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쓰레기 사대부가 지배하는 대한민국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조선시대 쓰레기 사대부가 지배하는 대한민국

작성자:

정문

조회: 3167 등록일: 2017-10-10

문재인씨 집권 후 나라가 개판인 것은 목하 진행 중이다. 굳이 열거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안보가 걱정인 것은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아도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더욱 비참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하루가 다르게 개판이 되고 있다. 들어 보지도 못한 아프리카 후진국 감비아에 북핵해결을 구걸하고 있는 세계 12위 경제대국 대한민국 위상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하기사 인간개백정 개정은에게,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자빠졌으니 국제 고립과 격멸은 당연한 것이다. 그 나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 중 하나가 도덕성이다. 짱깨의 국제적 위상이 개판인 이유가 도덕성이 없기 때문이다. 국경을 맞댄 모든 나라와 특히 개도국이나 후진국을 면치 못하는 나약한 국가를 괴롭히는 중국의 비열함은 죽었다 깨어나도 중국이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결정적 이유가 된다. 세계의 패권국가, 절대적 힘을 앞세운 미국으로 인해 세계는 전쟁에서 보다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다. 전쟁을 일으킨다 함은 곧 미국의 개입을 의미하고 미국의 개입에 견뎌 낼 수 있는 나라는 단 한나라도 없다. 그래서 세계는 전쟁에서 보다 자유롭게 살아간다. 그래서 미국을 경찰국가라고 부른다. 특히, 미국의 절대적인 힘은 도덕성과 정의로움에서 나온다. 꼭 전쟁을 일으키는 족속이나 나라 수준을 보면 미개하고 악질이 지배하는 나라이고 힘없는 나라로부터 무엇인가 빼앗겠다는 발상에서 전쟁을 시작한다. 물론 빨갱이나 좌좀 쓰레기들은 게거품 물고 덤벼들겠지만 최소한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도덕적인 나라임에는 틀림이 없다. 미국이 가진 힘을 앞세워 약소국을 겁박하여 이익을 취하는 소인배 짓거리는 하지 않고 있다. 짱깨 처럼 우월한 힘을 앞세워 주변 약소국을 괴롭히는 소인배는 아닌 것이다. 중국의 경제력이 부상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미국의 GDP를 근접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실질적인 경제성장률 자체도 미국이 앞서고 있어 중국이 경제적으로 미국을 앞서기란 최소한 수십년에서 한세기 이상 걸리거나 영원히 불가능할 것이다. 영화 남한산성이 개봉이 되었다. 인조의 삼전도 굴욕과 짱깨국의 개로서 짱깨를 배신할 수 없다는 개새끼들과 현실을 인정하고 새로운 질서에 순응해야 한다는 현실파와의 갈등이 모티브가 되었다. 아직 시간이 없어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곧 관람을 갈 예정이다. 당시 청나라의 팔기군의 전력은 작금의 미국의 전력과 비견된다 할 것이다. 단 3만의 군사로 조선을 쑥대밭은 만든 청나라의 전력은 누구도 넘어 설 수 없는 벽이었다. 그렇다면 강대국의 개로 살자는 것이 인생의 모토인 사대부가 지배하는 조선은 신흥패자 청나라를 상국으로 모시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러나 병신 같은 조선의 사대부들은 망해서 썩어 문드러진 명나라에 충성을 바치자고 했다. 어차피 상국에 머리 조아리는 비겁함이라면 현실적인 힘을 알아보고 머리 조아리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죽더라도 명나라에 충성하자는 조선의 사대부, 즉 유교탈레반 병신새끼들은 비겁했으며 무능하기까지 했다. 그래서 나는 조선의 유교 사대부를 벌레 보듯이 한다. 특히 유교는 국가통치 이념으로서는 쓰레기 중의 쓰레기이다. 양반이네 사대부내 아가리만 털 줄 알았을 뿐이고,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국민에게 모두 지운 사대부양반 개새끼들을 쓸어낸 일제시대가 불행 중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특히 맹자를 신봉한 조선시대는 역사 속에서 지워 버리고 싶은 가장 고약한 치부 중의 치부이다. 맹자 사상은 정전제로 요약이 된다. 정전제는 공산주의와 한치의 오차 없는 빨갱이 논리이다. 사회 지도부의 무능은 모가지를 잘라 저잣거리에 효수해야 하는 죄악이다. 무능한 사회 지도부는 결국 국민을 고통과 죽음으로 몰아 넣는 거악 중의 거악이다. 옛말에 적 보다 무서운 것이 무능한 아군장수라는 말이 있다. 따라서 무능한 지도자는 반드시 사회정의 차원에서 목을 잘라 저잣거리에 효수해야 하는 것이다. 요즘 대한민국의 국제관계가 하루가 다르게 병신이 되고 있다. 코리아 패싱이 국제사회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그 와 중에 짱깨는 신이 났고,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제외 된 일본과 미국이 북한을 끝장낼 것 이라고 공언했다. 개정은에게 구걸하는 문재인씨가 역겹다고 한 트럼프 대통령이다. 당연하다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도덕성에 격멸하는 것은 정의로운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생적 빨갱이 새끼들아 트럼프 대통령의 악을 악이라 말하는 용기를 배워라. 악마가 지배하는 동토의 제국, 수천만 우리 동포가 악마의 서슬 아래 죽어 가고 있다.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행이 자행되는 악마의 제국 인간개백정 공화국이다. 역사 이래 이보다 더 잔악한 권력은 없었다. 자고로 역사가 말하고 있다. 도덕성을 버린 나라는 반드시 멸국 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것도 적당히 해라 이 빨갱이 새끼들아........

