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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확산중인 "박근혜 개표부정'사진의 진실은...

작성자: 푸른산

조회: 9512 등록일: 2013-11-13

<H2 id=title_text>페이스북 확산 중인 '박근혜 개표부정' 사진의 진실은…</H2>
<LI id=j1>장상진 기자<IMG style="VERTICAL-ALIGN: middle" id=author_arrow0 class=author_arrow alt="" src="http://image.chosun.com/cs/article/2011/title_author_arrow_u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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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11.12 17:24 | 수정 : 2013.11.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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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확산 중인 '박근혜 개표부정' 사진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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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0px 10px" id=player0></DIV> ‘박근혜 대통령 당선 당시 부정투표의 증거’라는 취지의 사진이 최근 수일 사이 페이스북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수도권 모 대학 3학년인 정모(25)씨는 11일 페이스북 친구로부터 한 건의 게시물을 받았다. 게시물 제목은 ‘그 많은 700표는 어디에서 왔을까? (박근혜 부정선거)’. 게시물에 첨부된 사진은 ‘투표수와 투표용지 교부수 대조결과’라는 제목의 선관위 문건을 촬영한 사진이다. 지난해 12월 대선 당시 서울 양천구 목3동 제4투표구의 투표 현황 기록이 담겼다. 사진 속 문건에는 박근혜 당시 후보의 득표 수에만 빨간색 테두리를 그려 놨다. 사진 속 문건으로 본 박근혜 당시 후보의 득표는 ‘분류된 투표지 확인’ 집계 결과가 1169표, ‘미분류 투표지 개표’ 집계 결과가 76표. 그러나 둘을 합산한 계(計)는 ‘1945표’로 표기돼 있다. 사진 아래에는 ‘1169 더하기 76은 1245표가 나와야 하는데 갑자기 1945표가 됐네? 그 많은 700표는 어디서 온 걸까’라는 글이 달렸다. 반(反)새누리 성향 네티즌들은 이 게시물을 돌려보며 박 대통령과 여권(與圈)을 비난하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박 대통령이 부정 선거를 인정했다”, “11일 터져 나온 각종 연예인 스캔들이 개표 부정 이슈화를 막기 위한 것이다” 등의 내용이 덧붙여져 확산 중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사실과 달랐다. 빨간 테두리 처리가 없는 문제의 사진 원본(原本)을 보면, 박근혜 후보의 득표 합계는 ‘1245표’로 나와 있다.문제의 게시물 작성자가 빨간색 테두리를 통해 숫자 ‘2’의 아랫부분을 가려 ‘9’처럼 보이게 해놓은 것. 정씨는 “처음 사진을 본 순간 ‘진짜 그런가’하는 생각에 화가 치밀었었다. 알고 나니 황당하다”고 말했다. 
 
 
 
------------------위기사 펌 ------------------
 
 빨간 테두리 처리가 없는 문제의 사진 원본(原本)을 보면, 박근혜 후보의 득표 합계는 ‘1245표’로 나와 있다.문제의 게시물 작성자가 빨간색 테두리를 통해 숫자 ‘2’의 아랫부분을 가려 ‘9’처럼 보이게 해놓은 것. 정씨는 “처음 사진을 본 순간 ‘진짜 그런가’하는 생각에 화가 치밀었었다. 알고 나니 황당하다”고 말했다. //2
 
가지 가지도 한다~ 더런늠들이 누깔이 뒤집혔나 보다
그거야 점검해보면 금방 드러날 텐데 잔머리 굴렸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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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원래 그랫다 문재인이 이길 것이라고 확신한 모양이지만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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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렇지가 않앗다 .투표율이 높으면 야당이 유리?
 
웃기는 징크스가 지난 18대 대선에서 여지없이 깨어졋다 
박근혜후보를 향한 지지자들의 그들의 지인과 가족들에게 보낸
눈물겨운 투표독려는 이곳 지면 관계상 더 언급하기가 어렵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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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지막시간이 되어가자 어린 자식들에게 투표독려의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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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전화가 빗발쳣다는 것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찡하다  
 
PS)한가지 예만 들어 보자 
우리집안의 5촌조카의  며느리가 12월 17일 오후에 출산을 했는데 
12월 19일 투표당일 5촌조카가  일찍 투표를 마치고 손자를 초대면하기 위해 
산부인과 병원에 갔는데 
 
오로투성이 몸의 산모가 자진해서 투표를 하겠다고 우기자  '할수 있겠느냐'고 걱정스럽게 말렸다고 한다  그러나  기어이   투표 하겟다고  우겨서   
병원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는 투표장에  시어버지가  자신의 승용차를 
태워다 주었다고 한다 
 
  2개월후 집안초상이 났을때  일가권속들이  그 소식을 전해듣고는 
 눈에는 눈물이 입에는 미소가 ....
 
이런류의 박근혜 지지자들의 18대 대선 감동의 투표이야기는 부지기수이다. 
박대통령을 향한 민심의 결집이 이렇게 무서운 지난 대선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대파들이 아직까지 저 난리를 떨고 있어니 잔꾀를 쓰서 
민심을 어지럽힌 자에게 반드시 천벌이 있으리라 맏는다.</DIV></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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