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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팔아 돈 벌고, 번돈은 미국에 조공하는 좌파들.

작성자:

정문

조회: 10078 등록일: 2013-11-05

노무현은 대선에 나와 반미면 어떠냐더니 정작 미국을 방문해서는 미국이 없었다면 미국이 없었으면 북한 악질독재정권 아래 정치범 수용소에 있을 것이라며 아부를 떤다. 싸구려 좌파 이론으로 국가를 통치하려 했던 노무현의 그릇은 방미 중 아부하던 것 그것이다. 노무현은 아들을 미국으로 유학보내고 사위도 미국 유학파이며 뇌물을 받아 미국에 사는 딸의 집값을 보내주기도 했다.   늘 입은 반미와 자주를 외치지만 정작 미제에 환장한 속물 좌파들이 의외로 많다. 중국보다 10배는 잘살게 해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민주주의를 들먹이며 죽어라 박정희 대통령을 욕하면서, 중국보다 100배를 못살게 하고 인민을 잔인하게 살육한 악질 독재 개정은 집구석에는 죽어라 충성을 바친다. 그토록 죽어라 충성을 바치는 개일성 대학에 자식을 유학보내지 그토록 게거품 물고 씹어대는 미국으로 죽자사자 유학을 보내는지 그 속을 이해할 수 없다.   도올 김용옥도 반미에 있어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사람이다. 6.25 사변의 책임을 미국으로 돌리며 “한국전쟁은 일본의 제국주의와 미국의 제국주의가 만들어낸 동족상잔의 비극인 것이다”라고 했다. 그런 김용옥은 오랫동안 미국에 유학하여 공부를 했고 자식들은 처음부터 미국시민으로 성장시켰다. 돼지와 나체쇼를 벌린 기행으로 유명한 도올의 딸 김미루는 국적자체가 미국이며 미국 자본주의 심장인 뉴욕에서 성장했다. 민족을 위해 그토록 열변을 토하던 김용옥이 어떻게 자식은 미국 국적을 가지게 할 수 있는지 그 더러운 위선에 침부터 뱉게 만든다.   북괴가 일으킨 6.25사변을 두고 강정구는 “최고 원흉은 일본. 다음은 미국놈”이라며 “한국전쟁은 남침, 북침이 아니라 일본 제국주의 역사와 미국 제국주의 역사가 조선에서 만든 악랄한 죄악”이라고 게거품을 물고 미국을 씹었다. 맥아더 장군에 대해서도 “맥아더는 민족 비극의 원조인 38선 분단을 집행한 집달리” 라며 혹독한 비판을 하던 강정구는 아들을 미군 카투샤로 입대시켜 미군 시다바리를 시킨다. 강정구의 두 아들도 미국에서 유학을 했으며 강정구 자신도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공부를 하고 박사학위를 받는다. 미국이라면 미군이라면 게거품부터 무는 강정구는 아들을 미군 시다바리를 시키고, 자신을 비롯하여 아들 모두 미국인이 되기 위해 죽어라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을 생각하면 배꼽이 남아나질 않는다.   종북보다 종미가 더 큰 문제라는 간첩 이석기도 아들을 미국으로 유학보냈다. 얼마전 이석기 아들은 카카오톡으로 "아빠 돈 보내줘"라고 하자 "500불 부쳤다"고 대답 한 것이 공개가 되었다. 이석기 아들은 아들이 유학을 이유로 징병검사를 연기하고 미국에 있는 것이 알려져 있다. 잘난 것도 없는 이석기가 유사시 수십명의 경호원이 경호를 할 수 있게 계획까지 세울 정도로 정신병자인 이석기이니 주둥아리는 반미를 외치며 징병검사까지 연기시키며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다. 어쩔 수 없는 간첩에 빨갱이면서 어째서 자식은 미국으로 보내는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한미 FTA를 지지하는 상대 후보에게 매국노라며 게거품 물던 정동영은 "한미FTA는 식민지로 가는 길이다' 라며 반미를 선동했다. 어느날 정동영을 돕기 위해 유세장에 나타난 정동영의 아들은 미제 점퍼와 미제 신발을 신고나와 유세를 도우면서 장안에 망신살이 뻗었다. 정동영은 아들을 일찍부터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보냈고, 호화스런 유학생활을 하였다. 그런 정동영이 유세 중에는 게거품 물고 서민교육을 성토하는 등 더러운 위선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한명숙은 부부 모두가 평생 반미 투쟁으로 일가를 이룬다. 한명숙 남편 박성준은 1968년 사상 최대의 간첩사건인 통혁당 사건 때 반국가 단체의 지도자 였으며 간첩질로 실형을 선고 받고 복역했다. 박성준은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투쟁에 깊숙이 참여했다. 당시 한명숙은 국무총리로 재직하던 당시 평택폭도를 두둔하며 공권력을 나무라는 기행을 저지른다. 일국의 국무총리가 폭도를 진압하는 공권력을 비난하는 해괴망측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러한 골수 반미부부가 외동아들은 미국으로 호화유학을 보낸다. 아마도 이것을 두고 사람들은 기가 막히다고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천안함 폭침을 미국 소행이라고 게거품 물던 반미 주의자 박영선은 남편과 아들 모두 미국 시민권자이다. 무상급식과 평등교육을 부르짖는 곽노현도 아들도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으며, 추미애도 자식은 모두 미국으로 유학을 보냈다. 평등교육을 부르짖으며 혹세무민하는 숱한 사기꾼들은 정작 자식은 특목고를 보냈고 조기유학은 기본이며 유학은 오로지 미국으로만 보낸다.   가장 웃기는 것은 임수경이다. 미국 때문에 우리가 이지경으로 살고있다던 임수경은 김일성을 알현하며 미국을 씹었을 것이다. 그런 임수경이 미국 코넬대학에서 인권학을 전공한다. 미제국주의라면 이부터 갈아부치는 임수경이 하필이면 미국으로 유학가고 하필이면 미제국주의 인권학을 전공하는지 도무지 앞 뒤를 연결 시킬 수가 없다. 하기서 제정신이 아닌 임수경이니 탈북자에게 변절자새끼라며 쌍욕이나 하는 짐승 아니겠는가. 반미팔아 돈 벌고, 벌은 돈으로 죽어라 미국가서 쓰는 미친년놈들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하여간 세상은 요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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