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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구꼴통 주제에 감히 새마을운동을 씹어!

작성자:

정문

조회: 8696 등록일: 2013-10-22

헌정 사상 처음으로 37세에 임명직 도지사로 발탁된 전 고건총리의 기록은 야구선수 최동원의 한국시리즈 4승과 같이 불멸의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고건 총리의 이러한 벼락출세를 안겨준 것은 고건총리의 개인적인 능력과 박정희 대통령의 강력한 민족개조의 의지를 담은 새마을 운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새마을 운동의 전문가로서 단군이래 가장 위대한 운동을 새마을 운동이라 꼽았던 고건 총리는 역대 모든 정권에서 고위 공직자를 지낸 특이한 이력을 지녔던 사람이다. 
 



노무현 시절 총리로 발탁된 고건 총리는 노무현의 탄핵으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무리 없는 국정운영으로 난국을 수습 하는 등 역대 정권 및 권력에 치우치지 않았던 인사로 기록된다. 탄핵 후 복귀한 노무현은 고건총리를 실패한 인사로 규정하고 매서운 공격을 하자 고건 총리 답지 않게 매서운 반격을 한다. 
 



노무현은 고건총리를 공격함으로서 탄핵에 반대했던 지지세력까지 모두 잃어 버렸었다. 하기사 싸움닭 노무현이 싸우지 않은 사람이 있을 것이며 오죽하면 최측근들 까지 등을 돌렸고 김근태까지 계급장 떼고 한판 붙자고 했었는가.
 



고건 총리는 “예스맨(Yes mam)” 이라는 조롱도 있었지만 "미스터 안정(Mr. Stability)", "행정의 달인(Master Administrator)"는 극찬도 받았던 사람이다. 어느 곳에 치우치지 않고 자신을 버리려 중용을 택했던 고건 총리로부터 노무현이 탄핵 당한 것에 대하여 "따돌림 당한 것은 오만과 독선, 무능력탓“이라는 치욕적인 비판까지 당했다. 그런 노무현은 귀태 대통령이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새마을 운동 전문가 고건총리는 한마디로 축약한다. 
 



“농촌의 80%가 초가집이었고 전기조차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농촌 절반에는 자동차는 물론 경운기가 들어갈 길도 마땅치 않았어요."
 



그 당시 누구나 끼니를 걱정하던, 배고픔에 영양실조로 죽어가던 가난한 농촌은 기억하고 있다. 새마을 운동의 첫 번째 목표는 단군 이래 굶주린 민족의 배를 채우는 것이었지만, 봉건시대와 일제시대를 거치며 고착화 된 향촌단위의 고립을 혁파하여 외부와의 소통을 이끌고 나아가 사회통합을 시키려 했다. 이러한 새마을운동의 통합정신은 영원히 계승되어야 할 국가통치 이념이라 할 것이다. 새마을 운동은 위대했고,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국민운동이었다. 필자의 휴대폰 벨소리는 새마을 노래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작사 작곡한 새마을 노래의 가사는 새마을 운동은 국민 삶에 있어 가장 필요했던 세가지 염원을 담았다.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힘으로 만드세”
 



초가집을 없애는 것은 가난을 물리치는 것이고, 마을길을 넓히는 것은 단절된 봉건시대 향촌을 소통의 장으로 끌어냄으로서 사회통합을 이루는 것이며, 푸른동산을 만드는 것은 쾌적한 생활공간 즉 복지국가 건설의 염원을 담은 것이다. 
 



단군이래 가장 위대했던 국민계몽 및 국민개조 운동인 새마을 운동에 대하여 박정희 대통령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빈곤을 자기의 운명이라 한탄하면서 정부가 도와주지 않아 빈곤 속에 있다고 책임을 미루는 농민은 절대 일어설 수 없다. 의욕 없는 사람을 지원하는 것은 국가적 낭비이다. 국가도 게으른 사람은 도울 수 없다.” 박정희 대통령은 나태한 농민을 꾸짖고 부지런한 농민은 격려하면서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고 했다. 이는 영원히 계승되어야 할 우리의 정신문화유산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새마을 운동에 대하여 "미래지향적 시민의식 개혁운동으로 발전시키고 범국민운동으로 승화시키길 기대한다"며 다시금 대한민국 및 국민개조에 중추가 되었던 새마을 정신의 되살림을 역설했다. 
 



그러자 민주당은 “새마을운동 부흥을 또다른 10월 유신, 과거 회귀로 볼 뿐”이라며 수구꼴통의 헛소리를 늘어 놓았다. 
 



김대중은 과거 새마을 운동에 대하여 “농촌에는 새마을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아침마다 마을에는 새마을노래가 울려퍼졌다 그러나 정작 농촌은 골병이 들고 있었다. 초가지붕을 슬레이트 지붕으로 바꾼 것 외에 농촌은 변한 것이 없었다. 새마을운동으로 농촌이 잘살게 되었다는 선전은 속임수에 불과했다”라며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한 없는 열등감을 드러냈었다. 400백만 신용불량자를 만들어 국민을 헤어날 수 없는 빚쟁이를 만들고 수천명을 자살하게 만들어 세계적으로 자살대국으로 만든 단군이래 최대 경제환란을 일으킨 김대중의 입에서 어찌 새마을운동을 속임수라 할 수 있는가. 빈대도 낮짝이 있는 법이지만 김대중은 낮짝조차 없는 짐승에 불과하다.
 



세계의 모든 개도국이 새마을 운동을 통해 대한민국 배우기 열풍이 일고 있다. 새마을운동을 경제 한류로 인식하며 세계 30개국에 수출되었고 각국 지도자들이 새마을 운동을 배우기 위하여 대한민국으로 몰려들고 있다. 가히 새마을운동 러쉬라 할 것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아울러 봉건시대와 식민시대를 거치며 여전히 낙후된 대한민국과 국민개조의 첨병으로 가장 큰 변혁을 이끌며 오늘을 있게 한 새마을 운동에 대하여 김대중이 인식하고 있는 수준이 속임수 이다. 혁신의 표본 앞에 야당독재 40년을 해먹은 개수구꼴통의 전형을 여과 없이 보인 것이라 할 것이다. 
 



새마을 운동을 배우기 위하여 대한민국을 기억해도 김대중을 기억하는 국가가 있을지 모르겠다. 아마도 돈 주고 산 노벨상 소비자 정도 밖에는 기억도되지 못할 수구꼴통 김대중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민주당이다. 새마을운동은 세계가 경이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세계는 김대중을 기억하지도 한적도 없다. 
 



민주당 수구꼴통의 피를 이어 받은 김한길과 민주당이 할 수 있는 것이 웰빙노숙캠핑 이나 하고 자빠진 것 아니겠는가. 배고픔과 잘살아 보자는 것이 신앙인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한다면 민주당과 김한길은 노숙이나 하고 자빠질 수 있는 것인지 그 두꺼운 낮짝이 기가 막힐 뿐이다. 
 



새마을 운동은 누워 있던 사람도 삽을 들고 국가건설에 뛰어 들게 만들었지만 수억원의 혈세를 월급으로 받아가며 웰빙노숙캠핑이나 하는 민주당을 생각하면 들고 있던 삽도 집어 던지고 드러눕게 만들고 있다. 
 

차라리 민주당과 김한길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혀깨물고 죽던가 변기통에 대가리 박고 죽어라. 너희들에게는 그것만이 유일한 애국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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