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 집회 주역 6人(김상진-안정권-강민구-오상종-이희범-이유진)에 대한 분석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까 집회 주역 6人(김상진-안정권-강민구-오상종-이희범-이유진)에 대한 분석

작성자:

운지맨

조회: 8738 등록일: 2019-06-23

<font size="3"></font><div><br></div><div>1. 김상진 : 날계란 2개로 빨갱이 검사 윤석열 응징했을 때만 해도 반듯했는데, 요새 보니까 이희범 쪽 세작 같음. 나 김상진tv 채팅창에서 이희범 개새끼 외치다가 채팅 밴먹었다.</div><div><br></div><div>2. 안정권 : 사실상 까까 패거리들 중 유일한 개념인이자 정상인으로, '제 2의 지만원'이라 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자 김두한 이후 70년 만에 나타난 이 시대 최고의 행동하는 애국지사. 김상진-강민구-오상종-이유진이 좆병신 같이 빨갱이 프락치 이희범의 붉은 정체도 모른 채 그들에게 이용당하고 있을 때 유일하게 이희범과 손절하고 지만원 박사님과 500만 야전군에 충성을 맹세한, 한마디로 지만원의 장세동. 여담으로, 안정권과 장세동, 두 사람 모두 전라남도 출신 중에는 보기 드물게 충성심이 매우 강한 탈라도 애국자다.</div><div><br></div><div>3. 강민구 : 난 그동안 이 인간한테 속다가 어제서야 이 개자식의 붉은 정체를 알았다. 나는 어제 지만원tv 라이브 방송을 봤는데, 이 개새끼가 채팅창에서 지만원 박사님을 김대중 졸개에 박근혜한테 자살하라 한 쌍놈이라며 池 박사님께 감히 싸가지 없이 막말을 퍼부으며 池 박사님의 지지자들을 향해서도 까집회 현장에 나와서 현피를 뜨자며 여기저기 막 시비를 털었다. 이게 개자식이 아니면 뭔가? 물론 지만원 박사님이 과거 김대중의 비서로 일하셨던 건 맞다. 김대중이 먼저 지만원 박사님을 빨갱이로 오인하고 자기가 빨갱이라는 걸 감추려고 池 박사님을 자기 쪽으로 포섭했고, 池 박사님을 신임해서 池 박사님께 국방장관 자리까지 주려고 했다. 지만원 박사님은 육사 22기-월남참전용사-美 해군대학원 응용수학 박사-경영학 석사-안기부 대공수사 요원-대학교수-베스트셀러 작가-대한민국 5대 스타강사라는,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어마어마한 스펙을 가지고 계셨고, 池 박사님이 김대중의 국방장관 제의를 수락하셨다면 池 박사님은 박지원처럼 김대중 밑에서 열심히 빨갱이 짓 하면서 호의호식하면서 편하게 사실 수 있었던 분이다. 그런데 지만원 박사님은 김대중이 빨갱이라는 걸 알고 계셨기 때문에 DJ의 이 같은 제의를 단호히 거절하고 자신을 열심히 챙겨 주던 DJ를 당당하게 빨갱이라 공격하며 조국과 민족을 위해 그 모든 부귀영화 다 버리고 가시밭길을 택하셨고, 폭행, 고문, 납치, 살해 협박, 고소-고발, 투옥 등 온갖 고초 다 겪어 가면서 20년 동안 일관되게 같은 우익들과도 고군분투해 가면서 5.18 연구에만 몰두해 오고 계신다. 강민구가 지만원 박사님처럼 빨갱이들의 달콤한 유혹도 뿌리치고 이렇게 가시밭길 걸으면서 같은 편이랑도 고군분투해 가면서 진실과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투쟁해 봤는가? 박근혜한테 자살하라 한 건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어도, 김대중의 비서로 일했던 전력을 문제 삼아 지만원 박사님을 공격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심지어 강민구는 빨갱이 프락치 이희범이 순도 100% 정통 우익 애국자 지만원 박사님보다 낫다는 개소리까지 지껄였다. 강민구, 이 씨발새끼는 진짜 쳐죽일 놈이다.</div><div><br></div><div>4. 오상종 : 나는 오상종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 인간도 정규재와 궤를 같이 하는 걸 보니 제정신은 아닌 듯 하다.</div><div><br></div><div>5. 이희범 : 사실상 최종보스이자 천하의 개쌍놈. 이 개자식은 조갑제-정규재-황교안-김무성 쪽 세작이 확실하고, 되도 않는 반문연대 운운하며 5.18을 거룩한 민주화 운동이라 씨부리고 5.18 빨갱이들을 한 방에 끝장낼 수 있는 성능 좋은 최신형 무기인 광수-청주유골 사진이 담긴 지만원 박사님의 5.18 관련 소책자들을 까 집회 현장에서 배포하지 못하게 막은 놈이다. '유's' 이유진은 어째서 반문연대를 비판하면서 반문연대론을 주장하는 김무성 쪽 세작 이희범을 옹호하고 지만원 박사님을 증오하고 5.18 광수를 부정하는 정규재-신혜식과 탈북광수 정성산-박상학을 옹호하면서 동시에 지만원 박사님을 옹호하는지 의문이다. 그냥 속 시원하게 "5.18 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북괴군 광수 남침 폭동이야! 폭동이야! 폭동이야! 정규재 개새끼! 조갑제 개새끼! 신혜식 개새끼! 이희범 개새끼! 정성산 개새끼! 