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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올림픽참가발언, 남·남갈등 ,한·미 균열노린 판도라상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682 등록일: 2018-01-03

김정은 올림픽참가발언, 남·남갈등 ,한·미 균열노린 판도라상자 <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 김정은 올림픽참가발언, 남·남갈등 ,한·미 균열노린 판도라상자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김정은 신년사, 한국엔 화해의 손짓, 미국엔 핵 협박카드는 한·미균열 노림수 김정은 평창올림피 참가의도, 남남갈등 조장, 미군철수, 한미동맹와해의 꼼수 ‘핵무력완성’한국혁박, ‘책상위의 핵단추’ 미국협박, 문정권협박, 북핵인정 요구북한평창올림픽 참가목적, 유엔대북제재 공조해체하는 ‘트로이의 목마’로 이용   <img width="960" height="840" style="width: 535px; height: 517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76.uf.daum.net/image/9919D6405A4B453E238D8E" border="0" vspace="1" hspace="1">문정권, 김정은이 던진 판도라상자를 열면 내전으로 자멸할 공산이 커 북한 김정은은 1일 신년사에서 평창올림픽을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라며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서로 도와주는 것은 응당한 일"이라면서 '올림픽 대표단 파견을 포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핵이 완성 되었으니 문재인 마음대로 끌고 다니겠다는 판도라상자(희망을 절망으로 바뀌는)를 던진 것이다. 평창올림픽 참석하겠다는 의도는 대륙간핵탄도미사일을 완성했으니 주도권을 쥐고 남한을 마음대로 흔들겠다는 뜻과 아직 미완성의 대륙간핵탄도미사일이 완성을 될 때가지 대화를 빌미로 시간을 벌겠다는 두 가지 뜻이 담겨 있다. 김정은은 미국을 향해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놓여 있다는 것이 위협이 아닌 현실"이라며 미국을 협박하여 북핵을 인정하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북한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은 것은 입상수준이 못되어 정치선전에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런데도 북이 평창에 오겠다는 것은 정치적인 의도가 분명하다. 김정은의 계산대로 청와대는 “남북 당국 간 만남을 제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발표했다. 김정은이 문정권의 국론분열 남남갈등의 혼란을 부추겨 한미동맹을 깨겠다는 계산 된 노림수에 문정권이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여하고 남북 당국 간 회담이 열린다고 해도 북핵이 폐기될 리 없다. 미국은 한·미 동맹을 고려해 인내하겠지만 레드라인을 완전히 넘는 것까지 수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김정은은 남북대화를 하더라도 '핵은 건드리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북핵은 우리 국민의 생명이 담보잡혀 있기 때문에 올림픽 참여와는 비교할 수 없다. 김정은은 올해 민족사적 대 사변을 일으켜 적화통일을 이루는 결정적 관문을 열겠다고 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참여미끼를 던져 문정권이 물면 이를 이용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를 요구하고, 한미군사훈련 중단을 압박, 한·미·일동맹관계에 균열, 미군철수 한미동팽 파기의 수순을 밟아갈 것이다.또 핵으로 미국을 위협하며 주한미군의 철수, 평화협정 체결, 핵보유 인정 등을 요구할 것이다. 미국은 북한정권이 미국 공격 않는 조건으로 북한요구를 수용하면 핵무기를 갖지 못한 한국은 중국과 북한에 핵의 노예로 전락하게 된다. 이것을 바라는 것이 문정권의 대북정책이다 김정은의 평화공세에 문정권은 전폭적으로 호응하고 나설 것이고 그의 공약대로 국가연합이나 낮은 단계 연방제를 추진하게 되면 위기를 느낀 애국세력과 남남갈등이 내전상태로 치달을 수도 있다.     <img width="168" height="241" style="width: 375px; height: 38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78.uf.daum.net/image/99797E355A4B45532138D0" border="0" vspace="1" hspace="1">  김정은 평참얼림픽 참가 의도는 남남갈등, 한·미 균열이 목적 김정은은 ‘평창 참가’ 의도는 남한 혼란 한·미 균열이 목적이다.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남측에서 보수정권이 무너지고 집권세력이 바뀌었으나 달라진 게 없다”고 비난하면서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의 제재 봉쇄 책동’을 세 차례나 언급했다. 그는 “남측은 외세와의 모든 핵전쟁 연습을 그만두고 미국의 핵장비들과 무력을 끌어들이는 일체의 행위를 걷어치우라”며 남측이 국제적 압박 대열에서 이탈하라고 촉구했다. 남남갈등 한·미균열을 조장하기 위한 발언이었다. 트럼프 행정부의 군사력을 동원한 핵시설 제거 위협이 높아지고 국제사회의 제재 공조 체제가 강도를 높여가는 현실에서 이를 막아줄 고리로 문재인 정부를 타깃으로 정한 것이다. 김정은은 단추만 누르면 미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핵미사일 능력을 갖췄으니 ‘핵 무력 완성’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도발에서 대화로 국면 전환 카드를 던진 것이다. 김정은은 “지난해 핵 무력 완성으로 공화국은 전쟁 억제력을 보유하게 됐다”면서 “미국이 모험적 불장난을 할 수 없게 하는 강력한 억제력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이미 핵보유국이 됐으며 김정은은 “다른 나라가 우리를 위협하지 않는 한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핵보유국 선언에 이어 핵보유국 행세까지 하고 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은 한국과 일본이다. 