로울 것도 없는 우리는 지만원 박사의 학문적 연구 발표로 이미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미국무부의 비밀해제 문건에서 지만원 박사의 발표가 사실임을 확인해 주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518과 정치꾼들 주장이 허위임이 밝혀진 것이다.   <o:p></o:p>광주518 세력과 정치 사기꾼들은 어느 권력이 더 센지 눈치를 살펴 센 쪽에 빌붙어 기생해 온 무리들이다. 전두환이 힘 셀 땐 전두환에 빌붙고 김영삼 김대중이 힘 셀 땐 그들에 빌붙어 기생해 온 무리들 아닌가. 이제 이들이 이 발표를 그대로 인정하고 고개를 숙일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무슨 수작질을 하고 이것을 부정하는 반미 세력을 규합하여 미국 타도를 외칠지 알 수 없다.   <o:p></o:p>발포명령이 있었다는 문서를 학수고대하며 518폭도들의 주장처럼 전두환을 찢어 죽이자는 구호를 실천할 기회가 이제는 물 건너갔으며 그 희망이 사라졌으니 원통할 것이다.뿐만 아니라 계엄군은 십 수만의 폭동 군중을 진압하면서 백 여 남짓의 사상자만 발생시켰다는 것은 놀라운 유래가 없는 일이라 칭찬마저 하고 있는 것이다. 빨갱이들이 조작한 모든 유언비어가 사실로 밝혀지기를 바라던 빨갱이 세력들에겐 계엄군이 고마운 존재로 탈바꿈 되었으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o:p></o:p>김대중 슨상이라고 우러르던 인간들 김대중이 추종세력과 목포를 통해 들어온 외부세력에 빌붙어 일으킨 폭동 반란으로써 본 자리를 되찾게 된 것은 사필귀정이다.(조갑제 주장은 논리 부재였지만 무너짐 확인)김대중의 노벨 평화상도 박탈 무효화 하는 것이 합당할 것이리라. 반역자가 아닌가.그러나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빨갱이들은 또 무슨 짓이라도 벌여 518 성역이 허물어지는 것을 앉아서 구경만 하지는 않을 것으로 짐작한다. 518이 무너지면 빨갱이에 기대고 사는 반 대한민국 세력은 기댈 언덕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o:p></o:p>1945.8.15. 해방과 건국 이후부터 대한민국은 빨갱이와의 전쟁의 연속이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은 아니다. 빨갱이와의 전쟁에서 우리가 승기를 잡았을 땐 안정과 번영을 누렸고 이들에게 밀릴 때에는 폭력과 불법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김영삼이 518 폭동을 법치의 기본원칙을 뭉개고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키면서부터 지금까지 폭력과 불법이 지배하는 원시사회였다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정권은 이들의 눈치를 살피느라고 묵묵히 살아가는 대중은 귀찮은 존재로 안중에도 없었던 것이다.   <o:p></o:p>4.15 부정선거는 자유당 정권의 3.15 부정선거와는 그 차원이 다른 온라인 오프라인이 망라된 전 방위적 부정선거로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온라인 부정을 오프라인에서도 아귀를 맞추지 않으면 금방 탄로 날 것은 자명함으로 대비 차원일 것이지만 까보면 허술한 눈가림이 들통 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짐작한다.   <o:p></o:p>4.15는 518 성역을 지키기 위한 그들 입장에서는 부득이 한 조치였을 것이다. 반 자유대한민국 빨갱이를 살리기 위해 저지른 부정이라는 것이다. 이들이 부정으로 확보한 180석을 믿고 518 철옹성을 구축하기 위해 또다시 518을 그들과 달리 해석하지 못하도록 강제하고 다른 말하는 사람에게 몇 천만 원의 벌금을 때리고 또 징역을 살리겠다는 지난 레퍼토리를 틀어대고 있는 것이다.   <o:p></o:p>이러한 때 미국무부의 비밀해제로 밝혀진 518의 성격과 김대중의 정체는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바이지만 이를 확인해 줌으로써 빨갱이와 이들에 기대어 사는 반 자유대한민국 세력의 기가 한풀 꺾이는 이 기회를 우리는 놓치지 말아야할 것이다.   <o:p></o:p>그들은 518 성역을 지키지 못하면 공멸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마지막 단말마 몸부림이 아니겠는가. 이런 짓을 벌이기 위해 사전투표를 도입하고 로봇에게 180석을 명령하고 그에 맞추어 투표함과 개표를 조작하지 않으면 안 되었을 것이고 그 내막이 이로 인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4.15와 518을 한 묶음으로 깨부술 기회는 지금이다.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다. 오늘 이 기회를 살려 자유대한민국을 빨갱이로부터 구해 내야만 할 것이다.2020.5.18   <o:p></o:p>   <o:p></o:p> </div>

댓글 : 2 건



이전글	광주5.18에 관한 명백한 이 사실만은 헷갈리지 말자.
다음글	진중권의 헛소리! [5]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573	나는 정문이 무섭다 [2]	서 석영	12592	2013-09-08

2572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다! [2]	안동 촌노	12954	2013-09-05

