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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405 등록일: 2017-05-01

이제 홍준표 후보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홍 준표 후보는  지금 즉시 선거 대책본부장으로 있는 나 경원을 해임 시키고, 남 재준 장군을  선거 대책 본부장으로 맡겨야 한다.  그래야만 국가 안보관이 투철한, 남 재준 장군에게 우리 보수 애국 우파들은  마음을 열고, 홍 준표 후보 지지에 더 한층 열과 성을 다해서 충성을 다 할 것이다.  박 근혜가 정치에 실패한 이유가 바로 섯부른 동서 화합이 어떻고, 남북통일을 대박이라고 까불면서  특정지역의 인맥들을 대거 자기 측근에   심어둔 것이 박근혜의 실책이다.  박지원이가 살아 있는 한, 동서화합은 절대 꿈같은 이야기다.  그리고 남 재준 장군은 자기가 이번 대권후보에 이름을 올려놓고서, 분명하게 말하길, 광주오일팔에 대한 잘못된 역사를 자기는 분명하게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다.  그리고 이제는 홍 준표 후보 진영으로 복귀를 했다.  그렇다면 박 근혜 대통령을 탄핵으로 가장 먼저  역적 김 무성과 유 승민과 같이 선두에 나섰던, 어정쩡한 줏대가 없는 나 경원을   선거 대책 본부장으로 내 세울 것이 아니라, 이제는 보수 좌파와의 혈전으로 치루어지는 이번 대선에 홍 준표 후보는 확실한 증표를, 우리 보수 애국 민들에게 보여야 한다.  또 한 특정지역의 유권자들에게는 절대 표를 구걸하지 말라!  박 근혜는 대선 당시에 동서화합이란 대의명분[大義名分]을 걸고서, 호남의 김 대중 인맥들을  대거 중용[中庸]했고 대선을 치렀지만, 결과적으로 그들의 표심은  문 재인에게 97% 가  돌아갔다.  그렇다면   이제는 우리도 전술전략을 바꾸어야 한다!  영남은 좌파후보들에게 40% 를 내어 주었지만, 호남은 우리 우파후보들에게  기 것 3% 를 내어 주었다는 것은, 이미 저들과는 정치적으로 화합 상생을 외치는 것은 헛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영 호남을 편 가르기 하는 것은 바로 박 지원의 일당들이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도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다.  언제까지 저들의 뒷구멍만 쳐다볼 것인가?  이번에도  좌파 후보들인  文 과 安 이   역시 호남을 100% 선점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선거에는  호남의 표는 구걸한다고 해도 애국 골수 우파들을 제외한 유권자들은  단 1% 도  홍 후보에게  오지 않을 것이다.  이번 선거는 우파 태극기 애국 민들과  빨 괭이들과의 전쟁이다.  여기서 지면, 지는 우리 쪽은 모두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문재인은 이미 우리들에게 선전 포고를 했다.  우파 기득권에 대한 적폐[積幣]를 말이다.  저들이 말하는 적폐는 우리들이 말하는 청산과는   문장 자체가 틀린다.  적폐[積幣]는 모든 것을 없애겠다는 뜻이고, 청산[淸算]은  맑게 바르게 정리한다는 뜻이다.  특히 공산사회주의자들의  적폐란 말은, 바로 적폐 대상자들은 모두 죽여 없애겠다는 뜻이 된다.  그렇다면, 우리 자유 애국 민들은 젊은 시절에는, 헐벗고 굶주리던 우리의 조국을 근대화의 기치를 걸고, 박 정희대통령과 같이  오늘의 경제대국을 만드는 것에 모든 정력을 다 바친 것이  이제 늙은 육신 마 져, 저들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죽어야만 되는 것인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그토록 힘들게 살아온 그 보람도 없이 저들에게 우파란 말 한마디에, 종 빨들에게 능지처참을 당해야 하는 것인가?  이제 우리 자유 민주 역군들이여!  이제 우리는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야 한다.  우리 늙은이들이 죄가 있다면, 배고픔을 해결하고  못 배운 것이 한탄스러워서 우리는 허리띠를 졸라 매고 이역만리 타국의 전쟁터에서  열사의 나라 사우디에서, 캄캄한 5 천 미터의 독일  지하 탄광에서, 우리의 투혼으로 목숨을 걸고 열심히 살아왔고, 그들이 벌어온 돈으로 우리는 열악한 환경을 무릅쓰고, 새마을 현장에서 주린 배를 움켜쥐고 열심히 앞만 보고 조국근대화의 초석을 놓기 위해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살아왔다.  그리고 자식들을 공부시키고, 좋은 쌀밥에다가 기름진 산해진미로 고생 모르게 저들을 길러준 것이 죄가 된다면, 우리는 백번 천 번 죽어도 원망은 하지 않을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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