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여사님의 5.18무장반란으로 바로잡기에 관한 의문에 대한, 개인의견으로서, 대답입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장여사님의 5.18무장반란으로 바로잡기에 관한 의문에 대한, 개인의견으로서, 대답입니다

작성자:

물리선생

조회: 5542 등록일: 2017-05-08

<div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구, 동, Seoul, arial, helvetica; font-size: 12px; clear: both; height: 3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style="float: left; margin-top: 6px;"> </div><div style="float: left; margin-top: 6px;"> </div><div style="float: left; margin-top: 6px;"> </div><div style="float: left; margin-top: 6px;"> </div><div style="float: left; margin-top: 6px;"> </div><div style="float: left; margin-top: 6px;"><img src="http://www.systemclub.co.kr/board/skin/board/basic/img/icon_date.gif" align="absmiddle" border="0" style="border-style: none; border-width: initial;"> 작성일 : 17-05-08 12:29</div><div style="float: right;"><a href="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page=0" style="color: rgb(0, 0, 0);"><img src="http://www.systemclub.co.kr/board/skin/board/basic/img/btn_list.gif" border="0" align="absmiddle" style="border-style: none; border-width: initial;"></a> <a href="http://www.systemclub.co.kr/board/bbs/write.php?w=u&bo_table=board02&wr_id=144229&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style="color: rgb(0, 0, 0);"><img src="http://www.systemclub.co.kr/board/skin/board/basic/img/btn_modify.gif" border="0" align="absmiddle" style="border-style: none; border-width: initial;"></a> <a style="color: rgb(0, 0, 0);"><img src="http://www.systemclub.co.kr/board/skin/board/basic/img/btn_delete.gif" border="0" align="absmiddle" style="border-style: none; border-width: initial;"></a> <a href="http://www.systemclub.co.kr/board/bbs/write.php?bo_table=board02" style="color: rgb(0, 0, 0);"><img src="http://www.systemclub.co.kr/board/skin/board/basic/img/btn_write.gif" border="0" align="absmiddle" style="border-style: none; border-width: initial;"></a></div></div><div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구, 동, Seoul, arial, helvetica; font-size: 12px; border: 1px solid rgb(221, 221, 221); clear: both; height: 34px; background-image: url(" ..