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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군을 동원해서라도 발갱이를 척살하라!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15024 등록일: 2013-08-31

이제는 군을 믿을 수 밖에 없다!  지금 반역을 꿰하고 대한민국을 전복 할려는, 김일성 괴뢰 집단들을 추종하는 역도들이 국가 정보원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여차 하면 국가 정보원을 뒤집을 기세로 말이다.  그런 대도 국가 안보와 국민의 재산을 지켜야 할 검경들이 민주화란 구호 때문에 꼼작도 하지 않고. 멀건히 눈 뜬 장님 행세를 하고 있다. 
 
 
만약에 저들 말대로, 헌법을 준수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저들이 국가를 보위하는 마지막 철책선인 국가 정보원 앞에서, 저 지럴을 하지는 못할 것이다.  민주주의가 무엇인가?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의 안보를 지키고, 그것에 따라야 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다.  그런데, 나라를 적들에게,헌납 할려고  그것도 중요 기관 시설을 폭파를 하고,
 
 
민심을 혼란케 하고, 트로이 목마의 작전을 구사 할려는 종북 이적단체들을, 감싸고 있는 세력들을 지원하는 무리들이 있으니, 정말 나라 꼴이 개꼴이다.  만약에 저들이 죽고 못사는 북괴의 정권하에서 저들이 북괴 안전부나, 통전부 앞에서 저런 지럴을 한다면, 과연 저들은 무자비한 총탄 세례를 받을 것이고,
 
 
저그들 가족들 삼족은  몰살 당할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의 뺏지를 잊어버리고 달지 않고, 회의에 참석 했다가,  당사자는 반동으로 바로 총살이 되고,  그 의 가족들이 모두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서 죽지 못할, 개 같은 삶을 살아 가는 것을 동경하는 넘들이야 말로, 밋친 넘들이 아닌가 말이다.  너희 넘들은 민주주의와 자유? 를 
 
 
입에 달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인간으로서 최대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지만, 지금 북한 2 천 5 백만 인민들의 고통스런 삶에 대하여는, 너 그넘들이 단 한번이라도  그들을 위로 하는 말이라도 한적이 있다면, 나는 너 그넘들에게 이런 말은 하지 않을 것이다.  자유와 민주주의는 
 
 
우리들이 스스로 지킬적에만, 그 것이 지켜지는 것이다.  김일성은 68 년간 저들 인민들의 고혈을 빨고 호의 호식 하면서, 이제는 3 대를 대물림 하면서 지구 역사상, 가장 악독한 왕조 군부 독재를 하고 있다!  나 역시 독재와 군부를 싫어 한다.  그렇지만 지금의 현 상황으로 볼적에는 애국적인 군부가  다시 혁명을 해서라도  종북 수괴 역도들을 척결하고 
 
 
진정으로 사람 답게, 살 수 있는 백성들의 쉼터가 되게 해달라!  박정희 전두환의 독재 수 십배를 하드라도,  그 때만 같이  우리 힘 없고 빽없는  국민들이 마음놓고, 생업에 일 할 수 있도록 해 준다면,  그 가 뿔달린 짐승이던  문댕이던 나같은 빙신이던, 그 를 영웅으로  자자 손손히 기릴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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