댓글 : 0 건



이전글	JTBC 사기극에 책임 물어야할 순서와 범죄혐의
다음글	문죄앙의 목을 옥죄는 트럼프...다음 수순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2879	인생의 후반은 마무리의 시간들이다.	公認 댓글사	3261	2017-10-12

12878	변희재 “손석희를 무고죄로 고소하겠다”	과객	3142	2017-10-12

12877	한국당·바른정당 간 보수통합, 반대 62.9% > 찬성 22.5%	과객	2841	2017-10-12

12876	이제 대한민국은 여기서 영결 종천인가 ?	안동촌노	3158	2017-10-12

12875	10.11 문재인·민주당 언론장악음모 및 MBC 폭력노조 규탄 집회 유튜브	남자천사	3093	2017-10-12

12874	기합 빠진 민주군대의 사격장 관리.	탈존	2953	2017-10-12

12873	위험한 키신저와 트럼프의 조합.	탈존	3145	2017-10-13

12872	(詩) 갈대 - 정재학 詩選	정재학	4692	2017-10-11

12871	문재인은 물러나는게 순리	빨갱이 소탕	2596	2017-10-11

12870	이제 이땅에는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	안동촌노	2798	2017-10-11

12869	전두환은 위대한 민주주의자였다 (7부)	정재학	4113	2017-10-11

12868	10,10, 문제인정권·민주당·KBS노조 적화통일 막기위한 규탄 집회 유튜	남자천사	2739	2017-10-11

12867	JTBC 사기극에 책임 물어야할 순서와 범죄혐의	현산	2639	2017-10-10

☞	조선시대 쓰레기 사대부가 지배하는 대한민국	정문	3168	2017-10-10

12865	문죄앙의 목을 옥죄는 트럼프...다음 수순은...???	송곳	3660	2017-10-10

12864	중국을 극복하려면....	산동거사	2453	2017-10-10

12863	타블렛PC 사기극, 적폐청산 깃발 올려야	현산	2512	2017-10-10

12862	트럼프도 한국 국민을 걱정하는데, 문재인은…….	탈존	2705	2017-10-10

12861	손석희의 자살을 막자	최성령	3726	2017-10-09

12860	미국 영상- 2017 뉴욕 한국인의 날 퍼레이드 (Parade) 동영상 -	보문산(寶文)	2913	2017-10-09

12859	배신자 홍준표의 독단을 언제까지 지켜볼 셈인가?	좌동지킴이	2694	2017-10-09

12858	판을 다시 갈아엎어야	빨갱이 소탕	2641	2017-10-09

12857	나라에 대재앙이 닥치고 있다, 그래서 문재앙이 아닌가?	최성령	3656	2017-10-09

12856	민주주의가 개발에 버선인 한국인.	탈존	3315	2017-10-09

12855	점차 독재화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凡平	2857	2017-10-08

12854	125m 지하에 홀로 갇힌 한 남자, 구봉광산 양창선	최성령	3016	2017-10-08

12853	[아사히] 트럼프 북한에 단 한가지 만 활성화	장재균	2715	2017-10-08

12852	정미홍의 사자후-사무총장 복귀 & 정숙아 날 잡아 가봐라~~	조고아제	2685	2017-10-08

12851	10.7 대한문 문재인정권 퇴출위한 태극기 집회 유튜브와 화보	남자천사	2839	2017-10-08

12850	"따거다(大哥大)를 아십니까?	산동거사	3641	2017-10-08

12849	김정은의 남남갈등조장 전술에 춤추는 자들.	탈존	2743	2017-10-08

12848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27)	펑그르	6691	2017-10-07

12847	영부인이 이래도 되는 되는 겁니까?	최성령	3100	2017-10-07

12846	일본 전 언론들이 트럼프 폭풍속의 전야 군사행동으로	장재균	2739	2017-10-07

12845	희귀한 소식	펑그르	3073	2017-10-07

12844	이런 자들이 대통령과 영부인이라고 합니까 ? ? ?	안동촌노	2903	2017-10-07

12843	[산케이] 북한위기 문대통령 친북파 미일과 안보 와해	장재균	2820	2017-10-07

12842	러시아 국회의원의 말이 거짓이 아니라면 북한 결국 사라지게 될것	장재균	3507	2017-10-07

12841	대수천 성명서: 천주교를 빨갱이종교라는 오명씌운 주교들 용퇴를 촉구한다.	남자천사	2941	2017-10-07

12840	추석명절에 다시 보는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청원	2767	2017-10-07

12839	이런 자들이 판사요, 변호사니까 인민재판이 판치는 거지.	탈존	3172	2017-10-07

12838	불벼락이 기다려진다	빨갱이 소탕	2744	2017-10-06

12837	사이다 발언의 정미홍을 환영한다	최성령	5184	2017-10-06

12836	추석 영화감상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과객	13114	2017-10-06

12835	우하하하하하하하...드디어 문죄앙 제거가 시작되는가?	송곳	3695	2017-10-06

12834	소성리 주민들은 한국 국민이 아닌가.	탈존	3211	2017-10-06

12833	북한 하수인 노릇하는 문재인에 국민분노가 폭발하기 시작	남자천사	2900	2017-10-05

12832	장대한 대서사극 ‘트로이Troy’ - 탈존 영화	탈존	4170	2017-10-05

12831	미스따리 (9)	펑그르	3383	2018-03-25

12830	미스따리 (8)	펑그르	2693	2018-03-25


691 \| 692 \| 693 \| 694 \| 695 \| 696 \| 697 \| 698 \| 699 \| 7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