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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우파보다 댓글 공작을 10배는 더 많이 했다

작성자:

청원

조회: 2856 등록일: 2018-04-14

좌파는 우파보다 댓글 공작(工作)을 10배는 더 많이 했을 것이다 좌파가 국정원, 기무사, 국방부 댓글을 문제 삼는 것은 그들이 안보기관에 들어가서 공작성 댓글활동을 많이 했다는 증거다. 한때 문재인이 한 “국정원 해체, 민주주의 회복”이라는 피켓시위는 무엇을 뜻하는가? 국정원이 몹시 신경이 쓰인다는 것이고, 안보를 해치는 짓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또한 좌파 종북 세력이 국정원 심리전단보다도 댓글 공작을 훨씬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국정원 댓글을 모두 들여다보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악의적인 댓글 공작의 원조는 순진한 우파 정권이 아니라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박근혜 탄핵은 좌파가 북괴 해커부대가 토스해주는 1급 비밀을 체크하고, 모든 기관에 들어가 각종 정보를 입수하여 확대재생산했을 것이다. 우파 정부 때 정부 모든 기관에 좌파 정보망을 심어 장악을 했기 때문에 안보를 목적으로 북괴를 비판하는 댓글을 보고 남한 종북세력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생각 했을 것이다. 도둑놈이 제발이 저린 격이다. 국정원 해체를 위한 공작을 하다가 안보를 목적으로 은밀하게 진행된 국정원 댓글을 보았을 것이고, 그것을 문제 삼아 우파 정권을 파괴하기 시작했을 개연성이 크다.   야 3당이 14일 집권여당인 더불어 민주당 당원의 댓글조작 사건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선 것은 의미심장하다. 특히 야3당은 이번 사건에 여당 핵심인사까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야당은 이제라도 병신같이 굴지 말고 투쟁하라. 그렇지 않으면 야당은 공중분해된다. 언론 조작과 여론 조작의 대가인 민주당은 거대한 여론조작의 몸통이라는 실상이 드러난 것이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민주당 현역의원까지 관여된 댓글조작 사건의 뿌리까지 캐내야 한다. 민주당이 특수 프로그램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정부비판 댓글의 조회 수를 높인 이들의 정체는 민주당 권리당원이었고,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들이 민주당 국회의원과 보안 메신저 프로그램으로 접촉해가며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은 민주당이 조작적 여론공작의 전문가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마치 우파가 댓글 추천을 조작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평창올림픽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기사에 달린 정부비판 댓글의 조회 수를 높이는 방법으로 장난을 친 것이다. 좌파의 사기행각 기질을 여실히 보여준다. 민주당 측의 범죄를 우파의 것으로 덮어씌우고 정부에 반하는 우파여론은 조작된 여론으로, 또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처럼 만들기 위한 매우 악의적이고 지능적인 사기행각임을 증명한 것이다. 이러한 짓을 한 것은 교활함이 극에 달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이 사건은 빙산의 일각일 것이다. 이번에 검거된 일당이 일했다는 출판사는 파주출판단지에 8∼9년 전에 입주했지만 출판한 책은 한 권도 없다는 것은 거기서 그 오랜 세월, 누가, 무엇을 지시하고 실행했는지 뿌리까지 파헤쳐야 한다. 휴전선 근처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 사실상 문재인 정권의 출범에는 민노총이 앞장선 촛불시위가 주체였고, 인터넷 댓글을 필두로 한 좌파 포털과 좌파 언론의 역할이 큰 도움을 준 것이 사실이다. 특히 탄핵 당시 언론의 미친 지랄은 인간세계에서는 보기 드문 사건이었다. 알고 보니 민주당이 셀프 여론조작을 통한 추악한 사기행각이었다. 이 정권의 도덕성은 회복 불가능한 치명타를 입을 수밖에 없고, 민주당은 민주사회에서 존재해서 안 되는 당이다. 또한 인터넷 괴물을 키워온 현역의원의 이름부터 당장 공개하고, 과거 댓글 활동이 우파의 전유물인 것처럼 비판한 것을 사과하고, 사찰과 조작은 좌파의 특기라는 사실도 부끄러워해야 한다.

댓글 :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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