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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짓밟고 무법천지 만든 좌익혁명하는 문정권을 타도하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361 등록일: 2017-12-29

법을 짓밟고 무법천지 만든 좌익혁명하는 문정권을 타도하자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 법을 짓밟고 무법천지 만든 좌익혁명하는 문정권을 타도하자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문재인코드 좌익판사모임 우리법연구회장출신 김명수대법원장이 법치파괴에 앞장청와대가 탄저균백신 구입해 주사 맞았다 보도한 매체 경찰 수사 지시, 29명 사망 제천화제를 문대통령 홍보에이용문정권좌익혁명 진행 중 대한민국 법은 무용지물, 1인 독재와 독주국가로 변질     <img width="189"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73.uf.daum.net/image/9944EB4B5A4549D7238837" border="0" vspace="1" hspace="1">  문정권 충견이 되어 법치파괴에 앞장서는 검찰과 김명수 대법원장대법원은 실정법을 최종적으로 적용하고 해석하는 기관인 만큼 한 치의 위법과 편법도 있어선 안 된다. 문정권은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 추가조사위원회가 법원행정처에 근무했던 전·현직 판사 4명의 컴퓨터에 담긴 파일을 열어보겠다고 하자 당사자들이 동의하지 않았지만 조사위원회가 12월26일 법원행정처 컴퓨터 4대를 당사자 동의 없이 강제로 개봉해 조사했다. 판사 불랙리스트는 4월 대법원 진상조사위가 조사결과 사실무근으로 결론지었다. 그런데도 일부 판사가 재조사를 요구하자 김명수 대법원장은 재조사 지시를 내렸다.문정권 코드며 좌익판사모임 우리법연구회장을 지낸 김명수대법원장이 법치파괴의 주범노릇을 하고 있다 ‘내가 하면 합법, 남이 하면 불법’이라는 식의 대법원장이 법치를 짓밟고 있다.대법원 판례도 ‘회사 대표라 할지라도 직원의 컴퓨터를 함부로 열어볼 수 없다’는 판결을 했다. 조사가 필요하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서 하는 것이 정도다. 야당은 김명수 대법원장을 형사 고발과 함께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처음부터 대법원장 깜이 안 되는 판사를 문정권이 자기들 코드라고 임명한 것부터 큰 과오를 범한 것이다. 대법원장이 검찰조사와 국회국정조사를 받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블랙리스트 조사를 주장한 법관대표회의 소속 판사가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위원 6명 가운데 4명도 좌익판사모임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이고 법원 게시판에 '재판이 곧 정치'라는 글을 쓴 오현석 인천지법 판사는 조사위원도 아니면서 '기술자문위원' 자격으로 슬그머니 조사에 끼어들었다.서경환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이숙연 부산고법 판사는 최근 법원 내부 통신망에 당사자 동의 없는 컴퓨터 강제 조사는 ‘위법’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한 부장 판사도 “논란 여지가 있는 것을 당사자 동의 없이 강제 개봉하는 게 법관들이 할 일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두고두고 문제가 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법치 파괴에 앞장서는 검찰도 있다 검찰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비자금 의혹 전담 수사팀 사무실을 언론에 공개했다. 보도된 사진에선 수사팀 검사가 사건 기록을 보란 듯 책상에 올려놓고 있다. 검사실 내부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삼아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검사실 내부와 검사 얼굴, 수사 기록까지 내놓았다. 이 수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다. 법 상식이나 원칙과 거리가 먼 일들이 문정권의 충견이 된 검찰과 법원에서 자행되고 있다. 대한민국 법은 이미 문정권에 의에 무너지고 있다.  제천 29명 사망화재사건을 문재인 홍보에 이용한 파렴치한 청와대 청와대는 북한 화생방전에 대비해 3000만 원주고 외국해서 탄저균 백신을 구입했다. 그러나 국민들에게는 대피훈련 한 번시키지 않았다. 