장진성 개새끼! 박상학 개새끼! 전두환장군님 지만원박사님 노숙자담요선생님 만세! 만세! 만세! 전땅크 부릉부릉~ 홍어택배왔숑 홍어택배~ 착불이요~"라고 얘기하면 될 걸 왜 "5.18은 민주화 운동이지만, 유공자 명단-공적조서는 공개되어야 한다."라는 식으로 요설을 떨어 대는가? 김상진-강민구-오상종은 이희범의 졸개, 이유진은 이희범의 꼭두각시이고, 오로지 여기서 안정권만이 이희범의 늪에서 탈출에 성공했다.</div><div><br></div><div>6. 이유진 : 잘만 다듬으면 정미홍-방자경의 뒤를 잇는 차세대 아스팔트 우파 여전사로 성장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춘 인물이지만, 동시에 정규재-이희범 류의 세작들에 놀아나 자기 커리어를 깎아먹고 되도 않는 명단 까까까 소리나 해대며 목 낭비하고 에너지 낭비하는, 어찌 보면 안타까운 인물. 그냥 데이너 김 선생님처럼 편하게 지만원 박사님 책 읽어 주며 광수 사진 같은 거 화면으로 띄우면서 편하게 광수 컨텐츠나 올리는 게 오히려 길거리 나가서 되도 않는 "명단 까까까!" 외치면서 목 낭비하고 체력 낭비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5.18 빨갱이들을 조질 수 있는 방법인데 왜 유's는 굳이 지름길을 두고 먼 길을 돌아가려 하는가? 나는 같은 20대 우파 유튜버로서 이유진 대표님의 우국충정은 높이 평가하나, 단지 그녀에게 방법을 좀 바꿔 보라고 충고하고 싶은 것뿐이다. 故 정미홍 여사님과 방자경 작가님은 유공자 명단 공개만을 주장하며 북한군 개입 사실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이유진 대표님과는 달리 5.18 광수를 인정하며 지만원 박사님께 진심으로 충성을 다하셨다. 진짜 잘만 다듬으면 정미홍-방자경의 뒤를 잇는 차세대 아스팔트 우파 여전사로 거듭날 수 있는데, 왜 그 강한 전투력과 탁월한 연설능력을 그딴 쓰잘데기 없는 데 낭비하는지 의문이다. 명단 까는 건 우리가 나중에 정권 잡은 다음에 법 바꿔서 자체적으로 까발려 버리고 그 특혜까지 다 철폐해 버리면 되고, 일단 북한군 개입을 증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 2가지인 광수와 청주유골을 가지고 5.18 빨갱이들을 조지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인 방법이다. 나는 앞으로 제 2의 데이너 김이 되어 매일매일 내 개인 채널에 광수 컨텐츠를 하나씩 업로드할 것이고, 그렇게 해서 5.18 폭도새끼들을 한 방에 박살내고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을 몰아내고 애국우파 세력 재집권을 이끌어 낼 것이다. 이유진 대표님께서는 제발 이희범 졸개 노릇 좀 그만 하고 까 집회 그만 가고 앞으로는 안정권 대표님 따라 500만 야전군 쪽에서 주최하는 5.18 광수폭동 진상규명 집회에 참석해서 그 좋은 전투력-연설능력-취재력 좀 제대로 좀 발휘해 보시기 바란다. 나도 명단 까까까 구호를 버리고 광수폭동 구호를 외치는 집회라면 적극 동참해서 연사로 서서 광수-청주유골의 진실을 인양하고 애국자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에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하고 위장탈북자들을 전원 색출해서 처벌하라고 목청이 터지도록 외칠 것이다. 내가 메일로 역삼껄깨이님께서 손수 만드신 5.18 광수폭동 진상규명 집회 포스터 5장 보내 드렸으니, 이유진 대표님께서는 그 사진 그대로 커뮤니티에 공유해 주시고 5.18 광수가 100% 팩트라고 당당하게 얘기해 주시기 바란다. 어떻게 연대 본캠 간호학과 나오고 미국 어학연수까지 갔다 올 정도로 똑똑하신 분이 5.18에 대해서 겨우 지잡대생인 나보다도 모르실 수가 있는가?</div><div><br></div><div> 3줄 요약</div><div><br></div><div>1. 적극적으로 빨갱이 부역자 노릇하는 새끼 : 이희범-김상진-강민구-오상종</div><div><br></div><div>2. 빨갱이 프락치 이희범이 파 놓은 함정에서 유일하게 탈출에 성공해서 지만원 박사님께 충성을 맹세한 이 시대 최고의 우국지사 : 안정권</div><div><br></div><div>3. 반문연대론의 문제점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그 반문연대를 주장하는 김무성 쪽 세작 이희범에 놀아나 그 예쁜 외모에 섹시한 몸매에 탁월한 전투력-연설능력-취재력에 명석한 두뇌까지 갖출 거 다 갖추고도 아직도 좆병신같이 까까 패거리들의 늪에 빠져 헤어나오지도 못하고 광수와 청주유골에 대한 입장 또한 명확히 하지 않은 채 되도 않는 명단 까까까 소리나 해대고 북한군 광수 얘기는 한 마디도 못 꺼내며 자기 커리어를 깎아먹고 쓸데없는 곳에 그 아까운 목과 에너지만 낭비하는 사람 : 이유진</div><div><br></div><div>2019.06.23. 운지맨</div><div>http://m.cafe.naver.com/yattakjota</div>