="" skin="" board="" basic="" img="" title_bg.gif");=""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size:="" background-origin:="" background-clip:="" background-position:="" background-repeat:="" repeat-x;"=""><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tbody><tr><td style="font-family: 구, 동, Seoul, arial, helvetica; font-size: 12px; color: black; padding: 8px 0px 0px 10px;"><div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3px; font-weight: bold; word-break: break-all;">장여사님의 5.18무장반란으로 바로잡기에 관한 의문에 대한, 개인의견으로서, 대답입니다</div></td><td align="right" width="140" style="font-family: 구, 동, Seoul, arial, helvetica; font-size: 12px; color: black; padding: 6px 6px 0px 0px;"><a><img src="http://www.systemclub.co.kr/board/skin/board/basic/img/sbtn_print.gif" border="0" title="인쇄하기" align="absmiddle" style="border-style: none; border-width: initial;"></a> <a><img src="http://www.systemclub.co.kr/board/skin/board/basic/img/btn_scrap.gif" border="0" align="absmiddle" style="border-style: none; border-width: initial;"></a> <a title="주소 복사" style="letter-spacing: 0px;"><img src="http://www.systemclub.co.kr/board/skin/board/basic/img/btn_trackback.gif" border="0" align="absmiddle" style="border-style: none; border-width: initial;"></a></td></tr></tbody></table></div><div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구, 동, Seoul, arial, helvetica; height: 3px; line-height: 1px; font-size: 1px; background-image: url(" ..="" skin="" board="" basic="" img="" title_shadow.gif");=""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size:="" background-origin:="" background-clip:="" background-position:="" background-repeat:="" repeat-x;"=""></div><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680" style="font-family: 구, 동, Seoul, arial, helvetic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tbody><tr><td height="30" background="http://www.systemclub.co.kr/board/skin/board/basic/img/view_dot.gif" style="font-family: 구, 동, Seoul, arial, helvetica; font-size: 12px; color: rgb(136, 136, 136);"><div style="float: left;"> 글쓴이 : 수학선생</div><div style="float: right;"><img src="http://www.systemclub.co.kr/board/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border="0" align="absmiddle" style="border-style: none; border-width: initial;"> 조회 : 54  <img src="http://www.systemclub.co.kr/board/skin/board/basic/img/icon_good.gif" border="0" align="absmiddle" style="border-style: none; border-width: initial;"> 추천 : 3  </div></td></tr><tr><td height="150" style="font-family: 구, 동, Seoul, arial, helvetica; font-size: 12px; color: black; word-break: break-all; padding: 10px;"><div> </div><div>장여사님의 5.18무장반란으로 바로잡기에 관한 의문에 대한, 개인의견으로서, 대답입니다</div><div> </div><div> </div><div>공지: 실제 댓글에 기반하여 제 댓글은 그 내용에 원래 댓글에서 누락시킨 역사적 발생사실을 덧붙여 조금 상세하게 기술하였습니다./공지 끝.