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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한민국의 국호가 사느냐 ? 죽느냐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017 등록일: 2017-05-08

이제 현명한 우리 국민들의 마지막 결단을 믿어본다! 저는 지금으로 말한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극빈층에 속하는 시람 입니다.  저의 아내는 15년 전에 교통사고로 정신지체 장애인이고, 저는 노무현 정권당시에 노 무현 정치 못한다고 한때는, 노 무현을 대통령 만들기에 일조를 한 저가, 노 무현이가 대통령 해먹기 힘들다고 직설적인 막말을 하면서 재벌 타도를 외치고, 정도 원칙의 정치로 힘없는 서민을 생각하는 서민대통령이 되겠다고 한, 그에 약속이 그가 대통령이 되면서 오히려 힘없는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재벌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에 저는 부 화가 치밀어서, 노 무현 퇴진운동을 청와대 앞에서 마로니에 공원에서, 대학로 서울 역 앞에서 노 무현 퇴진 운동했다고, 저들 지지자들에게 밉게 보여서 생사를 수없이 넘나들다가 결국은 교통사고로 위장한 여러 번의 테러를 당하면서, 병원생활 수년을 했으며 수술을 열한번이나 받았고, 그 후유증으로 현대의 천형이라는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2 라는   희귀 난치병을 앓고, 하루에도 통증 약을 여러 번 먹지 않고서는 도저히 생활을 할 수가 없는 중증 장애인이고, 병원에 갔다하면 수십 대의 통증 주사와 침을 전신에 맞아야 하는 그야말로 생지옥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나마 저가 지금 것 버티고 있는 것은 옛날 젊은 시절에 온갖 고생을 다 겪어보고, 인생을 살아온 것이 지금의 고통을 이겨 내는 것으로 봅니다.  한때는 보수의 고장인 안동에서, 빨 / 갱이 소릴 들어 가면서   좌파 노무현의 선거운동을 했던 저가, 그리고 배움이 일천한 필명 안동 촌노 김 성복이가 그래도 이곳 조토마나 논 객 냇 시민일보에서 되지 않은 막되 먹은 잡쓰레기 글이나 이렇게 글 적이면서, 이름난 논객 분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이곳 논장에서 여러 명망 있는 분들과 같이 글을 쓴다는 것은 저의 개인의 영광은 물론이고, 가문의 크나큰 영광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동의 김 성복이는 하나님이고 예수님이고 부처님 일지라도   잘못된 불의에 대하여는 가감하게 할 말은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몇 번을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 겁 날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기 논장에 저가 올리는 글은 비록, 그 사람이 대통령이라도 저는 정도 원칙에 벗어난 통치를 할 적에는, 물과 불을 가리지 않고 성토를 합니다.  저가 높은 사람들에게 겁 없이 과격[過激]한 글을 올리는 것을, 저의 지인들이 보고서는 오금이 저려 온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일부 저와 친한 지인들조차,   이제는 혹시 나 때문에 무슨 일을 당할 가 바, 저와의 거리를 두고 있다는 것을 저도 잘 압니다.  이미 그분들은 노 무현 문재인 정권당시에 저와의 친분 때문에 직접 저들의 신변 사찰에 당해본 경험들이 있어서, 저와의 관계를 멀리 하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노 무현 문 재인이가 민주화의 투사이고, 민주적인 정치를 하였다고 우리 국민들에게 저들은 지금 선거 홍보를 하고 있지만, 사실 저들은 악랄하기 그지없는 사람들입니다.  저가 노무현 정권 당시에   노 무현 임기 마지막까지 저들에게 신변 사찰과 전화 도감청은 물론이고, 저들 그림자 집단들에게 당한 그때의 생각을 하면 참으로 몸서리 쳐집니다.  아무런 죄도 없는 저와 저의 가족은 물론이고, 저와 친한 지인들까지 저들은 노 무현 검찰과 국정원 경찰 정보기관과 저들은 유 병언 사건 때처럼, 저들이 운영하는 그림자 집단들에 의한 무차별 인권 유린을 일일이 다 열거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대도 지금 우리 철없는 젊은이들은   저들의 웃는 모습에 매료되어서, 가슴속 깊숙이 감추고 있는 저들의 악랄한 속마음을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번 선거에서 문 재인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지금 종빨 국회의원들은 그야말로  과반수가 헐 신 넘고, 개헌을 하지 않아도 박 근혜 멍청이가 만들어 놓은 국회 선진화 법의 60% 가 넘는 의원수를 가지고서, 문재인과 박지원이가 뒤에서 조종하는 안철 수가 정권을 잡는다면, 대한민국은 곧바로 강력한   독재 국가로 전락할 것입니다.  이미 문 재인이와  그 아류[蛾類]들의 말과 행동하는 것을 보면,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이제, 문 재인이나 안 철수가 정권을 잡는 그날부터  대한민국은 민주화는커녕, 대통령 직선제도 이제는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이고, 바로 개정은의 남조선 총독부가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유권자들의 마지막 결단에 조국의 존망이 달려 있습니다.  안동의 김 성복이가 죽어서 나라가 바로 설수가 있다면   이 한 몸 기꺼이 몇 번이라도 조국의 재단에 바치겠습니다.  그러나 김 성복이 하나 죽는다고 해서, 저들의 무리들은 대한민국을 적화통일[赤化統一]의 길로 가는 것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모두가 얼 빵한 박 근혜가 동서화합은 상생[相生]이니 남북통일은 대박이니 하면서, 요설을 떨고 통치를 한 덕분입니다.  그리고  안 철수, 조 원진, 유 승민은 보수가 아니라, 종 빨 박지원의 앞잡이 들입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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