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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정권의 외교정책을 100% 뒤집는 종북 반역세력

작성자:

청원

조회: 2494 등록일: 2017-12-27

우파 정권의 외교정책을 100% 부정하는 종북 반역세력 태평양전쟁 초기 일본은 主주항공모함들을 상실해 불리한 처지에 빠졌다. 미국은 三軍 합동작전을 활용해 탈환작전을 개시했고, 일본은 초기와는 달리 거의 공격을 펴지 못했다. 1945년 8월 6일, 미국은 사상 최초로 원자폭탄을 히로시마에 투하했고, 일본은 항복을 선언했다. 일본은 미국의 원폭을 맞아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지만 오래 전부터 일본이 미국을 적대시하는 표현을 하거나 감정을 나타내는 것을 본적이 없다. 반면에 한국 좌파 종북세력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일본에게 한국을 침략한 사실과 전쟁 위안부에 대한 사과를 요구해왔다. 이유는 과거 이승만과 박정희가 반공 대통령이기 때문에 두 대통령을 친일파로 몰아 공격을 위한 공격을 하려는 전략이라고 판단한다. 일본은 과거에 한국 측에 정권이 바뀔 때마다 수차례 사과를 했지만, 좌파 종북세력은 틈만 나면 일본에 再사과와 再보상을 요구하여 反美-反日, 親北-親中 公式을 지속적으로 나타내 왔다. 한국은 비록 미국과 일본이 아무리 미워도 태평양을 중심으로 하여 연합방위를 해야만 효과적인 국토방위가 가능하다. 미일의 군사력과 정보탐지능력을 합하면 가장 효율적인 전쟁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 미국 같은 Super Power 국가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같은 연합방위사령부가 있는데 한국이 어떻게 단독 방어를 할 수 있으며, 세계 어느 나라가 자국의 국토방위를 단독으로 하는 나라가 있기나 한가?  좌파 정권은 박근혜 정권이 일본과 위안부 합의를 할 때 무슨 큰 손해를 본 '이면 합의' 실체가 드러난 것처럼 나팔을 불어재끼고 있다. 좌파 종북세력은 우파정부와 우파 국민에게 욕을 퍼붓거나 공격하는 재미로 사는 존재들이다. 북한보다 더 남한의 우파세력을 적대시하니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 그들은 한국 내 우파를 적대시하면서도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북괴를 좋아하는 것이 과연 정상인가? 아니면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려고 그러나? 북괴는 6.25 전쟁을 일으켜 한국을 초토화시킨 전쟁 범죄자 인데도 한국 내 우파보다 북한 노동당 두목을 훨씬 더 좋아하는 것을 누가 제정신이라고 하겠는가? 자기들이 분명히 빨갱이라는 것을 선언하는 것 아닌가?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협상 과정에서 민간단체의 소녀상 이전 문제 등에 관여하겠다고 약속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발광을 하지만, 이제 외교상 일본을 적대시하는 공격을 중단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비공개 언급 내용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등 피해자 관련 설득,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이전 문제, 제3국 기림비 지원 문제, '성노예' 용어 사용 문제 등인데 이에 대한 합의를 해준 것은 매우 잘 한 일이다. 이런 주장을 하는 이유는 위안부 문제를 자꾸만 확대하는 자들은 한국 내 좌파 분탕세력이기 때문이다. 역사적 사실도 왜곡하고 문제점을 확대하여 애국 우파를 공격하는 구실로 삼아 적대감을 증폭시키는 좌파의 주장에 나는 반대하며, 이제 한국과 일본 사이에 갈등을 멈추자는 것이다. 따라서 이병기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 대표를 맡은 고위급 협의에서 조율이 이뤄졌던 것은 참으로 잘 한 일이다. 세계는 격변한다. 어제의 적이 국익을 위하여 오늘은 친구가 될 수 있다. 이제 우리도 과거의 비참한 역사를 넓은 태평양 바다에 던져버리고, 미국-일본과 함께 연합방위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강한 대한민국으로 재탄생하기를 학수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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