</div><div> </div><div> </div><div> </div><div>인용:<o:p></o:p>장여사 17-05-08 10:44<o:p></o:p>5.18 해결없이는 남남갈등의 대통합은 어려운것이다.<o:p></o:p>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인식하는자들은<o:p></o:p>역사를 올바로 인식할수없는<o:p></o:p>대 선주자로서의 능력 미랄인자들이<o:p></o:p>국민을 속이고 우롱해서라도 한몫 챙기려는 심보.<o:p></o:p>/인용 끝.<o:p></o:p>      수학선생 17-05-08 10:55 <o:p></o:p>정상적으로 ㄱ은 ㄱ일 뿐인데 ㄱ을 뒤집어 ㄴ으로 만들면 안되지요.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o:p></o:p>오씨팔무장반란을 뒤집어 오씨팔민주화운동으로 꿀꺽하는 이익을 얼마나 볼지 모르나, 전라호남 특히 광주에서는 정신이 엉망으로 변하고 있을 것입니다.<o:p></o:p> 동네 사람들끼리도 시시껄렁하면 패를 지어 덤비거나, 깡으로 덤비거나, 조그만 중간권력(중세시대의 아전들의 권력)을 등에 엎고 권횡질을 부리는 심성으로 변할 것입니다.<o:p></o:p>떼거지 권횡질, 깡 권횡질, 아전권력 권횡질로 중세 봉건의식으로 바뀌셔 그 권횡질과 권횡질로 하는 부정부패로 썩어갈 것입니다.<o:p></o:p> 이 뿐만 아니라, 이런 고약한 정신이 대한민국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서 대한민국도 봉건의식의 권횡질, 부정부패가 심화되어 사람사는 질이 형편없이 떨어지는 것입니다.<o:p></o:p>반드시 원리원칙대로 5.18민주화운동이 아니라 5.18무장반란으로 바로잡아야 합니다.<o:p></o:p>이만 줄입니다. 수학선생 배상<o:p></o:p></div><div> </div><div> </div><div> </div><div>인용:<o:p></o:p>장여사 17-05-08 11:23<o:p></o:p>친북좌익[간첩]에 불과했던 김 대중/<o:p></o:p>그끈 잘못잡아 자살항 노 무현/<o:p></o:p>그 줄 잘못선 줄 알면서도 반역자를 계승하겠다고<o:p></o:p>호남의 광주에와서 지지선언을 해달라고 하소연하는 문 재인 /<o:p></o:p>국민을 속이고 우롱해서 얼마를 더챙기려는 심보인지<o:p></o:p>철 없는 젊은이들의 지지가 1순위라는것이 한심합니다.<o:p></o:p>/인용 끝.<o:p></o:p>        수학선생 17-05-08 11:50<o:p></o:p>김떼중개새끼가 음흉교활하기에 정권잡고서 과거의 정보기관 사찰기록을 모두 입수하여 그 자료를 분석 우파 보수 인물들의 각종 약점을 잡았고, 결정적으로는 박근혜 주위에서 빌붙어 말썽을 일으키던 최태민 사찰자료까지 입수하여 박근혜의 심성, 행동기제, 기질을 파악하여 작품이 되겠다는 판단으로 1998년 이제는 최태민의 딸 최순실-박근혜 통화까지 도청하여 완전히 확인하여 박근혜가 남에게서 박수추앙받자는 욕망에 쩔어 정신적 사치허영을 추구하는 봉건여왕마마 대접을 받고자 하는 넋나간 꼬마계집애라는 심성, 행동기제, 기질을 몽창 읽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박근혜를 이용하여 빨갱이 숙주로 만들려는 공작을 개시한게 박근혜에게 정치입문을 권하여 정치입문하여 어려움을 겪던 당시의 한나라에 집어넣은 것입니다.<o:p></o:p> 이후 북괴에 7년동안 거주하였던 장 자크 그로하를 불러들여 2001년 유럽상공회의소 산하에 유럽-코리아 재단을 설립하여 여기에 박근혜를 꼬드겨서 재단이사로 앉히고 서서히 공작하여 결국 박근혜가 통일전선전술 공작에 넘어가서, 보수 우파의 원로들이 그렇게 말렸는데도, 2002.05.11-14일 북괴를 방문하여 김정일똥개새끼와 단독 밀담까지 하고 돌아와서는 완전히 사람이 바뀌어버렸습니다.<o:p></o:p> <o:p></o:p>그래서 박근혜 자체가 돌대가리이며, 다른 보통사람들과 확연히 다른게, 물질적 영달의식은 전혀 없으나 남에게서 박수추앙받으려는 지독한 정신적 사치허영 정신영달의식이 있기에 이런 박근혜를 부추겨서 통일정책을 몽상하게 만들고 그래서 한나라에 있을 때부터 대북정책이나 북괴에 관련된 일에는 북괴를 간접적으로 편들었던 것이고 온갖 우파 보수를 분열시키는 행위를 하였던 것이나,한나라가 어려웠던 시절에 박근혜가 벅정희대통령의 딸이란 유일한 이유로 눈감고 지지하는 일반 민초 보수 우파들 덕분에 박근혜를 내세워 그 위기를 돌파하였으니 그 속사정를 말하지도 못하고 계속 때깔만 좋았지 보수 우파가 속으로는 썩어들어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박근헤와 직접 접촉 교류 경험한 보수 우파는 박근혜의 심성염증, 사상의심, 박정희대통령을 앞세운 선거에서의 표몰이를 제외하고는 능력불신을 하였으니 박근혜에 대해 불안하였기에  2007 대선을 위한 한나라 경선에서 박근혜를 물리치기 위하여 이명박 측에서 박근혜-최태민 관계를 끄집어 내어 공격하여 버렸던 것입니다.  