2571	이석기만 조질 것이 아니라, 몸통을 잡아야 한다! [2]	안동 촌노	12736	2013-09-03

2570	씨벌놈이라고 하니 인기 톱? [2]	서 석영	13540	2013-09-02

2569	이석기는 도마뱀의 꼬리이고, 몸통은 따로 있다! [2]	안동 촌노	11991	2013-09-01

2568	박지원의 처세술은 과연 명불 허전이다. [2]	안동 촌노	14397	2013-08-31

2567	김한길과 이석기 [2]	참 숯	12553	2013-08-28

2566	이석기를 잡아라 [2]	빨갱이 소탕	12615	2013-08-28

2565	야당이란 넘들 하는 비맞은 개꼬랑지가... [2]	안동 촌노	12293	2013-08-28

2564	나는 애국자는 아니다 [2]	서 석영	12705	2013-08-26

2563	과연 박근혜 정권도 믿을 수 있을까? [2]	안동 촌노	14502	2013-08-24

2562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이제는 정계에서 은퇴하라! [2]	안동 촌노	13819	2013-08-23

2561	휴전선 평화공원 운운 할 때가 아니다. [2]	빨갱이 소탕	13015	2013-08-22

2560	한국인에게는 나보다 정문씨가 적합하다 [2]	서 석영	14701	2013-08-20

2559	발갱이 집합소인 국해를 해산하라! [2]	안동 촌노	14403	2013-08-17

2558	무서운 호남인들 [2]	서 석영	14202	2013-08-16

2557	얼빠진 국민은 얼빠진 장관이 적합합니다 [2]	서 석영	14159	2013-08-15

2556	글세요 ? [2]	서 석영	13882	2013-08-15

2555	문재인의 문제는? [2]	빨갱이 소탕	14688	2013-08-08

2554	멍청한 꼬맹이의 특징 [2]	서 석영	14167	2013-08-07

2553	속보 [2]	전두환 재산	17597	2013-08-06

2552	민주당 장외 투쟁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	빨갱이 소탕	15690	2013-08-03

2551	남재준 국정원장의 외로운,의로운 전쟁 [2]	빨갱이 소탕	15574	2013-07-29

2550	나는 후문의 글에 토를 단적 없다 [2]	서 석영	15941	2013-07-25

2549	그래도 북한 보다 중국 보다 일본이 좋다 [2]	서 석영	15540	2013-07-22

2548	박정희씨를 영웅으로 보는 법과 매국노로 보는 법 [2]	서 석영	16547	2013-07-18

2547	부정부폐가 심할수록 성공하기 쉬운거 아시는지... [2]	서 석영	16284	2013-07-12

2546	부자는 대부분 악인인가 ? [2]	서 석영	18172	2013-07-12

2545	민주당의 적반하장 [2]	빨갱이 소탕	16347	2013-07-11

2544	박원순은 종북매체의 방패막인가 [2]	빨갱이 소탕	18018	2013-07-09

2543	개성공단은 폐쇄가 옳다 [2]	빨갱이 소탕	18263	2013-07-04

2542	유시민의 내재적 통일관 [2]	빨갱이 소탕	18560	2013-07-04

2541	세상 바로 잡기 [2]	빨갱이 소탕	16954	2013-07-03

2540	.멋지고 아름다운 우리의 대통령 [2]	서 석영	17776	2013-06-29

2539	간첩 노무현의 대화록을 공개하라 [2]	참 숯	18066	2013-06-25

2538	남북 당국자 회담 왜 깨졌나? [2]	진실과 영혼	20534	2013-06-12

2537	분권형 개헌이란 흉측한 음모 [2]	진실과 영혼	19238	2013-06-11

2536	계엄군들,이제 서울광장에서 태극기를 높이 들어야 [2]	(李法徹) 펌	19317	2013-06-10

2535	쌍방향 소통을 거부하는 사람들 [2]	진실과 영혼	20718	2013-06-09

2534	남북대화의 전제조건과 목적 [2]	진실과 영혼	20900	2013-06-06

2533	아주 짧은 논객넷 응원 글 [2]	바른 연합	20946	2013-06-05

2532	만약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2]	바른 연합	18917	2013-05-29

2531	5.18과 일베[그 뜨거운 논쟁] [2]	향기있는 필검	41472	2013-05-28

2530	5.18 " 부인하는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안 " [2]	7녀이하 & 1억	38632	2013-05-23

2529	강운태 광주시장의 정신나간 소리를 듣고서! [2]	안동 촌노	21052	2013-05-21

2528	윤창중 성추문에 얽힌 10가지 의문들 [2]	진실과 영혼	22153	2013-05-12

2527	윤창중 위기조치 미숙과 향후 대처방안 [2]	진실과 영혼	24791	2013-05-11

2526	김한길의 방패와[안철수의 창] [2]	향기있는 필검	23734	2013-05-06

2525	성공적인 한미정상회담을 바란다! [2]	진실과 영혼	21877	2013-05-05

2524	분권형 개헌은 의회 영구독재 음모 [2]	진실과 영혼	22239	2013-05-05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