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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유대한은 촛불이 아닌 대형 산불로 망할 것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774 등록일: 2019-04-05

지금  문 재앙에  저주의   굿판이   벌어지고  있다.   <o:p></o:p>옛날에  이런 말이 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나리고,  남자가  한을 품으면 나라가  망한다고 했다.    지금  우리 자유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현실이  참으로  서글프다.    대통령을 하면서,   단  한 푼도  부정한  돈을  착복한 적도,  개인적으로  그 어떤  죄도  지은  적이  없는  박 근혜 대통령을  육법전서에도 없는  묵시적인  청탁이  어떻고,  뇌물죄가  어떻고  하면서  어 거지 죄를  만들어서  대통령을  탄핵하고  파면하고,  차가운  감방에  삼년이  다 되도록  옥살이를  시키면서,  종 북  골수  주사파  문재인  일당들은  입만  열면      <o:p></o:p>적폐 청산이 어떻고 ?   과거사  바로  잡기가 어떻고 하면서,  사건이  종료되고  이미  공소시효까지  한참  지난  사건들을  들 쑤셔서  정적들을 도 살[徒乷]하고, 인민재판식으로  사법부를  농락하면서,  종 북들은  걸핏하면  한다는 말이  보수들을  궤멸[潰滅]시키겠다고,  공갈 협박으로  나라의  경제는  개판으로  만들고,  경제는  단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면서,  저들끼리  온갖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면서도  반성이나  사과한번  하지 않은  자들이   이제는  민심이  극도로  악화된  상태에서,  이번에  치 루어 진  미니  보궐선거에서  민심의 향방이 어디인지 ?   <o:p></o:p>저들은   분명하게  보았을  것이지만,  아직도  국민들의  생각이  어떤지도  모르는지 ?   알고도  뭉개는지  도저히  감을  잡지 못하겠다.    그래서  이제는  힘없는  국민들의  민심을  대신해서  천지신명님들이  문재앙의  독선적이고,  악의적인  행동에  제동을  걸기  시작한 모양이다.    미니  보궐선거가  끝난  그날부터,  부산지역에서부터  발생한  대형 산불이  백두대간의  태백산맥인  고성  강릉까지  발생해서  초속 20 미터에  가까운  강풍을 타고서  지금도  백두대간의  허리를  화마[火魔]가  힙 쓸고 있다.    몇 년 전  저들이  일으킨  세 월호  사건 당시에    <o:p></o:p>박 근혜  대통령의  초기대응단계를  초단위로  밝히라고 하던  자들이고,  억울하게  희생된  어린 영혼들의  시체장사까지  하면서,  아직도  곰탕  우려먹듯이  세월호를 이용하는  놈들이   어제  발생한  건국 이래  최대의  산불 발생인,  고성  강릉산불의   초기단계에  문재인은  무엇을  하고 있었 던가 ?    고성에  산불이  일어난 것은  저녁  일 곱시 전후인데,  문 재인이가  중앙재해 대책본부에  나타나서  산불진화에 대한  지시를 한 것은  오늘  자정 0 시 15 분이다.    그럼,  문 재이는   다섯  시간동안  무얼 하고  자 빠졌는가 ?    오늘  아침에  고성 산불초기   <o:p></o:p>발생지역의  이장이  방송에  나와서  전하는  말은  초기 대응만  잘했다면,  이렇게  큰불로  번지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 불은  전기  변압기에서  발생한 것이라 한다.    이것은  인재이기보다는  하늘이  우리들에게  천벌을 내리는 것으로 보여 진다.    그렇게  촛불 혁명이니  하면서   지랄발광을  떨더니만,  천지신명님들조차   문 재앙의  부도덕한  정권에  철퇴를 내리는 것이다.    문재인의  어용  나팔수인   빨갱이  케이비에스와   엠비시는  어제  발생한  산불의  피해를  가급적  줄여서  보도를  하려고  안달을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o:p></o:p>산골 후미진  부락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미쳐 몸도  피하지 못했을 것이고,   산불에  전소된  전기  전화선  통신선이  두절되면서,   그분들의  생사도  모르면서   아직  사망자가  한명 뿐이라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    거기다가  문 재인이가  하는 말인즉,  산불이  북으로  옮겨 붙을  수도 있으니,  북측과  합동으로  진화하도록  하라는  지시를 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은  북한   김 정은이는  오히려,  어제  남한에서  산불이  난 것을  고소해 할  것이다.   총 한번  쏘지 않고,  남조선이  잿더미가 되고  남반부를   적화 통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말이다.     그런대도   이  와중에  북조선을   걱정하는 자가   과연,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맜다는  말인가 ?     북한은   우리 쪽에서  산불이  올라간다고 해도   눈도  꿈적하지 않는다.    북한은  불에  탈  나무조차  별로 없다는 것이고,  저들의   군사시설과   중요기관들과  공장시설들과  주민대피소는  거의  지하에  있기  때문이다.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가짜  대통령을  뽑으면,  우리  힘없는  국민들은  이렇게  비참하게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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