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은 공직자로서 결격!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채동욱은 공직자로서 결격!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14001 등록일: 2013-09-06

조선일보의 오늘 기사가 사실이라면, 공직자로서는 분명히 결격 사유가 된다.  지금은 이조 왕조 시절이 아니다.  권력자들이 축첩을 하거나 부정과 비리에 연류가 되면,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고, 특히 가장 법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사람인 검찰 총장이란 사람이 축첩을 해서 혼외 자식까지 두었다면,  
 
이것은 본인이 국민들께 석고 대죄를 하고, 그 자릴  당장 물러 나야 옳다.  정도와 원칙을 금과 옥조로 여기는,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 총장이라면, 더욱이 지난 인사 청문회에서 밝혀져야 할 사안이다.  그런대도 지금 검찰 흔들기라고 우기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종북 발개이들은  그냥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면서도, 
 
국정원에서는 종북 헤커들의 댓글 난동을 막기 위해서, 열심히 자기들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 사람들을, 국적 [國敵] 으로 만들고  댓글 몇개를 가지고서, 종북들에 코가 뀌인 것도  모자라서, 전직 대통령의 집을 금속 탐지기 까지 들고 들어가서, 벼룩이의 쌔갈이까지 다 잡아 털면서도, 정상적인  공무 집행에 어거지로 도전하는  
 
종북들의 난동에는  손 놓고 있는  검찰 총장이 과연 정도 원칙의 검찰 총장인지?  나는 묻고 싶다.   그리고, 당신에 대한 오늘자 조선일보의 기사가 사실이라면, 지금 즉시 사퇴를 하라!   그리고, 부산 저축 은행의  수 조의 비리와 원자력 발전소 가짜 부품 교체로 인한, 원전의 사고 때문에, 국가 경제가 입은 손해는 
 
수 백조에 달하는대도, 아직도  검찰은 저들의 몸통을 잡아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리고, 나라를 전복 할려고, 내란 음모까지 기도한  종북들의 난동 조차, 제대로 처리 하지 못하는 검찰 총장이라면, 굳이 그 자릴 지킬 이유가 없다.  당신을 검찰 총장에 임명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가 식지 않도록, 
 
당신의 거취를 분명히 하라!  오늘자 신문 기사가 거짓이라면, 그 기자를 고발 하던지?  조선 일보도  금속 탐지기까지 동원해서 국정원과 전두환이 털듯이 하여 보라!  그래 야만, 우리 국민들이 검찰을 믿을 것이고, 검찰의 공신력도 떨어 지지 않을 것이다.  공직에 있는 자들은 국가의 녹을 먹고, 살아 가는 국민의 종복 [從伏] 인 것이다. 
 
조그 만한 권력을 하나 가졌다고 해서, 자기 일신의 영달을 바란다면, 그것은 공인으로서, 공직자로서 당연히 지탄 받어야 할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공포와 일체유심조, 그리고 새누리당에게 [1]
다음글	채동욱의 혼외자식? 사실이라면 재앙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40	우리모두NNL사건에대해 관심을갖읍시다.	민간탐정	13460	2013-10-06

839	최성영님의 채동욱부인 호소문(가상)을 읽고	홍길동	14519	2013-10-06

838	종북들의 얼굴이 역겹다!	안동 촌노	12278	2013-10-06

837	초본이 최종본이고 수정본은 조작본이다	조고아제	12063	2013-10-05

836	손학규의 화성출마?	地中海	14167	2013-10-05

835	민주당 최민희 ] " TV조선 길들이기 "	518	14377	2013-10-05

834	음흉잠행 문재인, 마침내 금도의 선을 넘다!!	한반도	17246	2013-10-05

833	손학규가 화성갑에 출마하면... 무조건 진닷~!!!	송곳	13563	2013-10-04

832	문재인 부엉이바위의 용도를 잊었는가!	정문	13216	2013-10-04

831	채동욱은 악마인가?	안동 촌노	13093	2013-10-04

830	문재인, 꾸물대지 말고 자수하시게!	노변담화	13369	2013-10-04

829	5.18 실체규명위원회 출범	518	38680	2013-10-04

828	사초의 실종?과 대한민국의 운명	地中海	13006	2013-10-03

827	제 정신 아닌 언론	빨갱이 소탕	14080	2013-10-03

826	상영중지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판매 KT규탄(동영상)	장재균	12958	2013-10-02