댓글 : 0 건



이전글	김정숙 대통령? [2]
다음글	청와대가 상조회사 차리려나 보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51	나무(이양하) - 바흐(Bach) : Musette in D Major, Air on	dream	7588	2019-07-05

850	[조갑제TV] 박정희의 국가근대화 이념-"공산화를 막기 위해선 빈	운지맨	7356	2019-07-04

849	두 번 다시 속지 않으리 1 - (민주화)	정재학	6605	2019-07-04

848	황교안-김무성, 같이 손 잡고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해라	노묵훈	7495	2019-07-01

847	[노묵훈TV] Nomu Kun - 나는 극우파다(정신문화전쟁)	노묵훈	7578	2019-07-01

846	노유진(노회찬-유시민-진중권) 정치카페 털어버립시다	노묵훈	7057	2019-06-30

845	트럼프 깊은 뜻도 이해 못 하고 얄팍한 지식 갖고 트럼프 욕하는 조갑제-	노묵훈	7299	2019-06-30

844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8511	2019-06-28

843	[우연합시다TV] 안정권-좌파처럼 싸워라	노묵훈	7658	2019-06-26

842	진짜 부관참시해야 할 건 이승만이 아니라 김영삼-김대중	운지맨	10366	2019-06-26

841	황교활-나베에 대한 지만원박사님의 팩트폭력	운지맨	7548	2019-06-25

840	[Boy Bugs] 문빨망(문재인이 빨면 망해) - 벌레소년	운지맨	7584	2019-06-25

839	우화(寓話)의 강 1 (마종기) - Laid Back Guitars(Kevin MacL	dream	8031	2019-06-24

838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 모욕 금지법 제정 청원 동의 앙망하옵니다	운지맨	7545	2019-06-24

