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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종교에 침몰된 종 북 주사파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188 등록일: 2019-03-11

주사파들은 무식한 것인가 ?  바보들인가 ?   <o:p></o:p>어제  뉴스를 보니,  김 정은이가  북한 노동당 대의원 선거에  참석하여  귀중한  한 표를 찍었다고  북한 언론 매체는 물론이고, 남조선 문재인 총독의  언론매체들은  이구동성으로 한다는 말인즉, 99.9% 참석에 100% 찬성이라는 북한 발  기사를 반론 없이 방송에  내 보내고  있었다는 것이다.    99.9% 투표율에  100% 찬성이라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21 세기 과학의  최첨단 지구상에서  이런 일이 일어 날수가 잇는 것인지에 대하여  반론의 글은  전혀 없었고, 오직 99.9% 투표율에 100% 찬성이라고 만, 기사가 난 것을 보고  과연  우리 철없는   <o:p></o:p>젊은 세대들은  어떻게  북한의 체재를 바라볼 것인가 ?    그래도  양식[良識] 있고 지식이 깨어있는 젊은 지성을  갖춘 세대들은  이런 기사들을 보고서  북한의 독재체재를  그나마  사실적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전교조의  교육을 받고 자란, 사고[思考]와 분별력이 없는  철없는  세대들은  북한에 대한 동경심이  오히려  더 충만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일 사 분란[日射紛亂]한  저들의  체제를 말이다.    북한은  오직  김일성 왕조에 대한  충성심이  넘쳐나는 집단들이다.    저들은 루쉰이나  엥겔스나  칼 막스 레닌 같은  볼세 비키 공산혁명의   <o:p></o:p>창시자도,  그것을  실제로 운영한 적도 없는  김일성의  유일 주체사상에  골몰한 쓰레기 집단들이다.   실제로  계급이 없는  막스 레닌이  창안한 무상 평등 무상계급의 프롤레타리아의 공산사회주의 노선의  언저리에도  가본 적이 없는 무리들이고, 세계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운영되는  김일성 종교의  광신도들이  모여 사는 집단일 뿐이다.    어떻게  북한 인구 2 천 오백만중에  노동당 대의원을 선출하는 과정에   그것도  단일후로  달랑  한 사람을 지명해 놓고서, 99.9% 의 투표 참석률에 100% 찬성이  가당한 것인가 ?    그것도  선거  투표장에서  서슴없이   <o:p></o:p>“나는 찬성표를  던지고 왔습네다 ” . 라고 하는  북한 인민들의  표정을 보았을 때, 과연  저 사람들은  인간인가 ?   뇌가없는  벌레들인가 ?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   선거는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을 대변하고, 개개인의  인권이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선거이고 투표이다.    그런데, 개인의  인권을  아예  개 무시하고  김일성 일당들이  정해 놓은  사람들을  그것도 단 한 사람을 선출하는 투표장에서  찬성표만 넣는  투표함이 존재한다는 것은  이것은 인류사에, 더욱이  만물의  영장[領長이]라는 인간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그것도  우주를   <o:p></o:p>마음대로  정복하고, 다른 세상의  우주공간까지  인간들이  탐사를 하고 있는  최첨단의  초과학시대에  아직도  이런  김일성  왕조집단들이 있다는 것은  정말  기가  막할 지경이다.    그런대도   문재인  남조선 총독의  무리들은  자기들의 상전인  북한 김정은 왕조에  목을 메 고 있는 것을 보면,  저들은 사람도 아니고   벌레도  이런 짓을  하지 못할 것이다.    미물[微物]들이  살고 있는  자연계에도   질서와  그들만의  원칙이 지켜지고 있다.    그런데  김일성 왕조는 인간의  존엄성조차 무시하고,  오직  김일성 왕조를  추앙하는  무리들만이  호가호위[狐假虎威]하고   <o:p></o:p>깨춤을 추고 있다.    문재인 남조선 총독의  일당들이  씨 부리는  민주화는  개 떡 같은 소리일 뿐이고,  저들이  내뱉는 말은 광견병 들린  개들이  울부짖는 소릴 뿐이다.    문재인 총독이 생각하는 것은  금년 10 월전에  지금 명목상의  자유대한민국을 북조선 김일성 왕조가  통치하는  영구적인 남조선 총독부로 만들 것이다.    지금 군인들을  군기[軍氣]가  없는  오합지졸로  만들어서   아예 국방의 방벽까지 허물어 버렸다.   핵무기까지  보유한  저들의 120 만  정예대군들이 쳐 내려 올적에  과연  우리군인들이  저들과  싸워서  이길 것인가 말이다.    수천만 명의   <o:p></o:p>얼 방한 국민들은  그야말로  개죽음을 당할 것이고, 산과 들에는  시산혈해[屍山血海]를 이룰 것이고,  우리들의  아들  손자들은  저들의 노예가 될 것이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못사는  빈국으로  전락할 것이고,  과거 육이오  사변이후의 참담한   그 시대로 다시 회귀할 것이다.    이제는  과거처럼, 우리를  도와주는  미국이나  유엔 국가도 없을 것이다.    자기들  스스로  지키지 못하고, 적과 동침[同寢]하는 나라의  백성들을 도와줄 나라는  절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오랜 사상과 이념의 전쟁 속에  내전으로  결국  우리 한반도는  폐허가 될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o:p></o:p>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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