825	부관참시가 되어야 할 노무현인가?	최두남	14296	2013-10-02

824	북한 "채동욱 사퇴는 집권세력의 단말마적 발악"	111	13051	2013-10-02

823	황법무장관 해임건의안 내겠다는 적반하장의 민주당!	최두남	14050	2013-10-02

822	채동욱의 물귀신 작전에 민주당도 걸려덜었다!	노변담화	13528	2013-10-02

821	임모 여성 은신] 친척 집 밖으로 들린 격앙된 목소리	555	18080	2013-10-02

820	가정부 이씨 " 채 전 총장 어쩜 그렇게 오리발 내밀어." [채	518	17949	2013-10-01

819	서청원 귀환을 두려워 할 자들	김형도펌	14120	2013-10-01

818	채동욱총장 관련 현안질의 김진태 의원	youtube	13416	2013-10-01

817	민주당의 주장이 팩트라 해도	빨갱이 소탕	13792	2013-10-01

816	빨치산 추모제에 학생들 데려간 前전교조 교사, 有罪 선고	펌	13154	2013-10-01

815	[속보] 김진태 " 채동욱 여성정치인과 염문설 제보 받아"	518	13847	2013-10-01

814	채동욱,친자가 아니면 더 문제다	조고아제	13287	2013-10-01

813	채동욱 닮은 인간을 소탕하라	빨갱이 소탕	13351	2013-10-01

812	가난한 것들은 대충 염치가 바닥이다	서 석영	13813	2013-10-01

811	tv조선에 채동욱에 관한 제보가 쏟아진다 [ youtube	518	14776	2013-10-01

810	"혼외자 진실 아는 증인들 더 있다"	518	13209	2013-09-30

809	'뒤'와 '뒷'에 대해	최두남	13010	2013-09-30

808	막장 드라마의 실존?	빨갱이 소탕	14846	2013-09-30

807	조선 특종! 너무 잔인하다 그만해라~ㅎ	노변담화	12758	2013-09-30

806	조국 교수, 전문박사논문도 표절논문	미디어워치	14036	2013-09-30

805	채동욱 가정부 증언 풀캡쳐	펌	15623	2013-09-30

804	채동욱이가 검찰 총장이 맞긴 했던가?	안동 촌노	13439	2013-09-30

803	채동욱 5년 가까이 동안 셀 수 없이 자고갔다.	518	12902	2013-09-30

802	가정부 6500만원도 못 갚을 정도로 동욱이가 안 도와 줬을까?	조고아제	13030	2013-09-30

801	벼룩이 간 빼먹는 인간은 골로 보내라	빨갱이 소탕	14053	2013-09-30

800	[TV 조선 특종 보도]채동욱 혼외 아들 관련	조고아제	14097	2013-09-30

799	채가넘 사표 수리 말았어야	조고아제	12235	2013-09-30

798	뭔가 뒤뼈(?)가 있는 퇴임사의 채동욱	최두남	12795	2013-09-30

797	채동욱의 사표를 수리한 레이디 가카의 깊으신 뜻은...???	송곳	15014	2013-09-30

796	북한을 따라하는 호위무사 판사도 있네!	노변담화	12299	2013-09-30

795	앞으로 바다를 지배 하는자 세계를 지배한다!	안동 촌노	13014	2013-09-30

794	호위무사 김윤상 검사... 의견 묻습니다.	정말이	15945	2013-09-30

793	김한길“무식 하거나 무지 하거나”	산동거사	14244	2013-09-30

792	횡설수설	산동거사	12984	2013-09-30

791	참, 나쁜 대통령과 김한길.	산동거사	13907	2013-09-30


931 \| 932 \| 933 \| 934 \| 935 \| 936 \| 937 \| 938 \| 939 \| 9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