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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들이 살길은 종북 척결과 사드배치 뿐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262 등록일: 2017-04-26

이제 우리가 살아 날길은 사드배치  뿐이다! 오늘 새벽에 한 미군[韓 美軍]이 성주에 사드를 긴급으로 배치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  그런데, 사드배치를 저지하려는 사람들은 성주의 순수한 주민들이 아니고, 북괴의 정권을 추종하는 자들이고 종 북 빨 괭이 들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북괴의 핵무기에 완전히 속수무책으로 노출되어 있고, 그것은 우리의 오천만 국민들의 목숨 줄이 달려있다.  북 핵을 사전에 제어 하는 방법은 미국이 소유하고 있는 최첨단 재래식 무기로는 절대로 한국을 방어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시설을 선제 공격하드라도,   저들이 숨겨 놓은 핵무기로 대응하는 한,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사드밖에 없다는 것이고, 사드는 방어용이지, 공격용이 아니란 것에 중국이나 러시아도 사드 배치에 대하여 갑론을박할 위치가 아니란 것이고, 이미 사드배치에 대하여, 미국은 중국에 사전의 양해를 받은 것으로 본다.  다만, 한국 내에 틀 여 박혀서 북괴 개정은의 지령에 의하여 움직이는 종 빨 야당들과 북괴 고정 간첩들 수만 명을 제외하고는 사드 배치를 반대할, 그 어떤 명분도 없다는 것이다.  지금 북괴는 6 주 만에 수백 키로 탄의 핵무기를 한 개식   제조할 수 있는 기술과 자원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고, 트럼프 임기내에 북괴는 50 기의 핵무기를 생산 할 수 있는 토대를 이미 갖추었다고 북괴 중앙 통신은 연일 개나발을 불고 있다.  그런데, 지금 북괴를 추종하는 야당의 대선 후보자 몇 명은, 아예 사드 배치를 자기들이 집권을 한 후에, 미국과 조율을 해도 늦지 않다고 요상한 썰[設]을 풀고 있다.  북한은 지금이라도, 우리 한국을 향해 핵무기 수십 발을 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는데, 우리는 재래식 무기로만 저들과 맞서려고 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북괴가 핵무기 한방으로 밀집된 서울 지역에 발사를 한다면, 최소한 1 백만 명은  단 몇 초 사이에 흔적도 없이 핵 폭풍과 함께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서울은 우리나라 모든 정부기관과 경제의 의존도가 80% 를 서울 경기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고, 인구도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모두 집중되어 있다.  그런 곳에 북한에서 쏘아 올린 핵무기가 소형핵탄이라도 단 한방이면, 바로 우리 한국은 그야말로 치명적이다.  그 리고, 한국에서 설립 운영하고 있는 외국의 기업체와 한국을 오고 가는   외국인들만 해도, 일일 30 여만 명이 서울과 한국을 왕래 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핵무기 한방이면, 외국인들의 희생도 만만하지 않을 것이고, 그로 인해서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방지 하고 방어하기 위해서는 부득이 핵폭탄이 한국 땅에 낙하하기 전에 사드로서, 핵폭탄을 공중 폭파 시키겠다는 전술이 바로, 고고도 미사일인 사드방어체계인 것이다.  그것을 방어하지 못하면서, 북의 핵무기를 감축 폐기 운운 하는 종 북 야당들의 사드 반대 입장은 어불성설이고, 적반하장식의 언어의 유희[遊戱]인 것이다.   이제 미국은 북한과의 외교적인 협상 카드로서는, 도저히 저들과 평화적 협상을 불가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최후의 선택을 생각하고 있다고 바야 한다.  악의축인 북괴를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궤멸시켜 버리던지, 아니면 북괴가 보유하고 있는 인류멸망의 핵무기를 폐기 하던지, 완전히 정신이 돌아 버린 개 정은이를 제거 하던지, 양단간에 결정을 볼 것으로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제 이번 달 말이나, 다음 초순에 북괴 개 정은이를 제거하지 못한 다면, 미국은 전 세계의 조롱감이 될 것이고, 한국은 북괴의 개 정은에게 수백만이 죽어질 것이고,  우리는 그동안 풍요와 자유와 민주를 만끽 하면서, 호의호식하면서 살아온 그동안의 세월이 일장춘몽이 될 것이고, 우리의 모든 것을 저들 북괴 김일성 왕조에게 탈취당하고 우리의 생전에 다시는 자유와 민주를 누리지 못할 것이고, 우리 모두의 생업을 잃어버리고 북괴 개정은의 속국으로 시달림을 받는 일만 남아 있다.  이런대도 지금 우리 젊은이들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저들 종 북 좌 빨들의 화려한 말솜씨에 놀아나면서, 얼시 구 지화자 좋다 ~ 로 추임새를 넣어 가면서  개 장단을 치고 있다.                                    -- 안동 촌노 --<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9px;">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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