☞	까 집회 주역 6人(김상진-안정권-강민구-오상종-이희범-이유진)에 대한 분	운지맨	8739	2019-06-23

836	박근혜 이름 팔아 지만원 박사님 비방-음해하는 빨갱이 프락치 강민구	운지맨	7279	2019-06-23

835	[노묵훈TV] Nomu Kun - 밍구는 못말려	노묵훈	8247	2019-06-22

834	조갑제-정규재 따까리 홍지수의 정체를 의심한다	운지맨	7815	2019-06-22

833	[원조각하TV] Wonka - 운지법이다(MC무현 cover)	노묵훈	7190	2019-06-21

832	7월의 바다(박우복) - 윤시내(열애)	dream	7801	2019-06-27

831	애너벨 리(Annabel Lee) - 에드거 앨런 포우(Edgar Allan Poe)	dream	7992	2019-06-20

830	빨갱이(매국노)-흉악범-사기꾼이 창궐하는 대한민국	청원	7483	2019-06-19

829	황혼(黃昏) - 이육사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8944	2019-06-17

828	님의 침묵(한용운) -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차이콥스키)	dream	8067	2019-06-17

827	조원진-홍문종 신공화당 공동대표의 큰 그림	운지맨	7106	2019-06-16

826	[데이너김] 나의조국(미국동부-구국동지회) 개사 신완상, 노래 변한나	노묵훈	6881	2019-06-16

825	변희재-강수산, 다시 봤다!	운지맨	8304	2019-06-15

824	[강수산TV] [속보][이유진 저장소] 북한 빠는 니들이 적페이자 청산 대	노묵훈	7549	2019-06-15

823	홍콩 난리난 이유-미국이 왜 중요할까?(동영상 12분 55초)	우익대사	6769	2019-06-14

822	[노묵훈TV] Nomu Kun - 운지점프(MC무현 cover)	노묵훈	7963	2019-06-14

821	황교안-홍준표-김진태-조원진 '빅4'에 대한 운지맨의 분석	운지맨	7359	2019-06-14

820	우파가 박근혜-최순실을 쉴드치면 안 되는 이유 (3부)	노묵훈	6979	2019-06-12

819	소나무, 느티나무(정병주) - 고향에 찾아와도(남강수)	dream	8060	2019-06-10

818	Gitanjali ( 기탄잘리) 10 - Rabindranath Tagore (라	dream	7909	2019-06-06

817	우리가 왜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냐고?	운지의제왕	8428	2019-06-04

816	안정권-김상진은 제 2의 이정현	운지의제왕	8433	2019-06-04

815	정용기-민경욱 Vs. 한선교	운지의제왕	7517	2019-06-03

814	시나라(Cynara) - 다우슨(Ernest Dowson)	dream	7641	2019-06-03

813	[Boy Bugs] 문재인 꼰대 나리 - 벌레소년	운지맨	6805	2019-06-01

812	김구-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맞다	운지의제왕	6595	2019-05-31

811	박근혜-조원진-가세연-변희재-강수산, 한 줄로 꿰맨 친중 카르텔	운지맨	8048	2019-05-31

810	초여름의 하루(이규원)- Sunrise Sunset (Fiddler on the Roo	dream	8100	2019-05-30

809	[Kun Nomu] 가로세로연구소-펜앤마이크 나가는 년놈들은 다 빨갱이 프	운지맨	7030	2019-05-29

808	가로세로연구소-펜앤마이크 나가는 년놈들은 다 빨갱이 프락치	운지의제왕	7850	2019-05-29

807	문명은 자연을 파괴하는가 -哲學	안티다원	7206	2019-05-27

806	6월을 맞으며- (호프만의 뱃노래+베네치아)	dream	7156	2019-05-27

805	12.12는 김재규-정승화-장태완의 쿠데타	운지맨	6203	2019-05-25

804	우파가 박근혜-최순실을 쉴드치면 안 되는 이유 (2부)	운지맨	6222	2019-05-24

803	우파가 박근혜-최순실을 쉴드치면 안 되는 이유	운지맨	6299	2019-05-23

802	빗방울전주곡(쇼팽) - 동경이란(릴케) - 파초우(조지훈)	dream	7052	2019-05-23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