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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트럼프 문씨와 둘이서 얘기하는 것은 시간이 아깝다”

작성자:

장재균

조회: 5686 등록일: 2019-05-05

【ケント・ギルバート ニッポンの新常識】韓国・文大統領は「史上最高レベルの逆神」なのか 日米会談とは“大違い”だった米韓会談【ケント・ギルバート ニッポンの新常識】한국·문 대통령은 ‘사상최고 수준의 역신’인가 미일회담과 ‘대차’된 한미회담  [zakzak] 2019.5.4.   <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href="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505/3740218/1920578235/11148567010/9348fd78334bed17ea881f7377cbf788.jpg" rel="highslide"><img width="300" height="381" style="margin: 2px 0px;" alt="" src="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90505/3740218/1920578235/11148567010/9348fd78334bed17ea881f7377cbf788.jpg"></a>▲文在寅大統領   平成最後の日米首脳会談が４月２６日（日本時間２７日）、ワシントンで開催された。 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と、安倍晋三首相のツーショットを見ると、トランプ氏はいつもご機嫌である。 安倍首相を心から信頼・尊敬し、大好きだという心情が伝わってくる。   ビル・ハガティ駐日米大使が事前に予告していたとおり、北朝鮮工作員による日本人拉致問題も議題に取り上げられた。 米国の力が安倍首相の政治課題の解決に役立つならば、トランプ氏はひと肌でもふた肌でも脱ぐつもりに見える。   もっとも、トランプ氏が重視する対日貿易赤字問題は、まだ何も解消しておらず、ある程度、米国流の「ギブ＆テイク」が日本側にも必要だ。 だが、拉致被害者を全員取り返す重要性を考えれば、「そのくらい安いもの」という話になるだろう。   日米首脳会談に先立つ同１１日、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もワシントンにいた。 미일 정상회담에 앞서 11일 문재인 대통령도 워싱턴에 있었다.   文氏の訪米前に、韓国の大統領府は、最初に米韓両首脳だけの単独会談が２時間以上行われ、その後スタッフが同席して小規模会談を行った後、昼食兼拡大会談が開かれる予定と発表していた。 문씨의 방미前 청와대는 처음으로 한미양국 정상의 단독회담이 2시간 이상 진행됐으며, 이후 직원들이 배석해 소규모 회담을 가진 뒤 오찬 겸 확대회담을 갖을 예정이라고 발표했었다.   実際には、首脳だけで膝を突き合わせる「単独会談」は開かれず、代わりに両国のファーストレディーも参加した「米韓首脳夫婦会談」が行われた。 この異例の形式は米国側が提案したという。 실제로 정상이 무릎을 맞대는 단독회담은 열리지 않았고, 대신 양국의 퍼스트레이디도 참석한 한미 정상부부회담이 이뤄졌다. 이 이례적 형식은 미국 측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しかも、首脳会談は２９分間行われたが、トランプ氏は文氏の存在をほぼ無視した状態で、報道陣との質疑応答を２７分間も続け、実際の会談は２分程度だった。 더구나 정상회담은 29분 진행됐지만 트럼프는 문씨의 존재를 거의 무시한 상태에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27분 동안이나 이어갔고 실제 회담은 2분 정도였다.   これは、トランプ氏の「記者との質疑応答は大事だが、文氏と２人で話すのは時間がもったいない」という明確な意思表示である。 他の解釈があれば教えてほしい。 이는 트럼프의 “기자와의 질의응답은 중요하다 하지만 ◉문씨와 둘이서 얘기하는 것은 시간이 아깝다”는 분명한 의사표시다. 다른 해석이 있으면 알려주기 바란다.   文氏にすれば、自分が「大韓民国臨時政府設立１００周年記念式典」を欠席してまで遠路はるばる訪米すれば、北朝鮮問題に関する米国の譲歩という「お土産」を、１つくらい渡してくれると期待したのだろう。 문씨로 말하면 자신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설립 100주년 기념식을 불참하면서까지 먼 길을 왔으니 북한 문제에 대한 미국의 양보라는 선물을 얻어가지 않을까 기대했을 것이다.   その期待にトランプ氏は「あなたを信頼も尊敬もしていない」「今回の訪米にはまったく意味がない」という態度を返した。 기대했으나 트럼프는 “당신을 신뢰도 존경도 하지 않는다” “이번 방미에는 전혀 의미가 없다”는 태도를 보이며 홀대했다.   文氏が重視する行事の当日に米韓首脳会談をぶつけたのは、「わざわざ訪米しても無意味だから、無理して来なくていいよ」という、トランプ流の優しさだったのだろう。 だが、文氏や側近は、その空気を読めなかった。 문씨가 중하게 여기는 행사 날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일부러 방미할 필요 없으니 무리해서 오지 않아도 돼”라는 트럼프식 부드러움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문씨와 측근들은 의미를 알아채지 못했다.   投資の世界には、重要判断を必ず間違える「逆神」と呼ばれる人がいる。 核保有にこだわる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とともに、文氏もこのまま行けば、「歴史上最高レベルの逆神」になりそうな気がする。 투자의 세계에는 중요 판단을 망치는‘역신’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다. 핵 보유에 집착하는 북한 김정은과 함께 문씨도 이대로 가면 역사상 최고 수준의 역신이 될 것 같다.   ■ケント・ギルバート米カリフォルニア州弁護士、タレント。 １９５２年、米アイダホ州生まれ。 ７１年に初来日。 著書に『儒教に支配された中国人・韓国人の悲劇』（講談社＋α新書）、『トランプ大統領が嗤う日本人の傾向と対策』（産経新聞出版）、『日本覚醒』（宝島社）など。   [zakzak] <a href="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tl=ko&u=https%3A%2F%2Fwww.zakzak.co.jp%2Fsoc%2Fnews%2F190504%2Fsoc1905040003-n1.html&anno=2">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tl=ko&u=https%3A%2F%2Fwww.zakzak.co.jp%2Fsoc%2Fnews%2F190504%2Fsoc1905040003-n1.html&anno=2</a><div class="autosourcing-stub">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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