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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헛소리가 왠지 서글퍼진다!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8660 등록일: 2013-10-11

요즈음 앤앨앨 사초 실종 사건에 대한 검찰의 발표가 있고, 거기에 종북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또 한 앤앨앨 포기 발언 당사자인 노무현이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고, 그 때 당시 앤앨앨 조작 실종 사건의 중심에 있던, 노무현 정권의 마지막 비서 실장을 했던, 
 
전 민통당 대통령 후보였던 문재인이가, 앤앨앨 포기 발언에 대한 사건을, 처음 여당으로부터  문제의 제기가 있을적에는,  그 당시 문재인 후보가 말하길, 자기는 대통령 후보직과 정치적 생명을 걸고서 말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전혀 그런 발언을 한 적도 없고,  그 문서는 국정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원본은 국가 기록원에 있고, 자기가 직접 국가 기록원에 접수를 했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 문재인의 말은 모든 것이 전혀, 사실이 아닌 거짓으로 밝혀졌음에도, 자기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가, 검찰에서  그 당시 문재인 밑에 있던 봉화 재단의 가신이고, 노무현 정권 당시 
 
청와대 기록 보좌관으로 있었던 김정호와, 그 일당들이 검찰에 줄 줄이 소환을 당하자, 한 다는 말이  그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일 이다.  그 사람들을 소환하지 말고, 나를 검찰에서는 소환을 하라!  라고,  지금 큰소리 치면서 한다는 말이, 검찰은 정치를 하지 말고, 수사를 하라고 했다.  
 
이런 밋친 넘을 보았나?  그래서 너그 넘들은 죄 없는 일반 민간인을 삼 년 식이나 불법 사찰을 하고, 너그들 정권하에 있던 검찰 넘들이 법원의 구인장도 없이, 힘 없고 죄 없던 우리 가족들을 무려 네시간이나, 불법 심문을 했드란 말인가?  그것도 나모르게, 죄 없는 우리 가족들을 말이다.  그 리고, 
 
그 검사란 넘이 나중에는 이런 말을 하드란다.  우리도 당신들이 죄가 없는 줄, 잘 알지만 위에서 시키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하면서 절대로 당신 아버지 한태는 검찰에서 조사한 얘기는 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을 나중에 시간이 흐른 후, 나는 아들로부터 그 얘길 듣고서,  
 
그 당시 노무현 정권 검찰 총장에게 강력히 어필을 한 바가 있다.  그런데, 뭐!  검찰은 정치적으로 놀지 말고 수사를 하라고?  야, 이넘의 골빈 넘의 쇅기야!  그래, 너그 넘들이 정치를 할 적에는, 힘 없는 서민들도 갈아 뭉게던 쇅기들이 너그들이 지금 와서는 나라를 북괴 주적들과 역적질 한 것도 모자라서, 
 
사초까지 조작을 하고, 원본을 폐기한 넘들이 뭐라고?  검찰이 정치적으로 놀지 말라고?  이런 미친 똥돼지 쇅귀들을 보았나?  조선조 때 같으면, 너그 넘들은 삼 족이 아니라, 구 족이 멸문 지화를 당했을 것이고, 역사를 기록한 사초를 멸실한 중 죄인이다.  그래서  너 그넘들이, 힘 없는 백성들과  죄 없는 백성들을 
 
삼년 동안 24 시간 동안 불법적으로 사찰을 하고, 인신을 구속하고 한 가정의 인권을 무참히 말살 한 넘들이 한다는 말이, 민주화가 어떻고? 검찰이 정치적으로 논다고?  개 젖 같은 소리는 이제, 그만 치우고, 지금부터는 정도 원칙의 엄정한 국법을 받을 준비나 해라.  사초 멸실은 이적 죄이고, 내란 죄에 버금 가는 중 죄이다.  
 
현 형법상으로는 무기에서 사형까지 집행할 수가 있다.  나는 너그들이 정치를 개떡같이 하고, 재벌들 편에서 힘 없는 서민들 죽이는 것에 화가 나서 청와대 앞에서 일인 시위했다고, 우리집을 쑥대밭으로 만든 넘들이 바로, 문재인 너그 넘들이 아닌가 말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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