최태민을 건들면 박근혜가 발작하거나 속으로 앙심을 품고 있다가 권력이 생기면 철저히 앙갚음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결국 이명박이 당선되자 말자, 박근혜는 쓰레기 좌파전라호남과 등뒤로 야합한 게 아니라 박근혜 스스로 최태민을 건들었다는 이유로 한나라당의 최고위원으로서  5년내내 이명박정권을 흔들어버려 결국 이명박정권이 못견디고 이른바 중도실용 운운하면서 박근혜 때문에 맹탕우파화로 등떠밀려 바뀌어버렸습니다.<o:p></o:p>  그후 박근혜 지가 정권을 잡는 당선인이 되자, 여기에 김떼중개새끼가 박근혜의 심성, 행동기제, 기질을 이용하여 빨갱이 숙주로 만들기 위한 국제적 최종안배로 미얀마 민주화운동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아웅산 수 치를 불러들여 박근혜와 면담주선을 하였던 것으로, 박근혜의 박수추앙받는 잘난 남을 못보는 심성에 드디어 속깊이 노벨평화상을 노려서 행위거동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박근혜는 집권하자, 이제는 스스로의 심성, 행동기제, 기질과 이를 통일이란 목표로 정합시키게 조련한 김떼중개새끼의 공작과 방북면담한 북괴의 김정일똥개새끼의 통일전선전술 공작에 완전히 말려들어 몽상한 통일정책을 집행하려는 본색을 드러내서 온갖 이적성 여적성 행위를 한 짓거리의 하나가 2013년 5월경 채널A에 출연하여 증언진술한 북괴특수군 가명 김명국으로 인한 오씨팔 실체규명과 여론화 운동의 확산을 국무총리 정홍원과 방심위장 박효종을 동원하여 탄압한 것입니다.<o:p></o:p> 박근혜의 통일정책을 명칭 평화통일로 정했기에 그 여파로 무분별한 평화애호 의식을 포장한 유화주의 의식이 만연하게 되었고, 통일정책의 하부구성정책의 하나가 국민감성지지를 노린 구호 통일대박을 내세운 선동과 각종 통일단체의 자유설립 및 정부에서 뒷받침하는 통일기금 모우기 등등으로 국민의식에서 반공의식을 송두리채 뽑아내고 용공의식을 함양배양시켰고 나아가 예로서 박원순 등의 친공발언 등을 제어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함으로써 결국 친공의식 친공행위까지 괜찮다는 국민정신의 좌향좌 좌경화 좌파화 행진을 시킨 것입니다.... 박근혜 지부터가 드러난 겨우 3통의 편지에 북남이 어쩌구 주체몇년 저쩌구 하는 이적성 여적성 넋나간 짓거리까지 하였으니 말다한 것입니다.... 생략합니다..<o:p></o:p>.<o:p></o:p> 그러한 우파 보수의 지도자란 낙인이 있는 인간이 요따위 행위거동과 정책집행을 함으로서 젊은이들의 의식을 병들게 한 가장 큰 원인이유 중 하나로 꼽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지요.<o:p></o:p>이만 줄입니다. 수학선생 배상<o:p></o:p>   인용:<o:p></o:p>장여사 17-05-08 11:23최환 이라는 변호사님이 몇일전 광주 시청에와서<o:p></o:p>5.18은 뒤집을수없다.라고 강의를 하였다고합니다.<o:p></o:p>아니 왜곡시킨 사실이 다 드러났고 국방부나 검찰부의 기록이<o:p></o:p>고의 공직자의 기록이라도 잘못되었다면 조사를하여 고쳐야되는것이지<o:p></o:p>최환이라는 변호사는 친북좌익 김 대중의 무리였는지.<o:p></o:p>역사에 오점을 남기지않으려는 의도인지 의문스럽군요.<o:p></o:p>/인용 끝.<o:p></o:p>         <o:p></o:p>수학선생 17-05-08 12:015.18은 그 자체는 폭동 무장반란이 맞습니다.<o:p></o:p>그런데 폭동 무장반란을 뒤엎는 방법으로 인민검찰 채동욱이 의도해석 동기해석을 12.12와 5.17에서 끌어온 것입니다.<o:p></o:p>  한 마디로 전라호남에서의 주장의 핵심은 이렇습니다.<o:p></o:p><<5.18에 광주시민이 그래 무기들었고 파출소 방송국 방화했어.... (범죄자와 사상범이 수감된 교도소 습격은 문제가 있으니 지금도 교도소 습격이 아니라 광주 외곽으로 빠져나가려던 것이었다 운운 합니다)... 아세아 자동차도 털어서 군용트럭 장갑차 몰고 나왔어... 그래 이건 폭동 무장반란이라고 일단 불러도 좋다.<o:p></o:p> 그런데 말이야 5.18광주에서 시민군이 일어난 이유가 12.12 쿠데타로 군권장악을 하고 5.17로 정권장악을 한 전두환과 그 패거리 이른바 신군부 세력의 헌정질서 파괴에 대한 국민저항권 행사로 광주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이런 폭동을 무차별 진압하니 무장반란으로 커진 거야. 모두 그 동기 의도가 헌정질서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사건사태가 5.18광주사태야.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5.18광주사태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이야.