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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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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문재인 비핵화 쇼에 속아 허송세월한 2년 국민은 북핵 인질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2911 등록일: 201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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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 |
등록일 |
| 1023 |
봉하마을 노씨 집 거실에서 부인 민모씨가 기자들과 대화를 갖고 있다 |
 조고아제 |
3109 |
201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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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2 |
北, ‘사랑의 불시착’에 발끈…“공화국 모독, 극악한 도발행위” |
조고아제 |
3093 |
2020-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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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1 |
[체험기] 찍으면 영화다... DJI 알아서 자동편집 드론 매빅 에어2 |
조고아제 |
4682 |
2020-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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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0 |
대한민국은 文主공화국, 모든 권력은 文에게서 나온다 |
조고아제 |
3155 |
20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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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9 |
탈모인 희소식… 한국에 널린 이 야생화에 발모제 성분 가득 |
조고아제 |
3066 |
202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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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8 |
광화문 집회 탓 말라" 의료계 "8월 14일부터 증가 시작& |
조고아제 |
3993 |
2020-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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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7 |
진중권 "애국가 버리란 김원웅, 일장기 든 광화문 다 미쳤다" |
조고아제 |
4089 |
202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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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6 |
두시간 열창한 나훈아 ‘소신발언’ 화제 “두고보세요, KBS 거듭날 겁니다” |
조고아제 |
3210 |
202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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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 |
문화·라이프 [김두규의 국운풍수] 왕비의 질투는 무덤까지 간다 |
조고아제 |
2984 |
202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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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4 |
신재민 “자기들은 절대善, 공무원은 수단이란 정권에 화가 난다” |
조고아제 |
2571 |
202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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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3 |
[김순덕의 도발]사법부는 야당승리도 무력화한다 |
조고아제 |
2553 |
2021-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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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2 |
5억km ‘인내’의 여행끝 화성 안착… 생명 흔적 찾을 흙 담는다 |
조고아제 |
2750 |
202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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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1 |
비트코인, 화폐혁명의 변곡점에 서다 |
조고아제 |
2483 |
202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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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 |
진중언이 만난 사람] “文정권 줄곧 투기 조장, 소득 아닌 불로소득 주도 |
조고아제 |
2951 |
202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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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9 |
줄리아 로버츠 주연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 |
조고아제 |
4008 |
202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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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8 |
감동 실화 영화 블라인드 인사이드 |
조고아제 |
4210 |
202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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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 |
트럼프 ‘예언’ 현실화? CNN 프라임타임 시청률 45%↓ |
조고아제 |
2694 |
202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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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 |
문화·라이프 고속도휴게소에 로봇 등장.... 커피· 튀김 만들고 서빙까 |
조고아제 |
2819 |
202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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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5 |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장 인터뷰] 박근혜 대통령 일화,김영삼 서울대 철 |
조고아제 |
5155 |
202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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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4 |
文정권이 손 놓은 암호화폐, 나라를 투전판으로 만들었다 |
조고아제 |
2891 |
202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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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3 |
400살 먹은 회화나무, 조급한 역사복원에 쫓겨난다 |
조고아제 |
2976 |
202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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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2 |
영화 ‘다키스트 아워’에서 처칠과 루즈벨트 |
조고아제 |
3752 |
2021-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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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1 |
[문소영의 문화가 암시하는 사회] “부자니까 착한 거야”를 현실로 느끼는 |
조고아제 |
2734 |
2021-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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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
5.18은민주화가 아니고 공산화였다. 지금 행동이 말한다 |
조고아제 |
2832 |
2021-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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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9 |
화천대유’란 불구덩이에 이 남자가 뛰어든 이유 |
조고아제 |
1779 |
202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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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8 |
 [express] 푸틴 우크라이나에서 생화학 무기 사용 |
장재균 |
3638 |
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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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7 |
평화통일, 그 거짓말 (재) |
비바람 |
2588 |
202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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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6 |
광화문 운동의 변증법적 전개- 전광훈 명암- |
안티다원 |
3363 |
202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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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5 |
교육망친 건 전교조가 아닌, 교육감 병걸려 보수단일화 깬 인간들 |
남자천사 |
2748 |
202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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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4 |
광화문 애국세력에 대한 개신교의 잘못된 불만 |
정문 |
3145 |
202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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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3 |
광화문 운동은 분열하고 말 것인가?-전광훈 명암- |
안티다원 |
3392 |
202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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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2 |
문재인의 北 비핵화 추진은 대국민 사기친 것이다. |
도형 |
2236 |
202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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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1 |
강경화에 대한 빵시기티비 노흥식대표님의 일침 |
노사랑 |
2212 |
202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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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0 |
4.15 부정선거 화살표 스티커 복사 투표지 위증감죄 고발인 조사 기자회견 |
노사랑 |
2175 |
202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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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9 |
윤석열 특급도우미 노정희 화이팅!! |
진실과 영혼 |
2272 |
202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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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8 |
담주 화요일 아침 11시 선관위 앞에서 열릴 노정희 사퇴 촉구 집회, 많은 |
노사랑 |
2195 |
202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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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7 |
재명이는 패륜과 패악질 사죄 후 용서와 화해부터 마치고 와라! |
진실과 영혼 |
2464 |
202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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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6 |
文부부 무궁화대훈장 셀프 수여 강력하게 반대한다. |
도형 |
2196 |
202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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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5 |
무궁화 대훈장 셀프 수여? 문재인-김정숙, 제정신인가? |
노사랑 |
2014 |
202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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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4 |
연천군 개슬람 성지 많은 반대 및 항의전화 부탁드리겠습니다 |
노사랑 |
2059 |
202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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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3 |
윤석열 안철수 단일화에 가장 큰 공로자는? |
현산 |
2322 |
2022-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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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2 |
윤석열 안철수 후보단일화의 가장 큰 효과는? |
현산 |
2518 |
2022-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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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1 |
정권교체 대의로 야권 단일화가 이루어졌다. |
도형 |
2095 |
2022-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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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0 |
인천공항 개항 이후부터의 영남 이미지 변화 |
모대변인 |
2050 |
2022-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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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9 |
안철수가 윤 석 열과 단 일화 하지 않는 이유가, |
안동촌노 |
2403 |
202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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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8 |
정권교체 원하는 유권자는 尹 후보로 표 단일화하자. |
도형 |
2251 |
202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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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7 |
윤석열은 치사한 단일화 표''구걸치 마라! |
토함산 |
2305 |
202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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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6 |
비싼 평화''는 돈과 祖國을 敵에게 바치는 것을 의미한다! |
토함산 |
2067 |
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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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5 |
단일화 선거개표, 승패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
토함산 |
2110 |
202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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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4 |
조갑제-류근일, "구차하게 단일화 호소 말고 될 사람 찍자" |
노사랑 |
2108 |
2022-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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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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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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