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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이제 우파로 전향해야 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861 등록일: 2017-09-07

문재인은 이제 우파로 전향해야 한다 !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까지는 종 북 좌파였고, 자기 부친의 고향이 북한이다.  그리고, 자기 친인척들이 모두 북한에 지금도 생존해 있을 것으로 본다.  그래서 그동안 정치를 하면서도, 종북 주사파 추종자들과 어울렸고, 나 역시 문 재인을 종 북 좌파로 보는 것은  당연한 생각이다.  지금 것, 그가 하여온 행동은 북괴를 이롭게 하는 행동과 말을 해온 것은 사실이 아닌가? 그리고, 그가  어 거지로  죄 없는  박 근혜를 종 북 국회와 종 북 사법부 및   종 북 언론사들 기래기들과  종 북 검 판사들과  종 북 헌재 재판관들까지 부화 내동하여, 박 근혜에게 탄핵이란 굴레를 씨 워서  정직한 정치만을 하겠다던, 얼 빵한 박 근혜를 파면까지 시킨 촛불집회인지 ?  접 불 집회인지?  내란인지 하는 것을 이용해서, 정권을 잡은 것은 엄밀히 따지면 종 북 민중혁명이 성공한 것이다. 물론 촛불집회 혁명이 성공을 하지 못하고, 임시 대선에서 이기지 못했다면, 문재인은 곧바로 정치권에서 퇴출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성공한 쿠데타는 혁명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박정희가 젊은 시절 군에 복무하면서  육이오 사변이 발생하기 전, 자기 형인 박 상희가 좌익 활동을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사상적으로  잠시 잠간 흔들린 적이 있었으나  그는 곧바로 조국 대한민국으로 전향해서 국가의 간성으로, 구국[救國]의 일념에서  젊은 군인들의 추대로 오일륙 혁명을 성공하고,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과 이강산 이강토를 기름진 옥토로 만들고, 조국근대화란 대명제를 끌어안고서 불철주야 노심초사를 하면서, 오늘날 세계 경제 대국 11 위권으로 끌어 올린,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의 반열에 오르고도, 그분의 덕에  배때 지에 기름이 흐르도록 잘 먹고 풍요롭게 요순[堯舜]시절의 자유와 평화를 누리면서도, 박정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종 북들이야 말로, 인간 말 종[末種]들이 아닌가 말이다.  공산 사회주의를 한때는 신봉했던, 박정희도 공산사회주의 사상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  자유민주주의로 전향에서 조국에 목숨 걸고 공산사회주의자들과 싸우면서  봉사를  한 사람이고, 어찌 보면 지금 종 북들의 원조[元祖]가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지금 북괴 김일성 왕조를 추앙하는 한국의 주사파들은  사실 옳은 공산사회주의자들이 아닌, 파괴적 공산사회주의인  김일성왕조의 주사파들이다.  박정희가 오일륙 군사혁명을 성공하고서도, 미국의 정치권에서는 박정희의 정체성[政體性]을 의심하고, 박정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저들 정보기관에서는 감시를 할 정도이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박정희는  열렬한  민주주의 신봉자이고, 민족주의자였던 것이다. 그 리고, 미국 행정부는  자기들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외골수인 박정희를 눈에 가시처럼 여기다가  닉슨행정부는 미군철수란 강수를 들고 나오자, 박정희는 자주국방이란 명제를 가지고서 핵무기 개발을 미국 모르게  거의 완성단계까지 갔지만, 김영삼 김대중 역적들이 미국의 카터에게 박정희의 핵무기 개발을 고자질 한 것이고, 미국의 정치권에서는  김재규를 이용해서  박정희를 제거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역사인 것이다.  김재규는 절대 자기 혼자서  자기의 가장 친한 벗이고, 혁명의 동지인 박정희를 죽일 이유가 없었다는 것이다.  후일 역사는 그 모든 사실을 낱낱이 밝혀 줄 것이다.  지금 문 재인은  그동안 북한의  김정은 왕조를 음으로 양으로 도왔지만, 이제는 대통령이 되면서  모든 양상[樣相]은  백팔십도로 달라진 것이다.  자기 혼자 아무리 용을 쓰고서  김정은을 도와주려고 해도, 미국이란 대 제국의 통치 앞에는 문 재인이가 할 일은  단 한 개도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약소국가의 서름인 것이다.  북한의  김 정은이는 지금 러시아와 중국이란 거대한 국가들이  그들을 도와주면서, 핵무기 수소폭탄까지 만들도록 6 자 회담이니 하면서, 시간까지 벌어 주고  결국은 위험한 핵무기를 정신이상자  김정은에게 쥐어준 것이다.  그런데, 중국과 러시아가 자기들의 국력을 펼치기 위해서 김정은을 잠시 이용했지만, 결과적으로 저들도 이제는 김정은에게 발발 기어야 할 정도로, 김정은의 위세가 대단해진 것이다.  언제 어디에서, 김 정은이가 중국과 러시아의 뒤통수를 칠 것인지, 저들도 모른다는 위험 또한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적수가 되지 못한다.  그렇다면, 미국이란 나라에 은신하면서, 이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문재인과 우리들은 마음 편할 것이다.  너무 나가면  또 박정희와 같은 꼴을 당할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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