<o:p></o:p>이게 대법원에서 내린 판결이야.>><o:p></o:p>  그래서 5.18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12.12와 5.17을 끌어와 5.18사태 발발의, 원인이 아니라 이유인, 의도해석, 동기해석이 잘못되었다는 심판결정을 받아야 하나 여사님도 알다시피 남의 의도 동기를 어떻게 압니까 이건 바로 힘있는 놈 장땡인 것입니다.<o:p></o:p> 그래서 중요한 게 5.18광주사태에 북괴특수군이 개입하였다는 사실확인과 그 인정을 받으면 의도해석 동기해석을 뒤집어서 결국 오씨팔광주무장반란을 오씨팔광주민주화운동으로 바꾸는 교활한 재주를 피워봐도 소용없습니다.<o:p></o:p>  따라서 5.18광주사태에 북괴특수군이 참전개입하였다는 사실 주장과 그 주장을 입증하는 한 단계 더 들어간 과업을 수행하여야 합니다.<o:p></o:p> 실제 정상 국가이고 정상적 정권이라면 이 과업이 별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 주장을 증언할 탈북한 증언자들도 많고 자료도 이미 있기 때문입니다. <o:p></o:p>계속 우파 보수가 노력하고 사상이념을 바로잡고 정권을 장악하여 나간다면 실제 별어려운 과업은 아닙니다.<o:p></o:p>이만 줄입니다. 수학선생 배상<o:p></o:p>  추신: 기존의 지만원 박사님과 김대령님의 5.18광주무장반란의 연구, 새로운 자료발굴, 여기에 전두환회고록이 들어가면 의도해석 동기해석도 제대로 된 우파 보수 정권에서 공권력을 발동하여 제대로 수사 조사하면 뒤집을 수 있습니다.  즉, 12.12는 쿠테타에 의한 군권장악이 아니고, 5.17은 정권장악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모두 언론, 집회, 결사, 출판의 자유가 필수적이며 이에 있따르는 성과 획득에 의하여 국가의 정부기관인 행정부 사법부가 최종적으로 관여하여야 합니다. 첫째로, 가장 좋은 방법으로서 5.18광주사태에 북괴특수군이 참전 개입하였다는 사실확인과 인정이며,<o:p></o:p>둘째로, 그 다음 좋은 방법이 12.12와 5.17의 의도해석 동기해석을 바로잡는 방법입니다.<o:p></o:p> 전두환회고록은 둘째 방법에 있어서 기존의 연구와 자료와 함께 강력한 무기를 구성하기에 오씨팔사기족들이 극렬하게 반발하여 전두환과 싸우려는 것입니다. 추신 끝.<o:p></o:p></div><div> </div><div> </div><div> </div><div>아름다운 조국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을 물려주시고...<o:p></o:p>은하수의 끝자락에서 긴잠에 드신...<o:p></o:p>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기반설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리승만대통령<o:p></o:p>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성장발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박정희대통령<o:p></o:p>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성장발전계승자인 위대한 전사 전두환대통령<o:p></o:p> <o:p></o:p>에게 영광있으라.<o:p></o:p> <o:p></o:p> <o:p></o:p>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 만세<o:p></o:p> <o:p></o:p>황교안-지만원-홍준표-남재준-김진태-박승춘 문창극-손상대-최대집-이춘근-윤창중-도태우-양동안-전희경-정규재-신혜식-류여해 만세<o:p></o:p> <o:p></o:p>자유민주주의 우파 만세<o:p></o:p>자유민주주의 우파의 심장 시클 만세</div></td></tr></tbody></table><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680" style="letter-spacing: 0px; font-family: 구, 동, Seoul, arial, helvetic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tbody></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re] [re] [re] [re] [re] [re] [re] 태극기 집회에 나간 것은 문재인 대통령을 원하였던가?
다음글	이제 대한민국의 국호가 사느냐 ? 죽느냐 ?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2600	오늘 오후 광화문을 휩쓴 진짜 애국자들	장재균	2982	2017-08-11

