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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은 커녕 견찰하기 바쁜 문주사빨일당..

작성자:

하늘과 땅사이에

조회: 6887 등록일: 2019-10-17

적와대 문가가   법무부 차관 김오수 와 검찰 국장 이성윤을 적와대로 불러 검사들에 대한 감찰(監察) 강화를 주문했다. 문가는 김 차관에게 "검찰 내에 강력한 자기 정화 기능이 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라" "(검찰에 대한 감찰이) 내가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라며,,, "제늠에게 직접 보고해달라"는 말을 수차례 하면서 "(검찰 개혁안은) 국무회의 의결까지 완결하는 절차를 적어도 10월 중에 다 끝내라고 하고,,, 더불어주사빨당 두목 이해찬이는  더불어주사빨당 회의에서 "검찰은 두 달 가까이 끌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의 결론을 내야 한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수사도 두 달 만에 끝났는데, 더 많은 검사와 수사진을 투입하고도 결론을 못 내고 있다"고 했다. 웃기는것이 문주사빨일당이 검찰의 조국비리 수사에 주요 증거물 압수도 범죄피의자 구속도 못하게 온갖 방해공작을 한 반면 ,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을 얼마나 졸속으로 수사했길레 두달만에 끝내고 정권을 강탈했는지를 해찬이 스스로 입증 한 것으로 좃국 설사똥 싸질러 놓고 뭉게는 뭉가에 이어 더불어 주사빨당 두목이 직접 검찰 수사를 압박한 것이다. 결과는 버킹검 신통망통 꼬부랑통 내 똘마니 심복 조국이를 개밥에 도토리신세로 만든 검찰이 괘씸 한것은 둘째치고 당장 눈앞에 닥아온 총선에서 추풍낙엽이될 권력 유지하기 위한 개수작을 문가와 더불어주사빨당이 시연하고 있는것으로,,, 꼴에 문가는 적반하장으로 한술더떠 ' 검찰과 언론을 향해 '성찰(省察)'을 요구했다. 우리국민들은 제놈들이 해야할 성찰은 나몰라라 견찰 하기 바쁜 내로남불 문가와 주사빨일당의 개짖거리를 언제까지 감내해야하나 ?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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