그런데 '청와대가 탄저균 백신을 수입해 주사를 맞았다'고 보도한 인터넷 매체를 경찰에 수사지시 했다. 탄저균 백신을 수입한 것은 맞지만 주사를 맞지는 않았다며 허위보도 했다고 언론매체를 수사지시 한 것이다. 자기들 잘못을 덮으려고 애매한 언론 매체만 잡는 것이다. 기사가 잘못 되었으면 정정 보도를 요구하고 이를 거부할 때 고발을 하는 것이 순서다. 문정권을 비판하면 수사해서 감옥에 넣겠다는 청와대는 김정은 독재 정권이나 이나 다를 게 없다. 정부 운영 KTV가 문재인 대통령의 제천 화재 현장 방문을 홈쇼핑 형식으로 방송했다. KTV는 12월26일 '정책 홈쇼핑K'라는 프로그램에서 '이니(문대통령애칭) 특별전'이라고 이름 붙여 문 대통령의 참사 현장 방문을 보도했다. 정부의 늑장 대응으로 29명의 생명이 희생 되었는데 이를 대통령 홍보용으로 이용하는 천벌을 맞을 좌익세력들이다.'화재 발생 22시간 만에 문 대통령 화재 현장 방문' '유가족 욕이라도 듣는 게 대통령 할 일'이라며 대통령 홍보에 열을 올렸다 KTV는 참사를 이런 식으로 대통령 홍보에 이용해도 되느냐는 논란이 일자 이 방송을 홈페이지에서 내렸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23일 문 대통령의 제천 방문 사진을 올리면서 "문 대통령의 숨소리에 울음이 묻어 있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또 울먹이십니다"라고 썼다. 화재참사를 대통령 홍보용으로 이용하는 주사파 세력들을 하루 빨리 끌어내야 한다.   폭력과 테러로 KBS MBC 장악한 김정은과 다를 게 없는 문정권 방송통신위원회가 27일 구여권(현 야권) 추천 이사인 강규형 KBS 이사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현 여권 추천 보궐 이사가 새로 선임돼 KBS 이사회가 여권 우위로 재편되고 이인호 KBS 이사장과 고대영 사장의 해임은 밀어 붙일 것으로 보인다. 야당에선 “MBC에 이은 문재인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 수순”이라며 강력반발하고 대응준비에 들어갔다.자유한국당 원내지도부의 거듭된 항의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강규형 KBS 이사의 해임을 강행했다. 이사들 임기가 1년이 남았는데도 언론노조 민노총 동원 집, 직장, 교회까지 찾아가 협박과 테러를 자행해 사퇴시키고 MBC를 장악했다. KBS 강규형이사가 끝까지 버티자 문재인 하수인 방통위가 강제로 해임을 시켰다. 방통위는 강형규 KBS 이사의 해임건의안 의결이 감사원의 감사결과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감사’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KBS 이사 10명이 약 1175만원의 업무추진비를 부당 사용했다는 것이다. 강 이사가 KBS 이사 중 둘째로 많은 약 327만원을 부당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강 이사는 “KBS 이사회 사무국이 정한 사용 지침에 따라 매달 100만원 한도 내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며 “감사원 감사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용했다고 소명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감사원이 이사 해임이라는 특정한 목적을 갖고 표적감사를 통해 엉터리 감사를 방통위에 통보하고 방통위는 이를 근거로 해임한 것이다.대한민국 전체가 문정권에 의해 좌익혁명이 진행되고 있어 대한민국의 법은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문정권 좌익혁명이 완수되기 전에 국민들은 태극기 힘으로 문정권을 퇴출시켜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12월30일 2시 태극기 들고 광화문으로 모여 문정권 퇴출에 힘을 모읍시다. 2017.12.29관련기사[사설] 지금 법원과 검찰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상한 일들<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오피니언]</a> 사설   당사자 동의 없이 PC 개봉한 대법원, 코드法治 아닌가[사설] 대통령 홍보 지나치면 탈이 난다"공익 해친 文대통령" 이인호 KBS이사장, 정부에 서한강규형 결국 찍어내쳐졌다… 김성태 투쟁력 '시험대'강규형 KBS이사 해임건의안 의결…野 "'공영방송 장악' 마무리 수순"류근일 칼럼 강형규 교수 당신은 외롭지 않다   12월30일(토) 2시 우리 모두 광화문으로 모이자, 모여서 반드시 문정권을 타도하자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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