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정은 수령동지의 나라를 나라가 아니라고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위대한 김정은 수령동지의 나라를 나라가 아니라고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040 등록일: 2018-11-03

대한민국 정치인들 중에는 머저리들만 살고 있는가?   <o:p></o:p>지금  대한민국은  소위 많이 배웠다는  인텔리 계층의  검 판사 출신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을 통치하고 있는  최고 통수권자인  문재인 정권은  사실  정상적으로  대한민국을  통치하는 집단들이 아닌,  북괴  김정은의  하수인에 불과한  시다 바리들이다.    저들은  국적도  국가관도 없는  영혼이 없는 북괴 김정은  왕조의  심부름꾼에 불과한  허수아비  정권이다.    말인즉,  전쟁을 하지 않고  남북한이  외세의  간섭 없이 공[共]히  평화적으로 한 민족[韓民族]이 통일되어  공영발전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저들은  떠벌리고 있다.   <o:p></o:p>그런데  말은  그렇지만,  실제 상황은  전혀  딴판으로  모든 것이  진행되고 있다.    지금 북한에는  김정은이란  약관 35세의  악독한  왕조세습 군주가 나라를 통치하고 있다.    그런데  며칠 전에는  청와대  대변인인  김 의겸이란  정신 나간 자가  급한 김에  내뱉은 말이  북한은  국가가 아니라고 했단다.    사실  김 의겸이 말대로  우리 헌법상에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한국의  부속 영토로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  총독각하는  얼마 전에  북한  평양에  올라가서   김정은 황제를  알현하고  한다는  말이  남북한  정상회담이  어 쩌구 하면서,   <o:p></o:p>두 정상 간에  회담을 한다면서  양국의 국기가  게양되고  양국의 국가가 울려 퍼져야 할 것인데,  문재인 총독과  김정은  황제간의  정상회담에서  웃기는 것은  김정은  황제의 나라를  표상하는  북조선  인민민주공화국의  인공기는  화려하게 나 붓 기는데,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는  어느 곳에도  보여 지지 않았고,  게양조차 하지 않았고  문재인 총독을 환영하는  자리에도  애국가는  전혀 울리지 않았고,  아리랑 민요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문 재인이  통치하는  대한민국은  전 세계 200 여 개국 중에  명실 공히  경제적으로 10 위권에   <o:p></o:p>랭크되어 있는  경제 대국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북조선을  대표하는 김정은 황제의 나라는  지금  세계 경제 순위 135 위권에 있고,  우리와  무역 수출입의  격차는 85 배나 차이가 나고,  국민소득격차인  지디피가  무려 45 배나  격차가 난다.    그런데  어찌하여, 문재인 총독은  거지의  나라인  김정은 황제에게  온갖 미소를  흘리면서  상전의 예를 다하고 있는가 ?     동서고금의  역사를  통해서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강한 나라의 군주가  수준이  낮은  나라에  지배권을  갖는 것은 맞지만, 이것은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북한은  조선인민민주공화국의   <o:p></o:p>국명을 가진 나라지만,  사실 인민들을  수탈하고  강제로  억압하고  인권을  무자비하게 유린하는  악명 높은  세습독재왕조이다.    그런 집단들에게  상전으로  모신다는 것은 참으로  숙맥 같은  자들이  아닌가 말이다.     문재인 총독은  과거 시법시험 연수생 시절에 차석으로  졸업을 한 수재이면서,  이제  약관  65세의  팔팔한  나이임에도  외교  관례상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에이포용지에  적힌 내용으로  외국의  정상들과  대화를 한다는 것은  무언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법  연수생의  차석으로  졸업했다는  수재 중에  수재가  외국정상들과  대화에서   <o:p></o:p>일상용어인   영어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기자들에게  동문서답을 한다는 것은  머리 나쁜  나로서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법 시험을  김 공삼이처럼,  서울대  철학과를  뒷문으로  들어가서  정문으로  졸업장을 챙긴 자와  뭐가 틀 릴 것인 가 ?   사법시험에  붙은  사람들은  거의 아이큐가  150 이  넘는 수재들이다.    그런데  외국정상들과  일상 생활용어의  영어조차 하지 못한 다는 것은  문재인 총독의  지능이 의심스럽다.     그런데  소위  남북정상회담을 한다면서,  자국의  태극기도  회담장에 걸지 못하고  애국가도   <o:p></o:p>연주하지 못하는  통수권자라면,  그는  대통령이 아니라  김정은의  심부름꾼이고, 김 정은이가  이미  점령한  남조선 총독부의  총독일 뿐이다.    그리고   남북회담에서  결정한 내용들에  대한  국회의  동의와  비준절차를 받지 않고  자기 멋대로  대통령 권한으로  대통령령으로  속전속결로  국무회의에서  통과한 이유가  무엇인가 ?     그리고  국회에서   그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자,  북한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대통령령으로  결정을 할 수가 있다고  청와대  대변인  김 의겸이란 자가  주접을 떠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귀젖이  막힐 지경이다.   <o:p></o:p>언제는  남북정상회담이  어 쩌구 하더니, 이제는 북한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라고 한 다 ?    김 정은이가  이제  남조선을  확실히 점령한  다음 달에는  가장  먼저  김 의겸 이와  청와대 안에  잠복한 12 인의  주사파 골수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고사포로  갈겨 버릴 것이다.    세계 최강국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감히 설설 기는  하늘같은  영명한 지도자  김정은  황제의  나라를  나라가 아니라고  망발을 했느니,  아마  그놈들은  삼족이 아니라,  구족이  모두  형장의 이슬로 영혼이 없는 죽음으로  참혹하게  죽어질 것이다.     <o:p></o:p>그땐   나는   물개박수를  칠 것이다.    고얀 놈들 !    사내 세끼들이  불알  두 쪽 차고서 하루에도  수십 번식  말을  바꾸니   이놈들은  분명히  나처럼 고자이겠지?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2018.11.3.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다음글	한국은 5面楚歌 위기에 처해있다.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5038	(再) 박박 긁는 사람들	오대산	6513	2018-10-22