북한이 이미 확보한 핵무기만으로도 한·중·일 3국은 북한 핵의 상시적 위협 아래 놓여 있는 셈이다. 김정은은 루비콘강을 건넜다. 핵 무력이 북한 체제를 지키는 보검이 될지, 북한의 목을 죄는 올가미가 될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올가미가 될 가능성이 크다. 북한 급변사태에 대비한 미·중 군사 당국 간 대화설을 김정은은 귀담아 들어야 한다. <img width="180" height="190" style="width: 421px; height: 346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98.uf.daum.net/image/99BDF2405A4B4577302FC0" border="0" vspace="1" hspace="1">  김정은 한국엔 화해 미국엔 협박 한미공조 왜해 의도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한국엔 화해의 손짓, 미국엔 핵 협박카드를 꺼내들었다. 김정은의 메시지는 남한에는 대화를 빌미로 한·미 훈련 중단, 마국 전략자산 철수 등을 요구하고, 미국에는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라고 압박한 것이다. ‘핵무력 완성’, ‘책상 위의 핵단추’ 등 협박 표현수위를 높여 “한반도 운전대는 내가 잡고 있다”며 문재인정권 항복하라는 선언이며 한미동맹 해체와 미군철수를 요구한 것이다. 김정은은 미국에는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있다”며 미국을 협박했고 한국에는 “외세와의 핵전쟁 연습을 그만두고 미국의 핵 장비들을 끌어들이는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며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과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배치 중지를 요구했다. 미국은 “핵과 평화는 병존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북한에 던지면서 경제제재 해상봉쇄로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중국도 “한반도의 비핵화 없이는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는 없다”며 북한을 압박에 공조하고 있다.    결국, 북한은 평창 동계 올림픽 참가는 국제사회의 대북 공조를 무너뜨리는 ‘트로이의 목마(위장술)’로 이용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은 “북과 남은 정세를 격화시키는 일을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하며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진정으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남조선의 집권 여당은 물론 야당들, 각계각층 단체들과 개별적 인사를 포함하여 그 누구에게도 대화와 접촉, 내왕의 길을 열어 놓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남남갈등과 사회혼란을 조성하여 적화통일을 하겠다는 선언이다. 김정은의 신년사에 문정권은 가뭄에 단비처럼 반기면서 남북대화를 서두르고 있다. MBC노조위원장 출신 최문순 강원지사는 <a href="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1&cad=rja&uact=8&ved=0ahUKEwiAp5nM67jYAhXCI5QKHdegD1QQFgglMAA&url=http%3A%2F%2Fwww.rfa.org%2Fkorean%2Fin_focus%2Fne-nj-12282017091830.html&usg=AOvVaw0CRg79tF3XJMbfCkHdjQLt" target="_blank">“북 평창올림픽 참가 위해 원산-강릉 크루즈 제의”</a>를 하는가하면 북측 참가 인원들로 하여금 “금강산 지역의 숙소를 이용하여 동계 올림픽 기간 중 그곳에서 평창 지역 행사 장소로 통근하게 하는 방안을 북측과 협의하자”는 얼빠진 주장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아마도, 만약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 문제를 가지고 남북간 접촉이 이루어지면, 북측이 거론하는 ‘전제조건’들에 관해서도 최대한 타협적인 접근을 시도할 것이다. 북한이 주장하는 미군철수, 한미동맹 파기, 국가보안법폐지, 80조 북한무상지원 등은 문정권이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협상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문정권은 김정은 속임수에 말려들어 북한이 원하는 대로 적화통일의 수순을 밟아 가게 될 것이고 한국에서는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보수세력에 의해 내전의 혼란 속에 빠지게 될 것이다. 적화통일로 가는 문정권을 하루라도 빨리 퇴출시켜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2018.1.3관련기사[사설] 예상대로 南·南, 한·미 균열 노리고 나온 김정은[사설]김정은 “평창 참가”… 대북협상 과정서 韓美균열 없도록[사설] 핵 위협과 평화, 양 극단 메시지의 김정은 신년사[사설] 한·미 동맹과 북핵 공조 시험하는 김정은 신년사[배명복 칼럼] 김정은의 위험한 자충수김정은, 문재인에게 미끼 던지다! 김정은 신년사에 담긴 ‘전제조건 놀음’…문재인 정권에 안겨진 ‘판도라의 상자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td></tr></tbody></table> <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line-height: 1.6; clear: both; font-size: 12px;"><tbody><tr style="line-height: 1.6;"><td style="height: 0px; color: rgb(17, 17, 17); line-height: 10px; overflow: hidden; font-size: 1px;"></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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