12599	제주지검 A검사, "탄광촌에서 분연히 일어났다가 실패하는 내용의 '	과객	2974	2017-08-11

12598	외신에 이런 기사까지…'남·북한 전쟁하면 누가 이길까'	과객	3704	2017-08-11

12597	구천상분(句踐嘗糞),과하지욕(誇下之辱)을 아느냐?(4부)	산동거사	3600	2017-08-11

12596	북한 "괌에 미사일 4발" 일본상공 통과 협박	장재균	2862	2017-08-10

12595	美복음주의 목사 "신께서 트럼프에게 김정은 제거할 권한 줘"	과객	2712	2017-08-09

12594	커피잔은 무시하고 커피를 즐겨라	公認 댓글사	2761	2017-08-09

12593	보수는 다 얼어죽었다	강민수	2827	2017-08-09

12592	네가 너를 알렸다!	凡平	2697	2017-08-09

12591	인민재판·직권남용·법치파괴 박영수특검 국민 이름으로 처단하자	남자천사	3145	2017-08-09

12590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18)	펑그르	4050	2017-08-08

12589	내乙 남甲= 내가 하면 乙질, 남이 하면 甲지랄 發狂	청원	2873	2017-08-08

12588	비정규직 정규직전환·최저임금 시급 16% 인상, 기업과 자영업자 줄도산	남자천사	3427	2017-08-08

12587	북한을 모르는 트럼프의 선택은 무엇일까.	탈존	3783	2017-08-08

12586	군대를 짓밟는 어리섞은짓은 이제 그만해라	저녁안개	2618	2017-08-07

12585	김광수 의원, 사실 아니라더니...'수갑' 연행, 여성은 "남편"	과객	2732	2017-08-07

12584	서울에서 활동하는 김일성종합대학 총동문회 (펌)	과객	3169	2017-08-07

12583	GM자동차 쫓아낸 문재인정권·민노총 1.6만명 일자리 잃어	남자천사	3239	2017-08-07

12582	고종의 환상, 망국으로 가는 문재인 외교	최성령	3490	2017-08-06

12581	이제 박근혜는 잊어라 X신들아!!!	산동거사	3029	2017-08-06

12580	그대를 테라포밍 한다.	펑그르	58	2017-08-06

12579	허경영의 한마디	펑그르	2711	2017-08-05

12578	적반하장	펑그르	2775	2017-08-05

12577	우종창 기자의 특종!	펑그르	3328	2017-08-05

12576	더이상 자유한국당을 믿을 수 있는가!	착한사랑	2523	2017-08-04

12575	언젠가 중력 발전소를 지을 수가 있을까 ? [2부]	펑그르	2268	2017-08-04

12574	사드와 cctv에 대한 정의.	산동거사	2647	2017-08-04

12573	청년 이승만 자서전(2)	최성령	4175	2017-08-03

12572	공정보도 하는 MBC 지키기 태극기 집회 화보	남자천사	3114	2017-08-03

12571	드디어 트럼프가 푸틴을 제거하는가?	송곳	3557	2017-08-02

12570	[전문] 자유한국당 혁신선언문	과객	2769	2017-08-02

12569	탈원전 숫자까지 조작 국민속이는 거짓말 정부 퇴출시키자	남자천사	3394	2017-08-02

12568	가장 똑똑한 여자와 가장 멍청한 놈	公認 댓글사	3524	2017-08-01

12567	삼성 이재용 부회장 12년 구형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	펑그르	3026	2017-08-08

12566	이성수, 『한반도 전쟁 0순위』(서울: 해맞이, 2006)	우익대사	3858	2017-08-01

12565	매달부담되는 우리집 보험료 줄이는 방법![30%보험료 절약하세요]	이지나	2993	2017-08-01

12564	(수필)나의 소박한 여행 스케치	강민수	3340	2017-08-01

12563	한국전쟁 발발 직전의 상황들(펌)	과객	2993	2017-08-01

12562	국민 기만 술책에 속고 있는가?	凡平	2937	2017-08-29

12561	사드·북한·원전 정책 갈팡질팡 문재인 정권이 나라거덜 낸다	남자천사	3080	2017-08-01

12560	문재인 정부에서 자유대한민국 국군을 생각해주다니…….	탈존	3006	2017-08-01

12559	탁현민은 “청와대 나꼼수”인가?	최성령	6308	2017-07-31

12558	이제 우리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	안동촌노	3114	2017-07-31

12557	정부, 대북 ‘독자제재’ 한다는데… 마땅한 카드가 없다	과객	2870	2017-07-31

12556	뉴욕 사정권… 美, 본토안전 위해 주한미군 철수할까	과객	2574	2017-07-31

12555	좌빨 때문에 나라가 살것인가?	凡平	2680	2017-07-29

12554	정말 얼빵한 놈일세	公認 댓글사	3080	2017-07-29

12553	나랏돈으로 재단 만들어 돈 떼 먹은 성남시장 이재명	조고아제	3609	2017-07-28

12552	청년 이승만 자서전(1)	최성령	4872	2017-07-28

12551	자충수를 둔 좌빨 정권.	凡平	2933	2017-07-28


701 \| 702 \| 703 \| 704 \| 705 \| 706 \| 707 \| 708 \| 709 \| 7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