15037	김일성과 박정희의 전쟁/교황 방북초청 관련	현산	2614	2018-10-22

15036	동업자 정신.	산동거사	2362	2018-10-22

15035	경제망치는 비리의 주범 문재인·박원순·민노총, 척결대상 1호	남자천사	2227	2018-10-22

15034	이제 자유대한의 조종[弔鐘]은 소리 없이 울려질 것이다.	안동촌노	2072	2018-10-22

15033	정우성이 개념 배우라는 오달란 서울신문 기자, 제정신인가?	운지맨	2398	2018-10-21

15032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4825	2018-10-21

15031	가을날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5415	2018-10-21

15030	운지맨은 대만 독립을 지지합니다	운지맨	2722	2018-10-21

15029	이목지신(移木之信)과 제2 언론과의 전쟁.	산동거사	2581	2018-10-21

15028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	조고아제	2224	2018-10-20

15027	존경하옵는 민노총 씨발 새끼들아~~~	조고아제	2450	2018-10-20

15026	2018.10.20.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2537	2018-10-21

15025	발정난 암캐처럼.....	산동거사	3305	2018-10-20

15024	김일성교시 수행에 동분서주하는 문재인	현산	2658	2018-10-19

15023	미국과 반목(反目)하고 안 망한 놈 있던가?	산동거사	2956	2018-10-19

15022	김관진-한민구 소환조사? 이것들이 미쳤나	운지맨	3169	2018-10-18

15021	통일지도자 세미나 초대장	제산	3600	2018-10-18

15020	부정/부패/비리 공화국의 말로는~	토함산	3934	2018-10-18

15019	실실 쪼개는 꼬라쥬(불어 버전)를 알겠네.	산동거사	3051	2018-10-17

15018	미국 부통령 마이크 펜스의 중국에 대한 미국 행정부 정책의 발언(동영상 3	우익대사	2968	2018-10-17

15017	우리도 가짜뉴스와 전쟁 선포해야	운지맨	2728	2018-10-17

15016	조원진이는 김무성과 유승민 보다 더무서운 사람이다.	꼴통우파	4209	2018-10-17

15015	[박정희 대통령 서거의 자료] 이주천 교수, 박정희와 카터 그리고 비극의	우익대사	4914	2018-10-17

15014	고민에 빠진 한국당… 전대 앞두고 '태극기 부대' 입당 증가	꼴통우파	2348	2018-10-17

15013	조원진이 조 대삔거 아이가?	산동거사	3062	2018-10-17

15012	경기 점 지사의 붉은 점은 무죄인가? 다른 증거도 빨리 내놓아야 할 듯...	꼴통우파	2357	2018-10-17

15011	노무현 문재인의 대표적 적폐/성완종 유병언의 특혜	현산	2664	2018-10-17

15010	문정권 정책에 반대하면 조사·감사·수사로 공포 폭력정치에 국민분노 폭발	남자천사	2225	2018-10-17

15009	“문재인 정부 말 나랏빚, 예상보다 57兆 더 늘 것”	꼴통우파	2330	2018-10-17

15008	미국의 진실과 되국의 유치한 변명.	산동거사	2531	2018-10-17

15007	박근혜-최순실-남재준-우병우-김기춘-변희재 석방 청원 동의 앙망하옵니다	운지맨	2359	2018-10-17

15006	우익의 3대 가치(value)	운지맨	2251	2018-10-17

15005	잘한다 강용석!	운지맨	2719	2018-10-16

15004	노무현이 만든 강정마을 해군기지마저 없애버린 문재인	운지맨	2603	2018-10-16

15003	미스따리 (49)	펑그르	3392	2018-10-16

15002	미스따리 (48)	펑그르	3144	2018-10-16

15001	미스따리 (47)	펑그르	2951	2018-10-16

15000	미국을 烹"하려는 문재인 정권"의 착각을 반드시 분쇄해야	토함산	2463	2018-10-16

14999	■ 궁민아, 긍민들아! 이 무뇌 인충을 어찌하려는가?	카라장	2756	2018-10-16

14998	이활 선생님께서 조원진에 대한 소회...	꼴통우파	2722	2018-10-16

14997	논리 정연한 이활 선생님의 일갈	꼴통우파	2147	2018-10-16

14996	우리 대한민국에도 세컨더리 보이콧이 곳 이루어질 듯...	꼴통우파	2333	2018-10-16

14995	A4 벌구 재앙이와 신종 교 조/원진 교주 때문에 대한민국은 망한다.	꼴통우파	2268	2018-10-16

14994	박쥐원 게눈깔새끼 마누라 뒈졌답니다 개이득~	운지맨	2723	2018-10-15

14993	유시민 이새끼 뻥치고있네 ㅋㅋ	운지맨	2790	2018-10-15

14992	또 동업 하시게???	산동거사	2652	2018-10-16

14991	문재인 탈원전, 600조시장 잃고 전기구입비 9조원 증가	남자천사	2235	2018-10-15

14990	탄핵돌이 대역 죄인 김성태 유튜브 동영상...	꼴통우파	2380	2018-10-15

14989	어떤 찌라시에 대한 추억.	산동거사	2768	2018-10-15


651 \| 652 \| 653 \| 654 \| 655 \| 656 \| 657 \| 658 \| 659 \| 6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