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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체제 전쟁 중이다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3138 등록일: 2019-02-18

<div>체제 전쟁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우리는 지금 Korea의 국체인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느냐의 기로에 직면했다 이에 실패하면 적화 통일, 즉 북의 수령독재 체제에서 살아야 할지 모른다. 지금 나타난 최순실 사건은 북이 남을 적화 하는 데 사용되는 먹잇감에 불과한 것이고 내면의 본질은 체제 전쟁인 것이다. 역대 정권들이 이만한 부정,스켄들 없었던 적 없다 오히려 더 큰 악을 저지르고 축재했다 매스컴들이 감정자극용 보도를 연일 해 대는 바람에 국민들의 감정이 매우 '기분나쁨'으로 세팅된 것인데 이를 십분 활용, 종북가들이 단계적으로 남한을 접수해가는 과정에 있다.  지난 11월 14일 일본의 산케이 신문에 노구치 히로유키의 한국의 현재 상황과 관련된 기사가 실렸었다 히로유키는 일본서 군사 외교 전문 기자로 권위를 인정받는다고 알려진 사람인데 이 기사의 주요 내용은 이러했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현재 한국 상황은 공산화 직전의 월남(베트남)과 같다 시위하는 세력들의 일부는 겉으로는 '진보주의적 자유주의'라는 간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모습은 북의 조선노동당과 호응하여 한반도의 통일을 도모하는 종북 세력에 속하는 공격적 부대이고 비공개된 부대는 틈만 나면 북조선 군대의 공작원 특수 부대와 합류,폭력혁명에 의한 정권 전복을 노리고 있다 향후 한국에서는 종북 경향의 대통령이 출현할 가능성이 높다 바람 앞의 등불이었던 문재인의 정치 생명을 최순실 사건이 살려주었고.....문재인은 명백한 북조선의 내통자이다 최근 대규모 시민데모를 진두지휘 하는 것은 종북세력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라고 말했다 산케이 신문의 특수성을 고려 하더라도 참고할 가치가 있는 기사다.  우리는 박근혜의 오류를 덮거나 그를위한 변명하는 게 아니다 그의 실수를 이용한 종북세력들이 국가 권력을 장악하고 이 나라를 북에 헌납하려는 음모에 주목하는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지금의 야권이나 각종 시민단체 운동가들 모두는 7,80년대 반독재 투쟁과정에서 성장한 세대들인데 당시 민주화 열기를 이용한 북의 이념 공작에 무차별 의식화(세뇌) 당한 세대들이란 점을 유념해야 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당시 공부만 했던 학생들과 달리(이들은 운동권 채무 의식이 있다) 소위 운동권(전문데모꾼)에 참여 했던 자들은 소위 '언더'라는 비공개 교육을 받았는데 그건 공산주의와 북한의 주체사상이었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당시 리영희란 자의 책이나 '해방전후사 인식' 등의 책을 읽고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않았어야할 친일파의 나라이고 북한이 정통'이라는 왜곡된 이념을 주입 받았으며 이를 매개로 언더라는 비공개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북을 동경하도록 만들어 놨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이 와중에 순전 공산주의 맑스적 이념으로 간 세력은 피디(민중 민주)로 되었고(현재의 정의당 쪽) 북의 주체 사상을 맹종하는 자들은 엔엘(민족해방)파가 되었다( 현재의 민주당의 국회의원 다수,이석기 부류) 그 중 엔엘,즉 북한 추종 주사파 세력이 대학운동권을 장악하고 다수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는 북의 치밀한 사상공작에 의한 것이었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이 세대들은 성장과정서 철저히 세뇌당하고 또,이런저런 네트웍을 통해 북과 긴밀 연계된 상태여서 지금와서 이를 변경하거나 전향할 수 없이 굳어져버린 무뇌 아이콘들인 것이다(선거용으로 북한 비판하는 척 하는 멘트에 속지 말아야)</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우상호가 박근혜에 대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라는 등의 막말도 이들의 부패한 사고인 소위 '혁명정신'이란 것에서 튀어나온 말이다(우상호도 전대협 주사파 출신 골수) 이 세대들은 남한을 혁명을 위한 기지로 생각하지 자기 조국으로 인정 안 한다 정치를 해도 오직 혁명을 위해 복무하는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그러므로 이들은 남한이 잘 되려는 것을 무조건 방해해야 한다 그게 혁명가의 정신인 것이다. 이런 한국현대사의 이념적 전개과정을 모르고서는 현 사태는 물론 사회정치 현상을 이해하기가 어려워진다 야당이나 시민단체 등이 꼭 필요한 것이고 민주주의의 필수기구지만, 한국의 상항에선 이 야권이란 필드가 운동권의 연장이며 종북과 친공산주의의 외연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없는 특수환경인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이런 이념전쟁 와중에 남의 각종 종교단체들마져 종북세력이나 친 공산적 섹트들이 또아리를 틀게 되었다 특히 기장(한국기독교 장로회) 교단 같은 곳은  사회구원적 '민중신학'이란 것을 주장하면서 북의 주체사상이란 미끼에 걸려들기 좋은 조건이다 기장이 선호하는 '민중'은 북의 '주체'와 미팅조합이  되고 '사회구원'이란 신학아닌 신학도 종북에 이용당하기 쉬운 구조이며 또, 기장은 호남에 다수 교회를 유지 한다는 점에서 반항적 성격의 운동으로 수렴,종북에 이용당할 가능성에 개방된 구조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그 결과물이 문익환,강희남,한상렬,향린,한백교회 부류인 것이다. 앞으로 이 기장이란 곳을 이용한 혁명세력들의 암약상을 예상하면 우려스럽다 기장의 강희남 목사란 분은 이북 내조국에 보내달라면서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명박을 타도하라 "는 유서를 쓰고 자살까지 한 투사였다  목사가 이럴 수 있다는 게  두렵지 않은가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재언하거니와 우리는 박근혜 개인을 위하거나 그의 오류를 덮자는 게 목적이 아니다 누구도 과오는 법에 의해 처리 되어야 한다 다만 이 난국이 체제 전쟁이란 것을 새기자는 말이다 최순실 사건은 종북세력이 가지고 씹으며 노는 껌 같은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목적은 남한의 적화다 국민 각자가 각성하고 핵무기로 위협하는 수령독재체제에서 감시받으며, 지금의 북한백성처럼 노예로  살고 싶으면 야당이나 선동세력을 따라 미쳐 돌아가야할테고 자유민주주의 코리아의 자유와  풍요를 지켜내려면 선동 파괴 세력의 정체와 의도를 파악, 굳게 stand up!해야할 것이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특히 기독교인들은 자유민주체제를 지켜 내야  신앙의 자유가 있다는 점 유념, 기도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이 나라가 북한에 먹히면 교회는 주체사상 학습소로 변하고 교인들은 처형,감옥행 면치 못할 것이다 지금 북한을 보면 알 것 아닌가</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안티다원</div><div>2017.02.11</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div><div><br></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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